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코다리 봉선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만찬코다리 봉선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만찬코다리 봉선점

만찬코다리 봉선점

10.1 Km    0     2023-12-21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중길 2, 1층
010-2455-2994

코다리찜에 대한 인식이 바꾸는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맞춰서 특별한 맛으로 개발된 코다리찜 전문점이다. 매운맛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단 맛과 짠맛의 조합이 입맛을 돋울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이다. 현재 광주에 체인점이 두 군데가 있으며, TV방송 및 광주남구맛집으로 선정된 정말 맛으로만 승부하는 광주 봉선동 맛집. 코다리찜을 싸 먹는 본점만의 특별한 비법이 있다.

어린이 가족문화축제 하우펀 10

어린이 가족문화축제 하우펀 10

10.1 Km    4334     2024-04-25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1899-5566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가족문화축제‘HOW FUN 10’(이하‘하우펀’)을 5월 4일(토)부터 5월 5일(일)까지 ACC 어린이문화원일대 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하우펀은 ‘도시따라 지구 한바퀴’라는 도시 문화 주제 아래 도시의 과거-현재-미래와 잇는 문화적 현상과 도시를 이루는 다양한 요소들을 관찰하고, 탐험하고 창조하는 놀이와 교육적 요소를 결합한 작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체험‧공연‧교육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구성돼 가정의 달 5월에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싱가포르, 핀란드,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했다.

광주문화유산야행

광주문화유산야행

10.1 Km    2     2024-04-18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광산동)
062-608-2403

광주 역사의 중심인 동구의 문화유산과 광주의 역사를 달빛 아래에서 만나보는 ‘광주 문화유산 야행’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주변의 문화시설을 연계하여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야간향유형 문화유산 테마 관광축제이다. 8야(夜)로 구성된 광주 문화유산 야행은 야경(야간경관), 야로(역사투어), 야사(체험), 야화(전시), 야설(공연), 야식(먹거리), 야시(장터), 야숙(숙박)을 통해 동구의 문화유산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2024 아시아컬처마켓: 도시 속 문화장터

2024 아시아컬처마켓: 도시 속 문화장터

10.1 Km    5     2024-04-30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아시아문화전당
062-601-4665

2024 아시아컬처마켓은 다양하고 풍부한 아시아 문화의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여러 체험과 공예품을 통해 아시아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아시아를 담은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통해 아시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 간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당산나무집

당산나무집

10.2 Km    3     2023-06-10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중길 4
062-651-2440

1988년도부터 시작된 '우렁이 달인의 당산나무집'은 1대 조삼순 명예회장님을 시작으로 2대 서현영 회장님 그리고 3대 김다경 사장님이 이어나가고 있는 전통있는 맛집이다. 노포의 깊이있는 맛과 트렌디함이 더해져 더욱 행복하게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는 '대패우렁달인세트'입니다. 대패삼겹살을 구워 우렁회무침과 우렁강된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펭귄마을

펭귄마을

10.2 Km    12     2023-02-07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201-64

BTS 벽화와 펭귄 빵 7~80년대 이후 노후한 마을에 거주하던 어르신 4~5명이 고철 작품 등으로 꾸미기 시작하며 공예 거리로 탈바꿈해 지금에 이르렀다. 이곳에 광주가 고향인 제이홉의 벽화가 두 점 있는데, 마을 내에서 특정 인물을 그려 넣은 유일한 벽화이다. 2020년 그의 생일을 기념하여 중국 팬들의 후원으로 제작되었다. 마을 협동조합 카페 근처에 벽화가 있어 벽화 관람 후 카페에서 펭귄 빵을 구입하는 코스가 인기다.

진스가든

진스가든

10.2 Km    3     2023-08-07

광주광역시 남구 서문대로556번길 27
062-674-3001

한족 요리사가 직접 요리하는 전통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한국식 중화요리와 중국 현지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메뉴는 탕류(꿔바싼샌), 야채류(위썅체즈), 돼지고기류(궈바로우), 소고기류(호우뉴러우) 등이 있다. 내부에 룸 크기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인원수에 맞는 공간으로 예약이 가능하여, 미팅이나 회식, 각종 모임에 안성맞춤 장소이다.

5·18 민주광장

5·18 민주광장

10.2 Km    21827     2024-05-17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5·18 민주광장은 광주광역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분수대 광장을 말한다. 1980년 5월 광주광역시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일어난 민중항쟁을 기념하기 ‘5·18 민주광장’으로 명명한 곳이다. 광장에는 당시의 분수대, 상무관, 시계탑이 상징으로 남아있고 2005년에 건립된 민주의 종각이 있으며 5·18 기념일과 광복절에 타종한다. 당시 전남도청으로 사용된 옛 건물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에 건설되었는데 현재는 복원되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이용되며 5·18 사적지로 1996년부터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1980년 5월 14일 전남대에서 전남도청 앞 광장까지 행진한 전남대 학생들이 조선대 학생, 시민들과 합세, 이곳에서 민족민주대성회를 개최하면서 광주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장소가 되었다. 민족민주 대성회는 3일간 계속되면서 시국선언문이 발표되고, 민주화를 촉구하는 자유발언 등이 진행됐다. 특히 5월 16일에는 경찰의 협조하에 야간횃불집회를 평화적으로 진행되는 등 광주민주화운동의 산실로 평가되고 있다. 5월 21일 계엄군 철수 이후에는 이곳에서 민주화 투쟁 결의 등 각종 궐기대회와 시민집회가 열렸다. 현재는 5·18 관련 최대 행사인 전야제가 매년 이곳에서 열리고 있다.

초동순두부

초동순두부

10.2 Km    0     2024-02-20

전라남도 장성군 초동길 1

2018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초동순두부는 전라남도 장성군 진원면에 있다. 맛집으로 소문난 만큼 웨이팅을 해야 하지만, 회전율이 높은 편이라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 주문과 거의 동시에 상이 차려질 만큼 음식 나오는 속도도 빠르다. 대표 메뉴는 초동정식과 초동순두부이고 메밀전병을 추가로 주문하는 손님들이 많다. 정식엔 통삼겹 수육이 추가되고 순두부엔 소고기, 새우, 바지락 등이 들어 있다. 밑반찬으로 숙주나물, 배추김치, 어묵볶음, 무말랭이가 나오고 공깃밥이 아닌 무쇠솥 밥이다. 셀프바가 준비돼 있어 부족한 반찬은 직접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 주변에 고산서원, 진원성, 청계정 등의 문화 유적이 많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0.2 Km    17     2024-05-10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의 문화 교류와, 문화자원 수집·연구, 콘텐츠의 창·제작, 전시, 공연, 아카이브, 유통이 한 곳에서 모두 이루어지는 세계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표적인 콘텐츠를 보여주는 상설전시와 기획전시, 레지던시 전시, 특별전시 등 대중과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약 40개의 다양한 전시를 매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요람인 광주의 지역적 정체성을 근간으로 전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창의성, 혁신성,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학기술과 융합된 예술적 표현 매체를 적극 활용하는 전시를 선보임으로써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콘서트, 연극, 무용, 클래식, 토크쇼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아시아의 동시대 담론을 소재로 한 실험적 공연을 매년 30회 이상 제작하고 있다. 국내외 유수 창작진과 협업하여 ACC 고유의 아시아콘텐츠 공연, 국제공동 창·제작 공연,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창·제작 공연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브런치 콘서트, 슈퍼클래식, 빅도어 시네마, 수요극장, 지역협력 공연, 송년음악회, 신년음악회 등의 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5월 'ACC오월문화주간'에서 오월어머니의 노래, 오월스토리 퍼즐, 오월이야기 등 다양한 전시, 공연, 행사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야외 공간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문화주간, 아시아문학페스티벌,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HOW FUN, ACT 페스티벌, 책 읽는 ACC, 요가축제, ACC 시티런 등 전당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함께 참여하는 다양하고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의 꿈이 성장하는 창의 예술 어린이 문화 놀이터인 어린이문화원에서는 체험 전시, 도서관, 공연, 창의예술교육 등 재미와 즐거움을 체험하고 창작 놀이를 통해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어 일년내내 어린이 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다채로운 아시아문화를 한 눈에 만나는 "도심 속 박물관" 아시아문화박물관에서는 아시아 콘텐츠를 기반으로 상설 전시, 기획 전시를 상시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도서관에서는 아시아 문화ㆍ예술 전문도서와 정기간행물을 자유롭게 열람하고 문화행사 등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늘마당, 열린마당 등 야외공간과 ‘빛의 숲’을 주제로 한 지상정원은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개관일 : 2015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