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Km 2025-04-24
경기도 광명시 범안로 883 (하안동)
광명가마솥곰탕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 있는 곰탕 맛집이다. 새벽 5시부터 영업하므로 장거리 이동하는 여행객들이나 기사들의 아침 식사가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곰탕과 양평 해장국으로 곰탕은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이 특징이고 양평 해장국은 잡내가 나지 않는 푸짐한 건더기가 별미다. 밑반찬으로 배추김치와 두툼한 무김치, 풋고추와 쌈장이 나온다. 이외에도 육개장, 갈비찜, 황태해장국, 수육 등을 판매한다. 식당 내부는 넓고 전용 주차 공간도 넉넉하다.
18.0Km 2025-01-16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의골로 204
식당 이름처럼 이곳은 초원에서 식사하는 곳이다. 주차장을 지나 식당 입구로 들어서면 도로 옆으로 울창한 나무들과 꽃밭이 펼쳐진다. 그 사이사이로 나무 데크와 테이블이 놓여 있어 야외에서 식사하는 기분을 충분히 낼 수 있는 곳이다. 폴딩도어가 설치되어 있는 실내 공간도 있어 한여름에는 에어컨을 켜고 겨울에는 따뜻한 곳에서 야외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
18.0Km 2025-04-24
경기도 광명시 밤일안로14번길 1 (하안동)
아프리코는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밤일마을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대표메뉴인 스콘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제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 디저트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음료도 다양하다. 카페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아프리카 조각품을 전시하고 있어 볼거리도 가득하다.
18.0Km 2024-07-05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628번길 5
테리토리는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 1번 출구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매장 근처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여 자동차로 이동하기는 불편한 편이다. 매장 내부는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해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당하다. 메인 메뉴로는 시즌메뉴제, 시즌파스타, 라구라자냐, 오늘의 TEA, 시즌 스터프트 프렌치토스트가 있다. 시즌메뉴제나 시즌파스타 등은 가격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전화 문의를 하면 좋다. 식당 인근에는 인천문학경기장, 인천문화예술원, 구월로데오음식문화거리, 대형 쇼핑몰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8.0Km 2025-07-31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013
031-252-4700
‘송풍가든’은 경기도 수원의 대표적 음식인 수원 왕갈비를 30년간 운영해 온 음식점이다. 이곳은 무항생제 최고급한우와 미국산 최우수 등급의 소고기만을 정직하게 엄선하여 사용 중이며 신선한 재료와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여 만든 요리만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곳은 가족잔치, 생일, 단체모임 등에 어울리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2층 단체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곳은 예약전용이라 이용할 때 사전에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8.0Km 2025-05-30
경기도 시흥시 하우로 66-1 (대야동)
예원퓨전한정식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있는 한정식집이다. 대표 메뉴는 VIP 코스로 참치회, 죽, 샐러드, 소갈비찜, 육회 등 다양한 음식이 제공된다. 또한, 간장게장 정식을 판매하고 있다. 소래산을 배경으로 한 통나무집의 외관이 운치 있다.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 후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백일, 돌, 환갑, 칠순, 팔순 잔치를 무료로 해준다. 생일자 방문 시 미역국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18.0Km 2025-06-12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인천대공원은 인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공원이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고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어 연간 400만 명의 시민들이 찾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휴양공원이다. 주요 시설로 수목원, 습지원, 숲학교, 캠핑장, 휴게음식점, 공연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체험은 산림치유프로그램, 목재문화체험, 어린이동물원 등을 운영한다. 축구장, 풋살장은 미리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과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생명의 숲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자.
18.0Km 2025-06-1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5-14 (선감동)
탄도항 수산시장은 탄도 입구에 위치한 안산어촌민속박물관 맞은편에 있는 수산물직판장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수족관과 빨간 대야에 광어, 우럭을 비롯한 활어와 키조개, 대합 등의 조개류, 해삼, 멍게 같은 해산물이 담긴 작고 편안한 분위기의 횟집들이 모여 있다. 노량진수산시장처럼 즉석에서 해산물을 사 2층 식당에 올라가면 양념값을 내고 회와 찜, 매운탕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탄도항 수산시장은 탄도어촌계 어민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 믿을 수 있고 싱싱한 해산물을 살 수 있는 곳이다.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해물칼국수와 조개구이를 비롯한 각종 해산물 구이가 이곳의 인기 메뉴. 푸짐하고 비교적 가격도 저렴한데 날씨가 좋은 날은 회를 포장해서 바로 앞 해변가에서 바다를 감상하며 소풍 나온 기분으로 즐겨도 좋을 것이다. 가을 대하철에는 넓은 주차장이 꽉꽉 들어찬다. 수산시장을 나와 바닷가로 걸어가면 전형적인 시골 항구의 모습을 한 탄도항 선착장이 나오며 인근에 어촌민속박물관과 누에섬, 풍력발전기가 있어 함께 돌아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