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혼선생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성혼선생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성혼선생묘

7.3Km    2025-08-29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향양리

조선 중기 성리학의 대가인 우계(牛溪) 성혼(成渾, 1535~1598) 선생의 묘이다. 휴암 백인걸의 문하에서 학문을 배우고 율곡 이이(李珥)와 사귀면서 평생의 친구가 되었다. 묘역은 부인과 합장한 하나의 봉분 형태이다. 묘제(墓制)는 비교적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석물은 새것과 섞여 있다. 봉분의 정면 오른쪽에는 묘표(墓表; 무덤 주인공의 이름 등을 새긴 비석)를 세웠다. 1649년(인조 27)에 건립한 것이고, 비문은 김집이 짓고 외손자인 윤순거가 글씨를 썼다. 보편적인 옥개방부형(屋蓋方趺形; 지붕모양의 머릿돌과 사각 받침돌의 비석 형태)이지만 안정적이고 당당한 형태이다. 하단에는 동자석인 1쌍을 조성하였다. 머리는 쌍계형(雙髻形; 두 개의 상투머리가 위로 솟은 형태)으로 묶고 두 손에는 지물을 든 형상이다. 부친인 청송 성수침 묘에도 동자석인을 조성하였는데, 창녕 성씨 가족의 공통적 묘제로 볼 수 있다. 묘역 입구에는 성혼의 신도비(神道碑; 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 업적을 기리기 위해 무덤 근처 길가에 세운 비석)가 있는데, 김상헌이 글을 짓고 김집이 글씨를 썼다. 전액(篆額; 비석의 이름을 전서체로 새긴 부분)은 김상용이 썼다. 이 묘역은 묘제와 다양한 석물의 원형이 유지되고 있어 중요하다. 특히 동자석인의 조성은 지역적 공통성과 연관 지을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황희선생묘

7.5Km    2025-08-29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정승로88번길 23-81

조선 왕조를 통하여 가장 망명 있는 재상으로 칭송되었던 방촌 황희(黃喜, 1363∼1452) 선생의 묘소이다. 고려 공민왕 1년(1389)에 문과에 급제한 후 성균관학록을 지냈으며, 고려가 멸망하자 한 때 시골에 은거하였으나 조정의 요청과 동료들의 천거로 성균관학관으로 제수되었고, 이후 여러 직책을 두루 맡았다. 그는 태종의 극진한 예우를 받으며 6조의 판서, 대사헌 등 요직을 거치면서 문물과 제도를 정비하여 조선 초기 국가 기반을 확립하는데 큰 업적을 남겼다. 태종 대의 관직생활을 통해 얻은 국정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을 토대로, 세종 대에는 20여 년간 나라살림을 총괄하던 의정부에서 외교와 문물제도의 정비, 4군 6진의 개척, 문예진흥 등을 지휘하여 세종성세에 크게 공헌하였다. 묘역은 3단으로 넓게 조성되었으며, 봉분의 규모 역시 크다. 봉분의 아랫부분은 화강암으로 둘레석을 둘렀으며, 봉분 앞에는 제사를 지내기 위한 상석과 향로석 등의 석물이 있다. 좌우에는 동자상과 문인석이 한쌍씩 있고, 묘역 아래에는 그의 업적을 기린 사적비와 1945년에 세운 신도비가 있다.

지내울야영장

지내울야영장

7.6Km    2025-07-29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지내울길 129-167

파주시 문산읍 이천리의 지내울 캠핑장은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자연 훼손하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주위 경관이 일품이다. 캠핑 사이트는 20개 정도의 파쇄석으로 물 빠짐이 좋다. 몽골텐트도 갖춰져 있어 텐트를 준비하지 않아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선불후면

선불후면

7.8Km    2025-07-29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방촌로 1055

선불후면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국수 전문점이다. 상호의 뜻은 계산 먼저 하고, 후에 면을 먹는다는 뜻으로 TV 프로그램에 산더미 육회 국수로 여러 차례 소개된 맛집이다. 직접 뽑은 도토리 생면을 사용하고 셀프 바를 설치해 고소한 도토리 국수 튀김을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셀프 바에는 밥, 육수, 단무지, 김치 등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양이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게 특징으로 주차는 건물 앞에 할 수 있다.

문지리535

문지리535

7.8Km    2025-07-25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자유로 3902-10

문지리535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자유로에 있는 대형 식물원 카페다. 내부가 넓고 크며, 크고 작은 식물들로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마치 식물원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매운 해산물 파스타, 새우 로제 파스타, 시금치 아보카도 크림 파스타 등 파스타를 비롯하여 샌드위치, 샐러드 등 여러 가지 종류의 식사류 및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날씨 좋을 때 방문하면 탁 트인 멋있는 뷰를 보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에 보현산산림공원 등이 있다.

평화누리길 따라 걷는 유교문화길

평화누리길 따라 걷는 유교문화길

8.5Km    2023-08-08

율곡이이 선생의 흔적을 따라 유교의 길을 걸어보는 여정이다. 유교 교육의 산실 향교부터 파주 이이유적, 율곡리에 자리한 화석정을 지나면 평화누리길 9코스에 해당하는 적벽산책로와 마주한다. 임진강 건너 북녘이 바라보이는 산책로는 역사와 문화, 나아가 삶과 마주하는 생각의 길이 되어준다. 임진강 위를 유유히 오가는 황포돛배 체험도 빼놓지 말자.

명학산캠핑장

명학산캠핑장

8.6Km    2025-07-29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바리골길 260-149

명학산 캠프는 울창한 숲속에 위치해 있어 주변의 소음 없이 자연과 어우러져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도시에서 벗어나 산속 안에 있어 세상과 단절된 호젓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캠핑장 중앙에 있는 낚시터를 중심으로 파쇄석으로 된 캠핑 사이트가 펼쳐져 있으며, 사이트는 총 35개 정도이다. 낚시터 이용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실, 개수대, 매점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또한, 반려견도 동반이 가능하지만, 소형견만 출입할 수 있다.

장단콩두부집

장단콩두부집

9.0Km    2025-07-29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장마루로 197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에 있는 두부 요리 전문점이다. 외관은 시골 외갓집이 생각나게 하며 내부에 들어서면 넓은 홀이 있다. 그날그날 직접 두부를 만들어 사용하여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콩국수, 콩비지, 깔끔한 맛의 두부전골이 인기가 있다. 반찬은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손님이 많은 경우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다. 바로 옆에 떡 방앗간이 있다.

파주 덕은리 주거지와 지석묘군

9.1Km    2025-08-29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지석묘는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만든 무덤으로, 받침돌 위에 큰 덮개돌이 괴어 있다고 하여 고인돌이라고도 한다. 고인돌은 모양에 따라 탁자식, 바둑판식, 개석식으로 나뉜다. 경기도 파주시 덕은리에는 20여 기의 탁자식 고인돌과 선사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터가 함께 발견되었다. 낮은 언덕을 따라 집터가 있고 20여 기의 지석묘가 2~3기씩 흩어져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이다. 덕은리 지석묘는 모두 탁자식 모양이며, 다른 지역의 탁자식 고인돌에 비해 전체 크기와 무덤방이 작은 편이다. 가장 큰 고인돌의 덮개돌 길이는 3.3m, 너비 1.9m이며, 고인돌에서는 민무늬토기, 돌도끼, 돌칼 등이 출토되었다. 1963년부터 1965년까지 이곳의 고인돌을 발굴 조사하였는데, 그 결과 고인돌 밑에서 청동기시대의 커다란 집터가 겹쳐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깊이 40~90㎝, 길이 157㎝, 너비 370㎝에 이른다. 내부에는 벽을 따라 바닥에 기둥을 세웠던 흔적과 불을 피우던 화덕자리 등이 발견되었으며, 집안에서는 구멍무늬토기(공열토기), 간돌칼(마제석검), 돌도끼(석부), 가락바퀴를 비롯한 여러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긴 네모꼴 집터는 서울 역삼동, 파주 교하리 유적에서도 보이는 형태이다. 출토된 숯으로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을 실시한 결과 집터는 기원전 7세기경에 만들어졌으며, 고인돌은 그 이후에 세워진 것으로 밝혀졌다. 덕은리 주거지와 지석묘군은 청동기시대 이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주지역의 청동기시대 문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파평용연

파평용연

9.2Km    2025-09-23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눌노리

파평을 본관으로 하는 파평 윤씨의 시조 윤신달의 탄생 설화와 관련된 연못이다. 윤신달은 통일신라 말 고려 초의 인물로 이곳 용연에서 태어나 파평 윤씨의 시조가 되었으며 고려 왕조를 세운 태조 왕건을 도와 삼한 통일의 공을 세워 개국공신 2등을 받았다. 이후 태자를 교육하는 삼중대광태사의 벼슬에 올랐으며, 태조가 죽고 혜종이 즉위하자 서라벌의 동경대도호부 대도독으로 임명되었다 용연은 태곳적부터 지하수가 솟아나는 천연의 연못으로 윤신달의 탄생 설화는 다음과 같다. 신라 진성왕 7년(893) 음력 8월 15일에 운무가 자욱한 용연에 금궤가 떠올라 근처에 사는 윤온 할머니가 건져서 열어보니 옥동자가 들어 있었다. 아이는 옥색털로 싸여 있고 양어깨는 붉은 점이 있었으며, 양쪽 겨드랑이에는 비늘이 81개, 발바닥에는 북두칠성 모양으로 흑점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아이는 자라서 높은 벼슬을 지냈는데 그가 바로 파평 윤씨의 시조인 윤신달이었다. 용연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연못으로 전체 면적은 약 8.366㎡이다. 1920년에 세운 파평 윤씨 용연비와 1972년에 세운 파평 윤씨 발상지비가 근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