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Km 2025-04-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속골유원지는 서귀포여고 옆 호근동 바닷가 근처에 있으며 이곳에 가면 울창한 숲과 함께 수량이 매우 풍부하고 바다까지 이어진 깊은 계곡을 만날 수 있다. 계곡 주변에는 숲속을 거닐 수 있는 탐방로가 있으며 탐방로 주변에는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벤치와 팔각정 등이 설치되어 있다. 시원한 계곡에서 서귀포 바다와 범섬을 바라보는 풍경과 그 주변의 길게 뻗은 야자수들은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물이 깊지 않은 곳에서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고 계곡 하류에는 계곡을 건널 수 있는 조그마한 돌다리가 있다. 이곳은 관광객보다는 서귀포 주민들만 찾던 제주도의 숨겨진 명소이다. 여름철 마을 단체에서 운영하는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바다를 바라보며 백숙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속골은 제주 올레길 7코스와 이어지니 바다를 바라보며 잘 정비된 산책길을 거니는 것도 좋을 듯하다.
12.3Km 2025-07-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381-17
제주의 말 문화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조랑말체험공원은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갑마장이 있었던 가시리 마을 그 자리에 600년 목축문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농림부가 지원하는 ‘신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조랑말 박물관에 마을회의 노력으로 따라비 승마장, 마음 카페, 아트숍, 체험장, 축제공간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대 조성되었다. 마을에서 설립한 국내 최초의 리립 박물관이자,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문화공간으로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로서도 큰 의미가 있다.
12.3Km 2025-05-2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554
가세는 제주도 방언으로 가위라는 뜻을 의미한다. 표선면에 위치한 가세오름은 산봉우리가 두 갈래로 나누어진 말굽형의 오름이다. 또한 오름의 형태가 가위처럼 보인다 하여 가세오름으로 불린다. 가세 오름에는 5개의 암설류인 봉우리인 염통 오름, 족은 염통, 달 모루, 진동산, 숨골왓이 있다. 하지만 이 봉우리들은 덤불로 가로막고 있으며 탐방로도 있지 않아 발견하기는 어렵다. 가세 오름 초행길은 안내 표지판이 있으나 탐방로가 복잡하여 헤맬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또한 가시덤불로 인해 상처를 입을 위험이 있어 긴 바지를 입고 가는 것이 좋다. 북쪽 봉우리에는 이동통신사 기지국이 있고 남쪽 봉우리 정상에는 초소가 있어 이동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오름의 정상에 도착하여 경방 초소에 오르면 가시리의 오름 군락들을 조망할 수 있다.
12.4Km 2025-09-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1966-34 (영남동)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상쾌한 피톤치드로 둘러싸인 청정제주의 숲에서 편안한 쉼과 여유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제주 아이브리조트는 호텔형 자쿠지 객실과 핀란드산 독채 객실이 있는 유럽형 리조트이다. 기분 좋은 새소리를 들으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쏟아지는 별들을 눈에 담을 수 있으며 북으로는 한라산이 감싸 안고 전 객실이 남향으로 배치되어 에메랄드빛 서귀포 앞바다를 향해 있다. 또한 야외 수영장, 실내 거품 욕조, 물품보관소 및 컨시어지 서비스 등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구비하고 있다. 객실마다 주방용품과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어 취사도 가능하다.
12.5Km 2025-12-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구두리오름은 가시리와 교래리의 경계에 있는 오름으로, 한자어로 구두리(九斗里)로 쓰이며, 구돌악(狗乭岳)으로도 표기하는데, 모양새가 개(狗)의 머리와 비슷하여 구두악이란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은오름 자연휴양림 입구 맞은편으로 들어가고 산세는 꽤 높은 데다 좁고 가파른 사면을 이루고 있다. 현재 굼부리는 말굽형으로 되어 있지만, 처음에는 원형이었던 것이 한쪽이 침식되면서 말굽 모양으로 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사면은 자연림과 조림되어진 삼나무, 측백나무, 소나무 등이 울창하게 자라나고 있으며, 봄철에는 정상에 피어있는 복수초와 노루귀 같은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다.
12.7Km 2025-06-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막숙포로41번길 66 (법환동)
벙커하우스는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 인근, 범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바닷가에 위치한 감성적인 카페이다. 벙커하우스는 이름 그대로 전체 건물이 반원형 벙커 형태로 독특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외관부터 내부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넓고 탁 트인 실내 공간은 유리창을 통해 제주의 푸른 바다를 마주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곳의 인기 메뉴로는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가 일품인 벙커 크림 땅콩라떼, 부드럽고 진한 크림 바닐라라떼, 상큼함이 살아있는 수제 블루베리라떼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커피와 음료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카페 외부와 내부 모두 바다를 배경으로 한 멋진 풍경이 펼쳐지기 때문에 사진을 남기는 사람들이 많다. 바다와 어우러진 독특한 공간과 분위기, 감성적인 메뉴가 어우러진 벙커하우스는 쉼과 감성을 함께 선사하는 카페이다.
12.8Km 2025-08-2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원동
이곳은 백록담, 물장올과 함께 한라산 3대 성소 중의 하나로서 이 계곡에 돌기둥이 울창한 숲사이를 뚫고 서 있어 마치 장군이 서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나한불상이 공대하여 서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서쪽 벽 역시 바위기둥이 한데 붙어 서 있어 마치 장삼으로 예장한 불이 공대하여 서 있는 것 같다. 이 바위를 모양에 따라 병풍바위라 부르고 동쪽 바위를 오백나한, 오백장군, 석라한, 영실기암이라 한다. 이 계곡의 웅장하고 둘러친 모습이 마치 석가여래가 불제자에게 설법하던 영산과 비슷하다 해서 영실이라고 불리워졌다고 하며, 이들 기암 괴석은 또한 억센 나한들과 같다하여 오백나한이라고 부른다. 동쪽 암벽에는 흰진달래, 섬바꽃, 어수리, 구상나무, 주목, 제주백회, 고채나무 등 특수 수종들이 한대성 원시림을 이루고, 서쪽 암벽에는 섬매자, 시로미, 주목, 병꽃 등 관목이 주수종을 이루면서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계곡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온대와 한대가 마주 보고 있는 특수 지역이기도 하다. 또, 지질학적으로도 서쪽 병풍바위는 잘 발달된 주상절리층이지만 동쪽의 기암은 모두 용암이 약대지층을 따라 분출하다가 그냥 굳어진 것으로 하나하나가 용암분출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암석은 조면질안산암이며 이 절리대를 따라 용출된 지하수가 복류하여 강정천의 발원지가 되고 있다.
12.8Km 2025-07-0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중로13번길 3-5 (강정동)
코우는 제주 서귀포경찰서 근처 주택가 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일식당이다. 신선한 해산물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일식 요리를 선보이며, 특히 당일 숙성한 생선회를 사용한 스시가 인기 메뉴이다. 백된장에 절여 고소하게 구워낸 은대구 사이교야끼, 금태 솥밥 등 각각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사시미 모리아와세, 도미머리 조림, 메로 데리야끼 등 다양한 일식 메뉴도 함께 제공되어 폭넓게 즐길 수 있다. 코우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당일에만 가능하다. 내부 좌석 수가 많지 않아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만,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6인 이상의 단체 방문은 어려울 수 있다.
12.8Km 2025-06-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상로2번길 97-18 (법환동)
앙끄레국수 서귀포본점은 제주월드컵경기장 인근, 대륜동주민센터 뒤편에 자리 잡고 있는 제주 국수 전문점이다. 이곳은 제주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하여 맛을 낸 다양한 국수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메뉴인 고기국수는 돼지 사골을 12시간 이상 정성껏 푹 고아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내며, 여기에 치차즙을 활용한 쫄깃한 면을 더해 건강하고 깔끔한 국수를 제공한다. 고기국수 외에도 매콤한 비빔국수, 성게국수, 바삭하고 고소한 한치부추전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가성비 좋은 세트 메뉴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용 의자와 같은 편의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단체 손님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12.8Km 2025-06-2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상로2번길 97-17 (법환동)
세리월드는 카트레이싱, 미로공원이 있어 체험과 관광을 두 가지 만족도를 동시에 제공하는 레저 테마파크이다.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옆에 위치해 있다. 카트레이싱 체험이 대표 상품이다. 크기는 일반 범퍼카와 비슷하지만, 직접 운전하고 가속 페달을 밟아 빠른 속도로 주행한다는 점에서 범퍼카와 다르다. 안전 수칙에 따라 어린아이도 체험할 수 있다. 동백나무길 곳곳을 아기자기하게 꾸민 미로공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