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바다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바다쏭

바다쏭

1.3Km    2024-01-09

인천광역시 연수구 능허대로 16

카페 바다쏭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송도 신도시 입구 아암대로 인천 둘레길 10코스에 있는 곳으로 주차장이 넓다. 카페는 한옥 형태의 한옥관과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진 모던관으로 나누어지는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공연 시간을 확인하고 가면 모던관에서 펼쳐지는 라이브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정원이 넓어 산책할 수 있고 미니 폭포와 다양한 식물과 조형물들이 많아 사진 찍기도 좋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베이커리가 인기이고 세계 챔프 로스팅 커피로 맛과 향 모두 진하다. 도심 속에서 낙조를 즐기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야외 테라스 이용 시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도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야외 테라스 이용 시)

송돗골

1.3Km    2024-12-18

인천광역시 연수구 앵고개로103번길 15

연수구 동춘동에 유리로 2층 단독 건물로 된 육개장 전문 식당이다. 널찍한 홀에 깔끔한 식당 내부를 갖췄다. 간판은 육개장 집이지만 이 집은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유황옻오리백숙이 대표 메뉴이며 오리볶음탕, 주물럭과 오리로스구이도 먹을 수 있고 토종옻닭백숙과 닭볶음탕도 있다. 얼큰한 전통육개장은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송돗골 단골들의 특선 메뉴이다.

우판등심

1.3Km    2025-03-19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 61
032-816-7788

우판등심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소고기구이 전문점이다. 이곳은 외국인 입맛까지 사로잡아 이미 유명한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1등급 이상 한우 중에서도 우판등심만의 독자적인 기준에 맞추어 엄선된 명품 생등심을 사용한다. 우판등심에서 제공되는 등심에는 꽃등심, 알등심, 살치살 등의 여러 부위가 있어 부드러우며 쫄깃하고 고소하며 담백한 부분을 골고루 맛보실 수 있다. 흰밥에 새콤한 깍두기를 넣어 볶은 깍두기볶음밥과 흰밥에 식품명인이 4년 이상 숙성한 재래식 된장을 넣고 끓인 된장죽은 그야말로 별미다.

장독집 청량산단상

장독집 청량산단상

1.4Km    2024-07-02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46번길 30

장독집 청량산단상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 대한불교조계종법림사 인근에 있다. 매장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 자동차를 이용해 방문하기 좋다. 이곳은 송도유원지에서 청량산단상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곳은 장국밥 전문점이다. 여러 방송사 맛집 TV 프로그램에 차돌국밥이 소개된 맛집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로는 고기와 우거지가 들어있는 뜨끈한 장국밥과 얇은 고기에 야채를 싸먹는 장육쌈이다. 도토리묵밥, 사골떡만두국, 수수부꾸미가 있다. 식당 인근에는 호텔, 대형 쇼핑센터, 아트플러그문화공간, 골프장이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어 좋다.

옥련국제사격장

옥련국제사격장

1.4Km    2025-04-18

인천광역시 연수구 독배로172번길 142 (옥련동)

옥련국제사격장은 2014년 6월에 건립된 국제 공인 사격장으로, 같은 해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의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4층 규모의 건물로, 2층과 3층은 사격장, 4층은 결선 사격장과 연맹 관리사무실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대한체육회 사격연맹에 등록된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활용되며, ‘미추홀기’ 등 학생 사격대회가 개최되기도 한다. 등록된 선수만 출입이 가능하여 일반인의 출입은 제한되며, 지도자를 동반한 연습이나 훈련 목적에 한해서만 출입이 허용된다. 일반인은 경기가 있는 날에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가 없는 날에도 사격장 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일반인을 위한 레이저 스크린 사격장과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다. 사격장 인근에는 문학산이 위치해 있어, 사격장 옆 공터에 주차한 후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청학동외국인묘지

청학동외국인묘지

1.4Km    2024-08-23

인천광역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외국인 묘지는 인천이 개항된 뒤 인천에서 체류하다 사망한 외교관, 통역관, 선교사, 의사 등 외국인 66명의 유해가 안장됐던 장소이다. 이 묘지는 중구 북성동, 율목동, 미추홀구 도화동에 흩어져 있던 외국인 묘를 지난 1965년 5월 25일 한데 옮겨 놓은 것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사망하는 이들도 생겨나자 외국인들 유해를 본국으로 보내지 못할 경우에 대비, 거주지 인근 야산에 공동묘지를 만들었다. 그 결과 일본인 묘지, 중국인 묘지, 기타 국가별 묘지가 조성됐다. 2017년 5월 인천시와 7개국 주한 대사관에 의해 청학동에 있던 외국인 묘지 66기는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 마련된 묘역으로 이전됐다. 이곳에 묻힌 사람으로는 개항 후 인천에서 해외 무역을 주도했던 독일계 헤르만 행켈, 타운센드 상회의 월터 타운센드 등과 같은 상인들과 인천에 성 누가병원을 설립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서양 의술을 베풀다 요절한 엘리 바 랜디스 박사 등이 있다.

송암미술관

송암미술관

1.5Km    2025-05-1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비류대로55번길 68 (학익동)

송암미술관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공립 미술관으로, 인천시립박물관의 분관이자 인천 유일의 시립 미술관이다. 1989년 고(故) 이회림 선생이 서울에서 사립 미술관으로 처음 개관하였으며, 1992년 인천으로 이전한 뒤 2005년에는 미술관 건물과 약 1만여 점의 소장품을 인천시에 기증하면서 공립 미술관으로 전환되었다. 이회림 선생은 ‘마지막 개성상인’으로 불릴 만큼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닌 인물로, 도자기, 회화, 공예품 등 다양한 분야의 유물을 수집해왔다. 송암미술관은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시대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미술의 흐름과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상설 및 기획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송암미술관은 전시와 교육을 아우르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대중과 나누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암미술관은 상설전시 공간으로 1층 공예실과 2층 서화실을 운영하고 있다. 1층 공예실은 2024년에 전시 개편을 통해 새롭게 구성되었으며,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도자기와 공예품이 중심을 이룬다. 고려청자, 조선의 분청사기와 백자 등 시대별 도자기를 통해 한국 도자문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으며, 불교 조각과 민속 공예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전통 생활문화와 신앙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서화실은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서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물 제1997호인 ‘평양성도 병풍’을 비롯해, 겸재 정선의 ‘노송영지’, 김규진, 이도영, 안종원이 공동 제작한 ‘합작도’등 다양한 회화와 서예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송암미술관의 야외 전시장은 자연 속에서 유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문인석(文人石), 망주석(望柱石), 동자석(童子石) 등 다양한 전통 석조물과 광개토대왕릉비의 복제품이 실물 크기로 전시되어 있다 .

(주)LF스퀘어 인천점

(주)LF스퀘어 인천점

2.0Km    2024-04-24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능대로23번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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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뉴발란스

2.0Km    2024-04-24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능대로 23번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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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박두성기념관

2.0Km    2024-12-2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357번길 105-19 (학익동)

송암박두성기념관은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박두성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이다. 박두성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로, 민족 교육과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기념관에는 그의 생애와 업적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품, 사진, 문서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독립운동과 교육 분야에서의 기여를 기리기 위한 교육적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기념관 내에는 한글 점자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 시각장애인들도 박두성 선생의 역사적 업적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점자 자료는 그의 교육 정신과 민족 문화에 대한 공헌을 강조하며, 모든 방문객이 박두성 선생의 업적을 기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