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아래월출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태양아래월출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태양아래월출산

13.5Km    2024-11-27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달빛한옥길 17-4
010-4232-3267

태양아래월출산은 전남 강진군 월출산 아래 달빛한옥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한옥민박집이다. 달빛한옥마을은 한옥으로 조성된 마을이다. 숙소 건물은 편맥나무와 황토로 지어졌고 객실 내 장판은 한지 장판이 사용되었다. 객실에는 TV,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숙소 내에 산책로가 있으며, 마당에는 가마솥이 있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누마루가 있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누마루 앞 정원에는 열매들이 심어져 있어 숙박객들은 자유롭게 따서 먹을 수 있다. 숙소에서 구들장 불 지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숙소 주변 관광지로는 월출산과 금곡사가 있다.

여락재

여락재

13.5Km    2025-06-26

전라남도 강진군 달빛한옥길 38
010-2633-7727

전라남도 강진군 달빛한옥마을에 자리한 여락재에서는 일상의 즐거움을 한옥이라는 공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옛 방식 그대로 나무와 흙으로 지었고, 내부는 현대식으로 꾸며 편의성을 높였다. 객실은 보름달방과 초생달방 두 개로, 보름달방에는 서재 또는 다도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널따란 거실과 누마루가 있다. 초생달방에는 통창을 낸 누마루와 다락이 있다. 객실마다 빔프로젝터와 인공지능 스키퍼가 있다. 웰컴티와 정성 가득한 조식을 제공한다.

달빛한옥민박 별유풍경

달빛한옥민박 별유풍경

13.6Km    2025-01-20

전라남도 강진군 달빛한옥길 32
010-2038-7755

달빛한옥체험 별유풍경은 황토와 편백나무, 흙 등의 자연 재료로 지어진 한옥스테이다. 전라남도 강진군 달빛한옥마을 골목 안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요한 분위기에서 한옥의 고즈넉함을 누릴 수 있다. 객실은 솔향기방과 편백나무방 두 개로, 객실마다 세워둔 편백 통원목가 피톤치드 향을 은은하게 풍기고, 거실 서까래와 목가구는 아늑함을 더한다. 마당은 색색의 꽃을 자랑한다. 텃밭에서 키운 무공해 채소들로 건강한 조식을 제공한다.

낭산김준연선생기념관

낭산김준연선생기념관

13.6Km    2025-07-02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영암로 1498

낭산 김준연선생 기념관은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곳으로 영암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우리나라 초대 국회의원을 지낸 낭산 김준연(1895~1971)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이다. 낭산 김준연선생은 영암의 대표적인 위인으로 항일운동에 힘쓰시고, 대한민국 헌법 제정과정에도 기여하셨다고 한다. 기념관은 기념관 건물과 사당, 묘비석, 생가,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에는 김준연 선생의 업적과 투쟁 과정들을 전시한 것을 볼 수 있다. 이곳은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큰 영향을 주고 관광객들에게는 산책코스 및 숲 속 공원 휴식처를 제공한다.

영암문화원

영암문화원

13.6Km    2024-06-03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 55

사단법인 영암문화원은 1964년 10월 13일 설립하였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 보급, 보존, 전승과 향토사의 조사연구 및 보존, 지역문화를 육성, 발전시킴으로써 균형 있는 지역문화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도서관과 전시실, 관광센터, 공연장 등이 있다. 이러한 시설을 기반으로 향토사, 문화유적, 민속 및 설화집 발간, 각종 문화인물에 대한 세미나 개최, 영암학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영암문화원은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민족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세시풍속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영암어린이날 큰 잔치, 문예전시회 및 월출학생 예술제 등 학생 대상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 군민예술제, 낭주골 음악회와 같은 행사와 출향인 향토작가초대전 등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녹동서원(영암)

녹동서원(영암)

13.6Km    2025-03-17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낭산로 10-41

녹동서원은 인조 8년(1630)년에 ‘존양사(存養祠)’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어, 숙종 39년(1713)에 ‘녹동’이란 사액을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서원에는 창건당시 연촌 최덕지(1384∼1455)만을 모시고 있었으나, 그 뒤 최덕지의 손자인 산당 최충성(1458∼1491), 문곡 김수항(1629∼1689), 농암 김창협(1651∼1708) 등을 차례로 모셨다. 녹동서원에는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암녹동서원소장목판및고문서류’가 보관되어 있다. 대표적인 고문서로는 원생들의 명단을 적은 「서원청금안」25책, 「서원서재유안」2책, 「심원록」5책, 「합경재보노안」3책 등을 비롯하여 통문, 완의, 노비기증문서 등의 낱장 문서가 있다. 또한 목판으로는 「연촌유사」, 「문곡집」, 「산당집」등 모셔진 인물들의 문집 목판과 인근지역의 인물의 「석천집」 등이 있다. 이 유물들은 녹동서원의 연혁, 조직과 운영, 경제기반, 유생들의 명단 등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시골마당

시골마당

13.7Km    2025-10-23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송계로 829

시골마당은 전라도 한정식 백반 맛집이다. 남도식 한정식에 연탄불에 구운 돼지불고기와 조기구이를 중심으로 푸짐하게 한상 가득 차려 나오는 단일 메뉴이다. 깨끗한 건물 외관과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고 실내엔 잘 정돈된 입식 테이블이 있어 깔끔하다. 시골마당 정식은 15가지가 넘는 반찬들과 연탄 돼지불고기, 조기구이, 양념 꽃게, 홍어 등 보기만 해도 맛깔스러운 음식들이 쌈 채소와 함께 나온다.

영암향교

영암향교

13.7Km    2025-03-16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 73

영암향교는 조선 세종 2년(1420)에 처음 지어졌다. 이후 임진왜란과 1918년 화재로 불타 없어진 것을 다시 세웠지만 한국전쟁으로 또 한 번 모두 불에 타서 없어지는 수난을 겪었다. 지금 있는 건물들은 1951년에 대성전, 1963년에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 1969년에 명륜당을 다시 세웠고, 나머지 건물들은 이후에 차례로 지은 것이다. 건물의 구조는 교육 공간과 제사 공간을 동·서로 나란히 배치한 특이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강당인 명륜당은 앞면 4칸, 옆면 2칸 규모로 지었다.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은 소박하게 단장하였다. 그 외에 두 공간을 구분 짓는 내삼문이 있고 네모반듯한 연못을 볼 수 있다.

흙이야기

흙이야기

13.8Km    2025-04-02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용당로 34
0507-1478-3540

조용하고 여유로운 영암군 삼호읍 F1 경기장 입구에 있는 흙이야기는 前 특급 호텔 주방장이자 VVIP를 위한 만찬을 담당하던 주방장이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든다. 찌개부터 비빔밥, 삼계탕 등 든든히 한끼를 먹을 수 있는 한식 요리가 가득하다. 흙이야기의 건물은 전체가 흙으로 지어져 있다. 여유 있는 주차공간과 건물 외부를 지나 들어오면 마치 민속촌에 온 것 같은 건물 내부가 펼쳐진다. 기왓장이 얹어진 담, 고 가옥 나무로 만들어진 테이블과 의자, 나무를 따라 주렁주렁 매달린 아름다운 등까지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무대와 함께 식사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흙이야기이다.

전남GT

전남GT

13.9Km    2025-09-12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에프원로 2
010-5530-9537

전남GT는 국제 1등급 인증을 받은 국제자동차경주장을 무대로 매년 열리는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이다. 이번 2025전남GT 경기 일정은 전남내구를 비롯하여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GT4, 스포츠바이크400, TC1600, TC2000/프로토타입 등 다양한 경주 클래스로 구성된다. 9월 20일 토요일에는 개막식, 그리드워크, 축하공연이 열린다. 축하공연에는 원슈타인과 마이티마우스, M51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과 함께한다. 9월 21일 일요일에는 피트워크 등 경기 외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이 모든 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입장하여 축제의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