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m 2025-07-31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순환로 416
4·16희망목공소는 안산의 버려진 나무를 활용하여 제품 및 목공 체험으로 새 생명을 부여하는 곳이다. 목공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2015년부터 세월호 엄마아빠들이 모였고 2019년 5월 개소를 통해 목공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목공소의 든든한 파파스머프 미지아빠(유해종), 투덜이지만 묵묵히 작품을 만드는 민정아빠(김병준), 열정 넘치는 수연아빠(이재복) 세 명의 목수가 주축이 되어 세월호의 정신과 아이들의 꿈, 세상을 향한 희망을 목공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톱질과 사포질 하나하나에 그리움과 희망을, 더 나은 사회를 향한 꿈을 담아내고 있다.
3.7Km 2025-06-11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첨단로 644 (초지동)
원시역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EVO수영장은 강욱순 골프 아카데미 지하층에 있는 실내 수영장이다. 국가대표 박태환 선수를 지도했던 심민 감독이 총괄 운영하는 곳으로, 이보수영(EVO Swim)이라는 수영법을 지도한다. 쉽게 물과 친숙해지며 운동으로 다치기 쉬운 관절을 보호하고 근육과 심폐기능이 향상되는 특별하고 독창적인 수영교습법이다. 레인은 25m 5개, 수심이 낮은 20m 레인 2개, 유아풀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리발과 킥 판, 풀부이 사용도 가능하다. 탈의실에는 드라이기와 빗 수건까지 비치되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과는 다르게 강습생을 많이 받지 않아 한적하게 수영을 즐기기 좋다.
3.8Km 2025-07-21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석호로 315 (본오동)
010-2506-2608
소소플래닛 신안 맥주 페스티벌은 여름밤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 상생형 문화행사이다. 본 행사는 2025년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신안코아 B1 청년몰에서 진행된다. 모든 고객에게 첫 잔 맥주를 무료로 제공하며, 행사 기간 내에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경품 추첨이 함께 진행된다. 청년상인과 외부 셀러가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음식과 맥주를 판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은 도심 속 여름휴가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3.8Km 2025-06-16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이로 3 (본오동)
이탈리아 정통의 화덕피자를 만든다. 72시간 동안 저온 숙성한 도우와 고온의 화덕이 만나 나폴리피자 특유의 풍미가 있는 고르니초네(피자의 테두리 부분)를 즐길 수 있다. 이 때문에 이곳 피자는 나이프를 사용하는 것보다 손으로 반을 접어서 먹는 방식을 추천한다. 버팔로 치즈의 고소한 맛은 살리되 피자 종류에 따라 올라가는 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글루텐을 최대한 분해해 밀가루에 예민한 사람들도 편안하게 맛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커피를 서비스로 제공해 마무리까지 깔끔하다. 오픈키친에 은은한 조명, 중간중간 초록빛 식물들을 배치해 편안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도 매력적이다.
3.9Km 2025-06-1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안산역 1번 출구에서 약 600m 앞에는 안산다문화마을특구가 있다. 안산시는 세계 110여 나라에서 온 8만여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는데 다문화마을특구는 전체 주민 중 88%가 외국인이라고 한다. 이러한 다문화마을특구에 위치한 다문화음식거리는 중국, 베트남, 인도, 네팔, 인도네시아, 태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캄보디아, 스리랑카, 일본 등 10여 개 국가의 이주민들이 각국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다문화음식거리에는 다양한 나라들의 길거리음식, 동남아 열대과일, 식재료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즐비하고 음식뿐 아니라 다양한 생필품들을 판매하는 곳도 많아 이색적인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다문화음식거리가 있는 원곡본동주민센터 옆에 자리한 외국인주민센터에는 세계 각국의 방향과 거리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고, 세계의 유명한 음식과 함께 조형물, 공원, 벽화 등이 다문화음식거리만의 특화된 분위기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골목 여행으로 좋은 이곳은 365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여 오전 11시부터 오후 20시까지는 차량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더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다.
4.0Km 2025-10-30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길 16
경기도 안산시는 외국인이 가장 많은 고장으로 한국 속 작은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일대는 2009년 다문화특구로 지정되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문화음식거리도 있어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각국의 전통음식을 즐길 수 있다. 곡동 일대가 다문화특구로 지정되면서 거리 풍경도 점점 달라지기 시작했다. 외국인만을 위한 외국인주민센터가 들어섰고, 우리 은행이나 하나은행처럼 한자로 쓸 수 없는 은행 이름도 한자로 바꿔 간판을 달았다. 거리에는 우리나라 간판보다 외국어로 된 간판이 더 많고, 어깨를 스치며 지나가는 사람들도 대부분이 외국인이다. 원곡본동 주민센터 옆에 자리한 외국인주민센터에는 세계 각국의 방향과 그곳까지의 거리를 알려주는 표지판도 세워졌다.
4.1Km 2025-06-12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장하로 13 (양상동)
돈까스하우스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양상동에 있는 양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돈가스이다. 왕돈까스, 치즈돈까스, 샐러드 돈까스, 해물떡짐 돈까스 등 다양한 종류의 돈가스를 판매한다. 또한, 파스타, 화덕피자, 샐러드도 판매하고 있다. 깍두기, 단무지, 피클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단체석이 있어 모임을 하기도 좋다.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4.2Km 2025-09-16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태마당로 28
안산시내를 굽어보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제일컨트리클럽은 전통한옥의 모양을 본떠 만든 클럽하우스의 모습이 말하여 주듯이 재일동포들의 희망과 꿈이 담겨져 있는 교류의 장이다. 9개 홀의 흐름을 남과 동, 그리고 중앙에 배치하여 큰 3개의 동선이 긴밀하게 연계되도록 하였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형 연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코스 내 많은 부분에서 자연지형과 산림을 그대로 보존하였다. 남과 중코스는 비교적 평탄한 코스를 유지하도록 설계하였고, 동코스는 상대적으로 각 홀의 티와 그린 사이에 고저를 두어 도전적인 이미지를 풍기도록 하였다.
4.2Km 2025-06-11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부부로 43 (원곡동)
안산세계문화체험관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다문화 마을인 안산 다문화마을특구에 있으며, 내국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문화 이해교육장으로 개관하여 50여 국가에서 수집한 악기와 인형, 음식, 의상, 가면, 건축물 등 1,400여 점을 전시하고 전시물을 가지고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전시실 내부에는 외국에 나가면 기념품으로 하나씩 챙겨오고 싶은 각종 전통 조각품과 크기와 형태가 다양한 여러 나라의 화폐들이 전시되어 있고, 벽면에 걸린 세계지도 앞쪽에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나 고유의 전통 의상을 입은 인형과 악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우리나라 하회탈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가면과 주석 주전자, 병마용, 갑옷같이 오래된 물건들이 있고, 인도네시아와 아프리카의 전통 악기들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에서 몇 계단 내려간 곳에 영국 근위병 근무복, 우즈베키스탄 전통 혼례 의상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50여 벌의 의상과 장신구가 준비되어 있어 직접 입어보고 체험할 수 있다.
4.2Km 2025-03-18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부부로 43 (원곡동)
안산다문화작은도서관은 MBC와 국립중앙도서관이 공동으로 전개한 작은 도서관 후원 캠페인의 결실로 한국수출입은행의 지원을 받아 2008년 10월 개관했다. 2014년부터는 한양대학교 ERICA 글로벌다문화연구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의 회원은 3,000여 명이고, 현재 24개 국가의 다국적 도서를 13,000여 권 정도 소유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5월을 기준으로 81종의 프로그램을 909회 진행하였고, 11,35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생애 전반 책 읽기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국적 이용자가 모여있는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명예사서와 이주민 자조모임이 활성화되어 있다. 이처럼 안산다문화작은도서관은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정의 소통의 장으로 단원구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