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 2025-10-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산록북로
열안지오름은 제주과학고등학교 서쪽 편에 위치하고 있는 표고 583m인 오라동을 대표하는 오름이다. 오름 전체가 해송과 편백나무 등이 울창한 숲으로 이루고 있고, 남동쪽에는 ‘열안지 물’이라는 샘물이 있다. 열안지의 지명은 ‘산 모양이 기러기가 줄을 지어 날아가는 형상’에서 유래했다. 제주 4·3 당시 열안지 오름 일대의 숲과 계곡은 오라리 주민들의 피신처이기도 했으며, 많은 주민들이 토벌대에 의해 희생된 눈물의 대지이기도 하다. (표고는 583.2m, 비고는 113m, 둘레는 2,545m이며, 면적은 368,262㎡, 저경이 902m이다.)
10.1Km 2025-12-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선이네밥집은 제주에서 집밥 스타일의 한식 백반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정식 메뉴에는 된장찌개, 콩나물국, 제육, 갈치, 나물, 계란후라이 등 다양한 반찬이 제공되며, 흑돼지불고기정식, 김치찌개, 동태찌개, 닭도리탕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직접 확인하고 고른 신선한 식재료로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가게 내부는 아담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10.1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1271-5
제주 올레는 제주도를 걸어서 여행하는 장거리도보 여행길이다. 17코스는 무수천을 따라 숲길, 무수천과 바다가 만나는 물길을 지나 공항이 있는 제주시 도심으로 들어선다. 제주 시내와 인접한 곳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즈넉한 외도의 월대와 내도의 알작지 해안을 만난다. 청보리 길과 이호테우해변과 한가로운 마을을 걸으면 어느새 발길은 제주의 머리라는 도두봉에 오른다. 심심한 해안 도로를 걷고 난 후 만나는 용두암과 용연다리도 볼거리다. 무근성과 목관아지를 지나 제주 시내를 통과하는 길은 제주 사람들이 과거에 살아온 모습과 지금 살아가는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출처 : 제주 올레)
10.3Km 2025-03-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303
기미년 3·1독립만세운동은 제주지역까지 이어져 1919년 3월 21일부터 3월 24일까지 제주 제주시 조천읍 소재 미밋동산(현 만세동산)에서 거행되었다. 이러한 선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조천만세동산 성역화 사업이 추진되었으며, 1997년 8월 15일 제주항일기념관을 개관하였다. 제주항일기념관은 조천만세운동을 비롯하여 제주에서 일어난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전체 58,582㎡인 부지의 기념관 및 애국선열추모탑, 창열사(위패봉안실), 3·1독립운동기념탑 등 시설을 갖추고 만세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자주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애국정신을 함양하게 하기 위한 교육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10.3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1209-1
제주 올레는 제주도를 걸어서 여행하는 장거리도보 여행길이다. 19코스는 바다와 오름, 곶자왈, 마을, 밭 등 제주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들을 지루할 틈 없이 펼쳐 보여준다. 밭에서 물빛 고운 바다로, 바다에서 솔향 가득한 숲으로, 숲에서 정겨운 마을로 이어지는 길에는 제주의 진면목이 담겨 있다. 또한 제주 항일운동의 현장인 조천만세동산과 4·3 당시 큰 피해를 입은 북촌리의 너븐숭이 4·3 기념관에서 제주 근현대사의 아픈 역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제주 올레)
10.3Km 2025-01-0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일주서로 7213
이춘옥 원조 고등어 쌈밥은 잘 익은 묵은지와 고등어를 맛깔나게 조리하는 묵은지 찜 전문점이다. 올레 17코스 해안 도로변에 있어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다. 테라스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탁 트인 바다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다. TV 방송에도 여러 번 방영되었으며 대표 메뉴는 윤기가 흐르는 고등어를 푹 익은 묵은지에 돌돌 말아먹는 고등어 쌈밥이다. 그와 함께 테이블을 가득 채울 만큼 커다란 통갈치구이도 인기 만점이다.
10.4Km 2025-06-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10길 13
라라카페는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위치한 감성적인 분위기의 카페로, 탁 트인 자연경관과 여유로운 공간이 돋보이는 곳이다. 이곳은 넓고 아름다운 정원을 갖추고 있으며, 멀리 바다까지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제공한다. 특히 유채꽃밭을 보유하고 있어 봄철에는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 찍기 좋은 계절 명소로도 유명하다. 좌석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혼자 방문하거나 가족, 친구들과 함께해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다. 카페 곳곳에는 감각적인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좋으며,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커피와 음료는 물론 빙수, 간단한 브런치 메뉴까지 즐길 수 있어 식사와 디저트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근처에는 제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품은 항파두리 항몽유적지가 있어 카페 방문 전후로 함께 둘러보기에 좋은 여행 코스로 추천한다.
10.6Km 2025-01-1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2길 46-16
애월읍에 위치한 슬로 보트는 감귤창고의 형상을 한 아틀리에로 제주의 북쪽 바다 경관과 어울리도록 건축한 멋스러운 카페이다. 천장고가 높은 복층 구조로 되어있는 슬로 보트의 내부는 우드 특유의 따뜻함과 유니크한 인테리어로 꾸며놓아 전체적으로 세련된 분위기다. 카페 입구에 들어서면 제주를 주제로 찍은 사진들과 고양이 사진도 볼 수 있다. 제주에서 전시와 책, 커피를 한곳에서 즐기며 한적하고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0.6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산록북로 660
한라산 650m 기슭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는 제주의 30여 사찰을 관장하는 제주불교의 중심이다. 그 힘의 근원은 제주의 불교역사에서 찾을 수 있다. 제주의 여러 신화, 전설, 민담을 통해 괴남절(제주 방언으로 관음사), 개남절, 동괴남절, 은중절이라고 전해지며 고려 성종 때 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등람>에 관음사의 기록이 남아있고, 조선시대에도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이 유교를 숭상하여 1702년 이형상 목사에 의해 제주 지역 사찰이 전부 훼철되고 관음사도 사라지게 되었다. 200년의 명맥불교를 유지하다가 1908년 안봉려관 스님에 의해 중창되었다. 스님은 지역의 반대에 부딪히면서도 해월굴에서 3년간 관음기도를 드리며 법당과 요사를 완공했다. 뒤이어 통영 영화사 등지에서 불상과 탱화를 모셔 와 사찰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절의 외형을 갖추는 불사가 일단락되자, 제주 중심지인 중앙로에 시내 포교당인 대각사를 세워 제주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펼쳤다. 이에 따라 오랜 시간 맥이 끊겼던 제주의 불교가 관음사를 중심으로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1939년 불이나 대웅전 등이 모두 불타 없어졌고, 이어 1948년 제주 4·3사건 당시 관음사의 위치가 전략적 요충지였기 때문에 토벌대와 입산 무장대가 관음사를 중심으로 서로 첨예하게 대치하는 과정에서 모든 전각이 소실되었다. 한라산이 입산 금지가 풀리면서 지난 1969년부터 대웅전을 시작으로 선방, 영산전, 해월각, 사천왕문, 일주문, 종각 등을 다시 지어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됐다. 관음사에서는 템플스테이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교원 직무연수교육, 달빛 동동(걷기 치유 명상), 토요 명상여행, 행복 명상&힐링, 만다라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우영우 일행이 제주행을 떠난 이유는 황지사라는 이름의 사찰에 엮인 사건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 사찰, 예뻐도 너무 예뻐 많은 시청자가 촬영지를 궁금해했는데 이곳의 실제 이름은 ‘관음사’이다. ‘관음사’는 제주의 30여 사찰을 관장하는 제주 불교의 중심이 되는 사찰이다. 연등이 걸려 있는 하늘부터 마음을 정화하는 사찰, 해월궁 등 볼거리가 많은 장소이다.
10.7Km 2025-09-0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산록북로 588 (오등동)
한라산 관음사 지구 야영장은 제주시 북쪽 아라동에 위치하고 있다. 제주시 시내에서 자동차로 20분 정도면 닿는다. 제주대학교를 거쳐 110도로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제2 신비의 도로를 지나면 관음사 초입에 다다르고, 곧이어 관음사 지구 야영장이 나온다. 30여 개의 사이트로 구성돼 있는 이곳은 획일적으로 나뉘지 않고 자연스럽게 구성돼 있다. 모닥불이나 숯불 사용은 금지되고 휴대용 버너를 이용한 조리만 가능하다. 야영장 주변엔 상록활엽수림인 녹나무와 참나무 그리고 침엽수인 삼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자연 생태를 관찰할 수도 있다. 해발 620m에 자리 잡고 있어 제주시 도심 인근에서 한라산 품에 안겨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백록담까지는 8.7㎞ 코스로 계곡이 깊고 산세가 웅장한 한라산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