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m 2024-11-27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신흥로 199 (중동)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초밥전문점이다. 양도 많고 세트메뉴 구성이 좋아 많은 사람에게 인기이다. 대표메뉴로는 오빠모듬, 스페셜모듬, 실속세트 A,B, 모듬회, 활광어회 등이 있다.
1.8Km 2025-05-19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평천로721번길 14-2 (삼정동)
신흥시장은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에 있는 상설 재래시장이다. 2006년 2월 인정 시장으로 승인받았다. 작은 규모지만 현대화 사업을 통해 소방시설 및 간판 상징 문 주등을 설치되었다, 골목형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되어 축산물 음식거리 특화사업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상인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8Km 2024-10-22
경기도 부천시 신흥로 313
032-677-8800
1994년 개업하여 3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냉면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비빔냉면과 회냉면이며, 넓은 주차장과 쾌적한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많다. 쫄깃한 면발과 새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자랑한다. 회냉면도 인기 메뉴로, 탱글탱글한 회와 고소한 육수가 조화를 이루는 별미다. 이외에도 물냉면, 온면, 개성왕만두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부천중앙공원, 도당공원, 부천로보파크, 부천어린이박물관, 부천아트벙커B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1.8Km 2024-01-04
경기도 부천시 신흥로238번길 26
무화과식당은 사진작가 부부가 운영하는 아담한 식당이다. 여행을 다니며 경험했던 다양한 식재료와 맛을 토대로 요리를 연구한다. 그래서인지 해외여행에서 맛보던 조식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긴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좋은 맛을 낸다.
1.8Km 2025-05-19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신흥로238번길 28 (중동)
경기도 부천시 신중동역 인근에 위치한 앤드류는 브런치 카페이다. 앤틱한 외관에 노란색 문이 눈에 띈다. 매일 새벽시장에서 구입한 음식 재료로 다양한 브런치, 수제 샌드위치를 만들며, 커피와 음료, 와인을 함께 판매한다.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있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고, 식사 후 디저트와 음료까지 주문할 수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1.9Km 2023-08-16
인천광역시 부평구 충선로 191
080-272-1111
40년 이상 동안 PADI는 다이버 교육의 질, 즐거움 및 우수성에 있어서 모범이 되어 왔다. 다이버 교육체계는 강사 및 주제별 전문가들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교육위원회로부터 대학 학점 추천 인정을 받은 유일한 다이버 과정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9년 현재 일천여 차례의 국내·외 다이빙 여행과 함께, PADI 프로 다이브 마스터 및 강사 양성의 450명을 포함하여 9,500여 명의 다이버를 배출하였고, 잠수장비 매출 역시 동일 업종의 업계에서 30여 년 동안 상위권을 유지해 왔다.
1.9Km 2025-03-17
인천광역시 부평구 굴포로 151
부평문화원은 부평향토 문화를 증진시키며 구민의 문화예술적 감성을 개발 향상 시킴을 목적으로 1998년 5월 설립되어 1대 조기준 초대원장 취임, 1998년 7월에 지방문화원 설립인가 되었다. 1998년 8월에 비영리 법인인가를 받았으며 1999년 4월에 향토사 연구위원회 발족, 2001년 문화관광부 주최 전국 문화기반시설 관리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04년 부평문화사랑방 운영과 지방문화원 관리운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 부평기적의 도서관 운영, 2013년 부평문화원 원사 이전 후 부평역사박물관 운영을 하고 있다. 2014년 부평두레놀이가 인천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2016년 대한민국 문화원상 지역문화창달분야 고유문화계발 및 보급부문 수상, 2017년 대한민국 문화원상 인재분야 창의활동가 부문 수상하였다. 전통문화계승, 향토문화발전, 문화재전승보전, 골든에이지지원,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평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뿌리로 한 문화적 발전과 문화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1.9Km 2025-04-16
인천광역시 부평구 굴포로 151
부평역사박물관은 부평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에 개관하였다. 박물관은 1층에 기획전시실과 기증전시실, 2층에 부평역사실과 농경문화실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전시실인 부평역사실에서는 전통시대부터 일제강점기, 6·25 전쟁 당시와 이후에 이르기까지 주요 시대별로 부평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농경문화실과 기증전시실에서는 부평의 전통시대와 현대사의 다양한 모습을 전시하고 있다. 기증전시실에는 5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봉다방’, 부평의 마지막 달동네였던 ‘열우물 마을’, 일제강점기 역사를 간직한 산곡동 ‘검정사택’ 등과 관련한 생생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흥미를 더한다.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특별기획전은 시기마다 전시 내용이 바뀌므로, 새로운 전시가 열릴 때마다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박물관 2층 회랑을 따라 휴식 공간과 뮤지엄 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며, 야외에는 전통 초가가 조성되어 있어 산책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2.0Km 2024-05-31
인천광역시 부평구 굴포로 141
032-209-7451
굴포천 생태하천은 물길을 벗 삼아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인천광역시 부평구를 대표하는 친수 공간이다. 2008년에 굴포천 자연형 하천 사업을 통해 부평구청에서 부천 경계까지 6km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되살리며 조성한 하천이다. 조선 중종 때 삼남지방에서 곡물 등을 싣고 바다로 이동하는 배가 강화 손돌목에서 뒤집히는 경우가 많았다 한다. 이 뱃길을 피하여 보다 더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판 하천(판개)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운하공사의 흔적임을 알 수 있다. 오늘날 굴포천 생태하천은 도심 속 시원스러운 쉼터로 자리매김했다. 수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분수대와 친수시설이 들어섰고, 물을 정화하는 물억새, 부들, 수크령, 노랑꽃창포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심어 아름다운 수변 공간으로 변모해 많은 이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