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Km 2025-05-2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162 (중동)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근린 1호 공원으로서 시청과 인접해 있으며, 중앙에 큰 연못과 분수가 있어 주변 경관이 우수하고, 변영로시비와 황명(복동) 시비가 있는 시비 공원이다. 또한, 부천시 상징탑, 게이트볼장 등이 있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고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서 수목공원이라는 특색을 가지고 있다. 정중앙에는 특이한 모양의 부천시 상징탑이 서 있고 그 주변은 광장 역할을 하는 공간이 펼쳐져 있으며 매회공연때는 가설무대가 중앙에 만들어진다. 중앙공원 서편에는 복숭아 기념 동산이 있고 이곳에는 일본의 복숭아 명산지로 알려진 오카야마시에서 기증한 복숭아들이 심겨 있다. 중앙공원 서편의 주제가 나무와 풀이라면 동편의 주제는 물이다. 여기저기 기묘한 물길들도 그렇고 징검다리가 놓인 시골의 개울, 대형분수, 인공연못 가운데 홀로 떠 있는 인공섬 등이 물의 세계로 안내한다. 여름에는 해마다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한다.
6.5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72
02-2635-2228
직접내린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카페다.
6.5Km 2025-06-05
경기도 시흥시 가마길 40-22 (대야동)
한신가든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있는 정육식당이다. 가성비 좋은 소고기 맛집으로 유명하다.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판매하고 있다. 냉면, 된장찌개 등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식사류도 판매한다. 식당 내부는 입식 테이블 좌석으로 되어있으며 넓고 쾌적하다. 매장 옆으로 전용 주차장이 크게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서해선 시흥대야역 3번 출구에서 561m 떨어져 있어 도보로도 이용할 수 있다.
6.5Km 2024-06-21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로 22-5
진영면옥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 1번 출구, 독산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1대만 가능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주택가의 반지하 건물에 매장이 있으며 테이블은 8개가 있다. 대표 메뉴는 평양냉면, 양지 곰탕, 양지 수육, 보성녹차돼지 수육, 비빔냉면, 녹두전이다. 국내산 1등급 양지로 끓인 맑고 진한 육수에 맷돌로 제분한 메밀면을 사용하며 한국 조리기능장이 운영하는 평양냉면 전문점이다. 식당 인근에 남문어린이공원, 쌈지어린이공원, 별빛 남문시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6.5Km 2021-03-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8길 3-8
070-8224-3165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6.5Km 2024-12-19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림로 52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설렁탕 전문점으로 소꼬리찜으로 더욱 알려진 식당이다. 1975년 개업해 45년간 운영된 등나무집은 <식신로드>, <생방송투데이>,
6.5Km 2025-05-16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92번길 33 (송내동)
부천문화원은 부천지역의 전통 민속의 보존과 전승, 지역축제 및 문화강좌 등을 통하여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한 곳으로 사라져가는 옛 생활의 풍습 등을 기록하고 보존하고 있다. 따라서 문화원에서는 석천농기고두마리 축제, 성년례 재연, 먼마루도당우물제, 윗소사산신제, 고강동유제천의례 행사를 매해 열고 있다. 이외에도 한옥 숙박 체험을 운영하며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하고 전통혼례식도 올릴 수 있다. 문화교실에서는 복사골합창, 우리춤, 가양주 빚기, 가야금, 해금, 풍물놀이 등의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5Km 2025-01-21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92번길 33 (송내동)
송내어울마당은 도서관, 갤러리, 문화원, 시민학습원, 문화카페, 청소년센터,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 등 층별로 다양한 문화체험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복합시설이다. 2015년 12월에 개관하여 현재까지도 부천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어울마당은 ‘소통과 화합을 위해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을 의미한다. 그 이름처럼 다양한 공간이 공존하고 있는 이곳은 지하 3층과 지상 5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