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이호테우해변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cu이호테우해변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cu이호테우해변점

6.8Km    2024-06-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테우해안로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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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돈

6.8Km    2025-03-2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평로 19
064-746-8989

‘돈사돈’은 제주산 흑돼지를 맛볼 수 있는 제주시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일반 음식점에서 느낄 수 없는 고기의 깊은 맛과 멜젓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연탄불에 두툼한 고기를 올려 굽는 형식이며 직원들이 고기를 구워줘서 편하게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는 흑돼지 오겹살이다. 쫄깃하고 탱탱하며 깔끔한 맛의 오겹살의 맛이 일품이다. 그리고 고기와 잘 어울리는 식사메뉴인 김치찌개는 고기가 먹기 좋게 들어가져 있다. 매장 전용 넓은 주차장과 식당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 안성맞춤이다. 그리고 이곳은 GD와 그 외의 많은 유명연예인들이 찾아오는 맛집으로 현지인과 여행객뿐만 아니라 국내외 팬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

원당사지

원당사지

6.8Km    2025-04-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당로16길 41

제주시에 위치한 원당사지는 보물로 지정된 제주 불탑사 오층석탑이 남아 있는 절터이다. 고려시대에 탐라가 원나라의 지배 아래에 있을 때 원나라 사람들이 세운 절 중의 하나가 원당사였다. 원나라 기황후가 고려의 풍수가들까지 동원하여 명당자리에 절을 지어 불공을 드리기 위하여 세웠다는 전설이 있다. 원당사는 없어졌지만, 17세기 중엽까지 존속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당시 경내에 있던 석탑은 그대로 남아 고려시대 사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원당사지에는 불탑사가 자리하고 있다.

제주 명도암참살이마을

제주 명도암참살이마을

6.9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268-71

밧세미오름 인근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명도암마을은 1604년경 조선시대 유학자인 명도암 김진용 선생이 유학을 전파한 데서 이름을 유래했다. 노루들이 사는 아름다운 16개의 오름으로 둘러싸인 중산간 마을로 자연연못과 습지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드넓은 목장에 양 떼들의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 내는 멋진 풍광과 옛 모습 그대로의 자연이 그대로 녹아든 조용한 마을로 ‘참살이’라는 자연 친화적인 삶을 추구하고 있다. 마을 전체가 연중 채소를 생산하여 신선한 먹을거리, 바른 먹을거리를 위하는 건강한 마을이다. 봄에는 마을 주도로인 명림로를 따라 올라가면 길 양쪽에 벚꽃이 만발하여 꽃길로, 겨울에는 화사한 눈꽃이 만발하여 눈길로 유명하다. 많은 오름을 보며 한라산을 배경으로 드라이브와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벽화가 그려진 도로변을 따라 맛집이 여러 곳이 있어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넓은 들에 뛰어노는 양 떼, 방목하는 말, 노루 생태공원을 둘러보며 보고 직접 먹이도 줄 수도 있다. 마을 중간에는 명도암참살이체험마을이 있어 김치 담그기, 양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을 끝머리에는 절물 휴양림이 있어 도시에서 찌든 삶을 치유하는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봄에는 마을 마실가기 행사와 가을에는 오름 트레킹 축제가 열린다.

방선문

방선문

7.0Km    2024-11-0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064-728-2742

제주시를 관통하는 한천 상류 약 6km 지점에 효성이 지극한 나뭇꾼이 신선을 만났다는 전설을 가진 방선문(訪仙門)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방선문은 신선세계로 통하는 문으로 신선세계와 인간세계의 경계로, 옛날 백록담에서는 매년 복날이면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했는데 이때마다 한라산 산신은 방선문 밖 인간세계로 나와 선녀들이 하늘로 돌아갈 때까지 머물러 있어야만 했었다. 그런데 어느 복날 미처 방선문으로 내려오지 못한 한라산 산신이 선녀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말았고, 이에 격노한 옥황상제가 한라산 산신을 하얀 사슴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그 뒤 한라산 산신은 매년 복날이면 백록담에 올라가 슬피 울었고, 하얀 사슴의 연못이라는 백록담의 이름은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또한, 방선문 일대는 한국 고전문학 중 해학소설의 백미이자 판소리 열두마당의 하나인 ‘배비장전’의 무대이기도 하다. 예부터 제주에 부임한 목사를 비롯한 지방관리뿐만 아니라 유배인까지 많은 선인들이 이곳에서 풍류를 즐겼고, 방선문 곳곳에는 그들이 남긴 마애명이 많이 남아 있는데 ‘訪仙門’ , ‘登瀛丘’등을 비롯해 50여개의 마애명이 남아있다. 철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지만 특히 봄철의 진달래꽃은 영주 12경의 하나로 꼽힐만큼 아름답다. 부근에는 높이 10m, 너비 30~50m의 오등동계곡이 있어 한결 운치를 더해준다.

금뽕똘

7.0Km    2024-12-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번영로 500
064-721-1111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금뽕똘 향토음식점은 제주시 동부권 초입에 위치하였으며, 320석 규모와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의 음식은 제주 농수산물을 사용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농수산물 직매장이 있어 제주산 수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토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2층 연회장은 각종 세미나, 워크숍, 피로연, 돌잔치 등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빔프로젝터 및 음향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씨앤호텔

7.3Km    2024-01-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주서로 7490 (내도동)

제주공항에서 승용차로 15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제주도 여행을 다니기에 좋은 가성비 호텔이다. 4개 층의 호텔로 비즈니스센터와 제주 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좋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넓은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다. 저녁 시간에는 아름다운 제주 바다로 지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호텔로 야외지역에 있어 조용하고 안락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호텔 인근에는 이호테우해수욕장, 용담 해안도로, 애월항, 제주 민속 오일시장, 한라수목원, 제주향교, 구엄리 돌염전 등 관광지가 있다.

제주대 벚꽃길

제주대 벚꽃길

7.4Km    2025-04-1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대학로 102

제주대 벚꽃길은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 중 하나이다. 제주시청을 지나 1131번 도로를 타고 내려가다 보면 왼편으로 제주대학교 진입로가 나타난다. 제주대학교 입구까지 도로변에 벚나무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으며,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꽃 터널을 지나가는 듯한 환상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만개한 꽃송이가 떨어지는 광경이 눈이 내린 설경을 보는 것 전해질 정도로 아름다운 벚꽃길을 만끽할 수 있다.

털보네장원랜드

털보네장원랜드

7.7Km    2024-07-0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001

털보네장원랜드는 제주공항, 제주이마트, 제주오일장 근처에 위치해 있어 여행 후 숙소 가기 전이나 공항에 갈 때 들려서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곳이다. 제주도민도 즐겨 찾는 이곳은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한 숙성스시(초밥), 숙성사시미(회), 카이센동(회덮밥), 히쯔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그리고 일본식 전골요리인 장원 스키야키 등 다양한 일식이 준비되어 있다. 그중 대표메뉴는 우도에서 해녀들이 채취한 해초와 성게로 만든 해초성게비빔밥과 해초문어비빔밥, 제주의 쑥으로 가래떡을 뽑아 들깨 국물에 끓인 고소한 제주들깨쑥떡국, 나고야식 장어덮밥 히츠마부시 등이 있다. 이외에도 교토식 장어구이 가바야끼, 즉석 장어 소금구이 등의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오라컨트리클럽

오라컨트리클럽

7.7Km    2025-03-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남로 130-16

오라컨트리클럽은 영주십경중의 하나인 한라산 영구춘화 계곡을 따라 그림처럼 펼쳐지는 2,018,369㎡의 대자연 위에 국제수준의 36홀 코스를 갖춘 제주도의 대표적인 골프장이다. 쾌적하고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어 365일 연중무휴로 푸른 잔디 위에서 라운딩이 가능하며, One Caddie One Bag System 운영과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