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Km 2025-12-03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로 61 (방화동)
방화대교는 인천국제공항이 21세기 동북아시아 허브 공항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건설된 한강대교 중 하나이다. 길이 2.6㎞로 한강 교량 중 가장 긴 도로교량이며, 국내 최초로 장경간 아치 트러스 구조로 설계, 시공된 한강의 27번째 교량으로 예술성과 기능성이 우수하다. 다리의 아치는 전통 사찰과 기와집 처마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차용하여 개화산 봉우리, 덕양산 봉우리에 이어 인위적인 세 번째 봉우리가 되었다. 이륙하려는 듯한 거대한 항공기를 연상시키는 기하학적인 형상과 밤이면 한강 물결에 비치는 황홀한 야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다리의 조명이 켜지는 시간은 대략 저녁 일몰시부터 22:00분까지이므로 다리와 한국의 야경을 감상하며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 야경도 아름답지만, 해 질 녘 방화대교 너머로 지는 태양이 방화대교의 아치와 어우러지는 모습은 절로 감탄이 나오는 절경이다.방화대교 자체가 서울의 외곽에 위치해 있어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기분으로 자전거길이나 산책길을 즐길 수 있다.
17.7Km 2025-08-26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양천고성지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궁산 정상부의 주능선과 가지능선 상단부를 에워싸 축조한 테뫼식 산성이다. 궁산은 안양천과 한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해 한강 하류를 방어하는 중요한 요새지였다. 성은 북쪽이 한강 쪽으로 급경사를 이루고 남쪽은 완만한 경사를 보이며, 성의 길이는 약 220m, 면적은 29,370㎡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대동지지』 등 여러 옛 문헌에 성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고, 적심석과 성돌 등 성벽의 흔적도 확인할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이곳에 머물다 한강을 건너 행주산성에서 승리를 거두었다는 이야기가 전하며, 행주산성·오두산성과 함께 한강 방어의 핵심 거점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17.8Km 2025-06-13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291 (마곡동)
강서역사문화거리는 다양한 역사 문화 유적지가 산재한 가양동 일대에 위치한 곳으로, 가양동 일대의 낙후된 경관을 개선해 역사와 문화의 향취가 가득한 거리로 탈바꿈한 것이다. 가양동 궁산 일대는 조선시대 양천현아가 있었던 행정의 중심지인 까닭에 많은 역사 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있다. 9호선 양천향교역 1번 출구를 나와 마곡지구에서 이어지는 양천로 47길 초입에 설치된 강서역사문화거리임을 알리는 상징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기둥 형태의 안내판에는 유적지를 소개하는 글과 위치를 담고 있어 누구든 쉽게 유적지를 찾을 수 있다. 겸재정선미술관, 궁산땅굴, 소악루, 양천고성지, 양천향교로 이어지는 강서역사문화거리는 천천히 걸어 1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이다. 해가 저물면 역사문화 거리는 낮의 모습과는 다르게 아름다운 조명이 켜지며 빛을 받은 조형물이 줄을 잇는 모습을 연출한다.
17.8Km 2025-07-23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둘레길은 전체 71.5㎞ 중 서울시 구간과 우이령길을 포함하여 2010년 9월 7일 45.7㎞를 개통하고, 2011년 6월 30일에 나머지 25.8㎞ 구간을 개통하였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을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는 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21가지 테마 중 10구간인 내시묘역길은 국군신의 예를 목숨처럼 여기며 왕을 그림자처럼 보좌하던 내시들의 역할과 삶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길이다. 또한 이 구간에서는 북한산성 축성 당시 동원되었던 연인을 기다리다가 만나지 못하고 연못에 빠져 죽은 기생의 흔적인 ‘여기소’의 터도 볼 수 있으며, 8m 높이의 추명 발판이 설치되어 있어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둘레교’도 만나볼 수 있다. 거리는 총 3.5㎞이며, 약 1시간 45분이 소요된다.
17.8Km 2025-05-16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 608-2 (진관동)
북한산 둘레캠프는 수목들을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살려 10년 이상 된 나무들과 오페라 하우스 텐트들이 사이좋게 공존하고 있는 곳이다. 편안한 소파와 아늑한 조명으로 집 한 채를 통째로 빌린 듯한 글램핑 텐트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둘레캠프는 3시간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이다. 텐트 1동 당 15명의 인원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입장 인원수에 맞게 글램핑 텐트 이용 요금이 부과된다. 생일 케이크, 유아 이유식 제외한 외부 음식이 일체 반입 금지이다. 이곳에서 최소 육류 2팩 이상을 구매해야 이용할 수 있다.
17.8Km 2025-07-29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사임당로908번길 5
북경반점은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건물 외부는 검은색과 붉은색으로 꾸몄고 내부는 깔끔한 테이블로 배치했다. 대표 메뉴는 초마면이다. 초마면은 채소와 돼지고기, 해물 등을 기름에 볶아 닭이나 돼지 뼈로 만든 육수를 넣고 다시 끓인 중국식 요리로, 백짬뽕과 유사하다. 자장면, 짬뽕, 탕수육 등도 있다. 모든 고기류와 단무지는 국산을 사용한다. 해물이 들어간 삼선짬뽕과 오징어, 양파를 넣은 비빔짬뽕도 인기다. 사이드 메뉴로 바로 튀겨 바삭바삭한 군만두가 있다.
17.8Km 2025-10-23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기산로471번길 190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 도리산에 1997년 4월 13일 개산제를 올려 첫 삽을 뜨고 2003년 10월 12일 대웅보전에 본존불인 석가모니불, 육지장 보살 점안식을 봉행하였다. 원래 지장보살은(육도,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안간 천상)은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백천 가지 모습으로 나투하시어 구제하시지만 대표적인 시현이 육지장 ‘일광지장(천상계) 제계지장(인간계) 지지지장(아수라계) 보인지장(축생계) 보수지장(아귀계) 단타지장(지옥계)’ 으로 나투하시므로 육지장이라 이름하여 육지장 6만불 봉안사찰이기에 사명을 육지 장사라 부르게 되었다. 우리 고유의 풍수지리학적 입장에서 도리천궁(육지장사)은 아주 좋은 길지로 명당에 속한다고 한다. 대웅전 좌향은 정남향이고 좌측은 일출봉 주봉에서 힘차게 내려 뻗은 청룡 등이 견실하여 큰 인재를 배출함과 동시에 기도 성취와 용문에 들어서는 출세의 근간이 될 기운이 함축되어 있고, 우측은 어머니의 충만한 두 유방이 우뚝우뚝 봉우리 져서 볼록과 덕의 상징인 백호동이 감싸 안았다. 또한 2㎞ 좌·우에 숨겨진 쌍정의 형상인 두 저수지(기산저수지, 감사교육원 앞 저수지)가 있어 그 풍성함은 더해 준다.
17.8Km 2025-09-24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71 (마곡동)
봉이밥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지하철 9호선 공항선 마곡나루역 2번 출구에서 가깝고 자차를 이용할 경우 상가건물에 주차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시래기털래기, 주꾸미볶음, 보리밥, 주꾸미 정식이 있고 그 외에 제육볶음, 코다리 구이도 인기다. 밑반찬이 정갈하고 푸짐하다.
17.8Km 2025-11-20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91 (갈현동)
수도권 지하철 연신내 인근에 위치한 10층 건물의 비즈니스 부띠크 호텔이다. 객실은 VIP룸, 스위트룸, 디럭스룸, 스탠다드룸 4가지 룸 타입이 있으며 특히, 최상층에 있는 VIP룸은 14평의 야외 수영장과 테라스를 갖춘 프라이빗한 독채로 단체 파티나, 가족 여행 등의 호캉스에 적합하며 북한산이 보이는 뷰로 경치가 아름답다. 모든 객실에는 안마 의자가 있고 지하 1층에는 자판기와 라면 조리기, 전자렌지가 구비되어 있다. 인근에는 북한산, 진관사, 은평한옥마을, 사바나미술관, 서울 둘레길 7코스가 있으며 주변에 맛집과 카페가 많아 이용자의 편의를 돕는다.
17.9Km 2025-04-1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로387번길 180 (지축동)
북한산 농바위 캠핑장은 서울 근교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캠핑장이다. 아름다운 북한산의 뷰를 즐기며 캠핑할 수 있는 곳이다. 북한산 전망대 사이트와 파쇄석 사이트로 나뉘어 있는데 북한산 전망대 사이트에서는 장작 사용이 불가능하다. 화장실과 샤워실 시설이 있고 매점에서 간단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예약은 전화로만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