6.6Km 2024-09-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19-18
02-733-5507, 730-1112
한정식 전문점인 양반댁에서는 흔한 계란찜에서도 고급스러운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으며, 대부분의 재료들을 유기농만 고집한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있는 안주인, 낡은 주판에서도 세월의 흔적이 전해진다. 대표 메뉴는 각종 솥밥정식세트로 그중 간장게장 정식, 보리굴비 정식이 인기다.
6.6Km 2025-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인사동 문화의 거리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 명소이다. 오래된 골목길을 따라 전통 한옥과 갤러리, 다양한 공예품 상점, 고미술 상점 등이 어우러져 한국 고유의 멋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국내 장인들의 손길이 담딘 공예품과 고미술 상점은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거리를 거닐며 옛 물건과 기념품을 구경하고, 한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분위기 속에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6.6Km 2025-08-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8-4
1860년대에 시작해 150년에 달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바라캇 갤러리는 박물관급의 고대 예술품 4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바라캇 가문은 예루살렘에서 수집한 성서 유물 컬렉션을 시작으로 5대에 걸쳐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그리스, 로마, 비잔틴, 이슬람,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프리콜롬비아 등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유물로 컬렉션의 범위를 확장해 왔다. 바라캇 컬렉션은 시대와 지역을 망라하는 방대한 규모에 더해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 희귀성 및 보존 상태의 측면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바라캇 갤러리는 세계 유수의 박물관과 협업하며 문화, 예술, 고고학 연구 및 교육 분야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 바라캇 갤러리는 영국 런던, 미국 로스앤젤레스, 홍콩, 그리고 대한민국 서울에 자리하고 있다. 바라캇 서울은 2016년 바라캇 갤러리가 서울에 개관한 전시 공간이다. 상설전시 및 기획전시 통해 바라캇 유물 컬렉션을 선보여온 바라캇 서울은 고대 유물과 현대 미술을 아우르고 예술과 일상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탈경계적 전시를 지향한다. 또한 유물 컬렉션 중심의 바라캇 서울과 별도로 바라캇 컨템퍼러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시대와 지역을 망라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 선보임으로써 이질적인 문화 간의 교차와 충돌을 통해 해석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다.
6.6Km 2025-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4 (관훈동)
인사동의 가장 대표적인 장소 쌈지길은 쌈지길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과 문화를 만나고 즐길 수 있는 공예품 전문 쇼핑몰이다. 한국의 인간문화재가 만든 최고급의 전통공예품과 현대공예작품, 그리고 한국의 멋이 풍기는 디자인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도자, 섬유, 금속, 목공예등의 공예샵과 젊은 디자이너들의 신선하고 실험적인 디자인샵을 만날 수 있다. 쌈지길 곳곳에서 전시와 공연 등의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도 열리고 있다. 쌈지길에서는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도자기공예, 자개공예, 가죽, 유리, 비누 공예 등의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 어른과 아이, 친구와 연인 누구나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6.6Km 2025-04-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4
2021년 7월, 종로구 안국동에 문을 연 서울공예박물관은 서울시에서 (구) 풍문여고 건물 5개 동을 리모델링하여 건축한 한국 최초의 공립 공예박물관이다. 서울공예박물관은 공예품뿐만 아니라, 공예를 둘러싼 지식, 기록, 사람, 환경 등을 연구하고 공유함으로써 공예가 지닌 기술적·실용적·예술적·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역동적인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전통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2만여 점의 공예품과 공예자료를 수집, 보유하고 있으며 공예역사전시, 현대공예전시, 지역공예전시, 어린이공예전시, 공예 아카이브, 공예 도서관, 공예자원관리시스템, 공예작품설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 자료와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서울공예박물관 터는 세종의 아들 영응대군의 집, 순종의 가례를 위해 건축된 안국동별궁 등 왕가의 저택으로 사용되거나 왕실 가례와 관련된 장소로서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이며, 수공예품을 제작하여 관에 납품하던 조선의 장인 '경공장(京工匠)'들이 존재했던 종로구의 중심 지역이기도 하며, 주변에 북촌, 인사동, 경복궁 등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이 가능한 장소이기도 하다.
6.6Km 2025-09-18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64 (소격동)
갤러리조선은 2004년 개관 이래로 한국 미술계에서 중요한 흐름을 만드는 작가들의 작업을 소개해 왔다. 올해로 20여 년째 운영 중인 갤러리로 어떤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고민하며 작가를 선택하고 그들의 작업을 선보여 왔다. 갤러리 조선은 자신이 다루는 매체의 확장성을 고민하고, 미술을 사회로부터 고립시키시 않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의 아름다운 예술 세계를 존중하며 지원한다. 2015년부터 갤러리조선과 함께 하는 작가들에 대한 영상 기록을 남기고 국제 교류 전시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면서 그들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그런 노력이 미술과 사회에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며 한없이 연약한 예술의 세계를 지탱하는 데 일조하는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6.6Km 2025-04-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87
아트선재센터는 동시대 실험적 예술 실천을 선보이는 역동적인 현대미술관이다. 1995년 시작된 아트선재센터(1998년 개관)는 전통적인 규범에 도전하고 예술적 표현의 한계를 넓히는 작업을 하는 예술가들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아트선재센터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대담한 전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아트선재센터는 다음 세대 예술가를 지원하고 보다 넓은 예술 공동체에 그들의 작업이 소개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예술가와 관람객 사이의 의미 있는 대화를 촉진함으로써 아트선재센터는 동시대 지속 가능하고, 역동적인 문화예술 생태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트선재센터는 대우재단의 예술에 대한 사회공헌의 연장선으로 설립되었다. 설립자 정희자 회장은 존경받는 한국의 1세대 여성 기업인 및 문화 예술 후원자로서 문화와 예술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아들 고 김선재의 기억을 기리기 위해 1991년 경주에 선재미술관을 설립한 뒤, 1998년에 아트선재센터를 설립하였다.
6.6Km 2025-03-28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6가길 6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는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남산에 있는 공간으로 2016년 개장했다. 기억의 터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는 추모공원으로 그들의 증언록과 피해기록, 일제의 만행 등을 기록한 내용을 중심으로 조성되었고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는 공간이다. 기억의 터·기림비 상설 해설프로그램이 있어서 남산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정의를 위한 연대)와 기억의 터를 잇는 남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하고 전문 강사와 함께 눈높이 체험활동, 인권과 평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6.6Km 2025-03-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3-1
02-722-5332
인사동에 위치한 옛찻집은 영화 촬영 장소로 이용될 만큼 유명한 전통찻집으로, 한국의 전통 고유 민속 차들과 전통적인 간식들을 판매한다. 온돌바닥이 있어, 인사동과 한국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여름 메뉴인 빙수의 팥 역시 직접 끓여서 빙수를 만들어 낸다. 이 외에도 콩가루 아이스크림, 복분자 에이드 등 다양한 디저트류를 맛볼 수 있다.
6.6Km 2025-08-19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2길 20 (홍지동)
2009년에 개관한 상명아트센터는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에 위치하고 있는 공연장으로 계당홀과 대신홀로 나뉜다. 계당홀은 오페라, 뮤지컬, 무용, 연극, 오케스트라, 교육, 행사 등의 종합구성물을 올릴 수 있는 무대와 1,464석의 객석을 갖춘 대극장이다. 대형 무대와 더불어 객석 가장 뒷좌석에서 무대와의 거리가 20미터로 무대 위의 공연자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으며 생동감과 친밀도를 느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은 리사이틀, 공연, 세미나 등을 올릴 수 있는 무대와 317석의 객석을 갖춘 중극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