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잘리아그린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잘리아그린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잘리아그린캠핑장

아잘리아그린캠핑장

0m    2     2023-10-26

충청남도 당진시 대호지면 대호나루터길 105-75

아잘리아 그린 오토캠핑장은 충청남도 당진시 대호면 대호만 인근에 있는데, 최신 내비게이션이 아닌 경우 산속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어 일반 내비게이션의 경우 조금 초등학교를 지난 사거리에서 사성리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약 20여분 달리면 도착한다. 입구에서부터 오르막길을 오르면 마치 다락논을 펼쳐놓은 듯, 산 위로 계단식 사이트와 함께 자동차와 텐트가 층을 이뤄 위치해 있는데, 약 23,100㎡의 부지에는 오토캠핑이 가능한 55면의 파쇄석 사이트와 나무데크 2개가 있다. 각 사이트에는 전기시설과 소화기가 구비되어 있고 남녀 화장실 각 2개소, 남녀 샤워실 각 2개소, 개수대 2개소가 있다. 저녁이 되면 캠핑장 맞은편 대호만으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캠핑의 낭만을 더한다. 아이들과 함께 뛰놀 수 있는 놀이터도 있어 가족과 방문하기도 좋다. 캠핑장 주변에는 왜목마을, 삽교함상공원, 솔뫼성지 등이 있어 연계관광이 쉬운데, 매점은 10시까지 운영되고 주변에 식당이 없지만 차량으로 5~10분 거리에 할인마트가 있다.

당진해나루 황토고구마 홍보판촉행사

당진해나루 황토고구마 홍보판촉행사

10.0 Km    1     2024-05-03

충청남도 당진시 고대면 고대로 33
041-353-8817

건강한 황토와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란 황토고구마의 생산지인 당진에서 2023 당진 해나루 황토고구마 홍보판촉행사를 개최한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행복한 추억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삼길포항

10.1 Km    33075     2024-05-09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1로 72-2

태안반도 북단의 대호방조제 앞 해안에는 여러 항구가 있다. 삼길포항은 그중 규모가 가장 큰 항구로 주변 지역과 수도권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흔히들 배낚시나 갯바위 낚시를 하여 즉석에서 손질하여 먹는 회 맛에 견줄 순 없어도 방금 잡아 온 물고기로 만든 회의 맛은 서해 포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이다. 이곳은 특히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기수면을 좋아하는 감성돔이 잘 잡히며 망둥어도 자주 선을 보인다. 항구 해안을 따라 연결된 도로변에는 경치를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횟집들이 들어서 있다. 한편, 대호방조제는 겨울 철새들의 낙원으로 알려져 있어 겨울철에는 수많은 철새가 모여들어 이곳까지도 장관을 이룬다. 그리고 이곳은 서산 아라메길 삼길나루길(등산로, 벚꽃길)의 시종점이기도 하여 이와 연계하여 관광을 해도 좋다. 또한 대호방조제 건너편에는 도비도항, 앞바다에는 서해 난지도가 있다.

서산글램핑

서산글램핑

10.3 Km    2     2023-11-07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오지검은고지길 1-10

한글도서관 서산글램핑장은 폐교를 활용해 캠핑장으로 재구성한 곳이다. 학교 교실을 새로 꾸민 북카페,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탁구장, 학교 곳곳에 전시되어 있는 갤러리, 바다가 보이는 아담한 운동장, 어린이 도서관, 어린이 실내놀이터 등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바비큐 서비스와 모닝카페도 이용해 볼만 하다.

충남의 자연에 풍덩 빠져 즐기다

충남의 자연에 풍덩 빠져 즐기다

10.4 Km    2810     2023-08-09

충남은 바다와 내륙을 걸치고 있는 여행하기 매우 좋은 지역이다. 삼길포항에서 바다를 즐기고 서산의 부석사와 철새도래지 버드랜드, 일몰이 아름다운 간월암까지 드넓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이 코스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하면서 즐긴다면 좀 더 여유가 있을 것이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

삼길 나루길

삼길 나루길

10.5 Km    1     2023-11-22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삼길나루길은 서산아라메길 중 하나로 서산시 대산읍 삼길산 주위에 조성된 트레킹 코스이다. 삼길포 관광안내소를 중심으로 순환하는 3km, 1시간 30분 코스의 삼길나루길 등산로와 삼길포 관광안내소와 화곡어린이집을 잇는 4.2km, 1시간 30분 코스의 삼길나루길 벚꽃길이 있다. 삼길나루길 등산로와 삼길나루길 벚꽃길 코스 중 삼길산 봉화대에서 서해 바다와 시원하게 뻗은 대호 방조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벚꽃이 만발하는 봄철 삼길산 임도를 따라 걷다 보면 또 다른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트레킹 코스 중에는 매점이 없으므로 식음료는 사전에 준비하고 화장실은 코스 시작 지점에만 있으므로 참조하면 된다. 삼길나루길은 국도 38호선 대호방조제 서편에서 삼길포1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 및 서산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삼길포 우럭 축제가 열리는 삼길포항, 대호방조제, 당진 왜목마을 등의 관광지가 있다.

삼길포 선상어시장(삼길포 어시장)

10.6 Km    0     2023-12-05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1891

대호방조제 서쪽에 위치한 삼길포항은 서해안의 미항으로 불린다. 이곳에 가면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자연산 생선회를 맛볼 수 있는 삼길포선상어시장이 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배 위에서 바다의 짠 내를 맡으며 회를 먹을 수 있다. 생선회의 종류는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우럭, 노래미, 도다리, 광어, 붕장어, 간자미 등이다. 인근에는 포토존으로 유명한 빨간 등대가 있으며, 바다낚시를 하거나 삼길포 해상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유람선 선착장이 있다. 삼길산 봉수대도 가볼 만한 곳으로 전망대에 오르면 탁 트인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봄에는 벚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다울관광농원

다울관광농원

10.7 Km    2     2023-11-22

충청남도 서산시 성연면 생동사동길 222

다울관광농원은 서산 시내와 가로림만 사이에 위치한 종합 관광농원이다. 이곳은 다양한 형태의 캠핑장, 글램핑장, 야외 공연장, 야외 수영장, 물놀이장,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 로컬푸드 매장, 각종 체험장, 동물농장을 갖추고 있다. 야외 공연장은 각종 야외 행사, 워크숍, 영화 상영, 야외 웨딩, 야외공연 등의 장소제공 및 대관도 가능하다. 체험장에서는 계절별로 밤 줍기, 산나물 채취, 표고버섯 따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무더운 여름에는 야외 수영장과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다울관광농원은 국도 32호선, 38호선에서 지방도 70호선과 생동사동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가 가깝다. 주변에는 가로림만, 서산종합운동장 등이 있다.

당진 안국사지 석탑

당진 안국사지 석탑

11.0 Km    24095     2024-04-25

충청남도 당진시 정미면 원당골1길 188

안국사지는 당진시내에서 서남쪽으로 10.5km 떨어진 정미면 수당리 원당굴 은봉산 중턱에 있는 절터이다. 안국사지 석불에서 서남쪽으로 500m쯤 채석장을 끼고 올라가면 1,000여 평의 터가 남아있다. 안국사터의 앞면은 돌로 축대를 쌓았고 터 안에는 장대석이 이리저이 나뒹굴고 주춧돌 3개가 보인다. 이 주춧돌들은 자연석이 아니라 양각 형태로 잘 다듬어서 사용했던 것들이다. 빈 터 한쪽에 작은 옹달샘이 있고, 그 뒤쪽으로는 부속건물이 있었음직한 터에 기와조각이 흩어져 남아 있다.「신증동국여지승람」해미현조에 보면『안국산에 안국사가 있다』는 기록이 있다. 창건연대는 문헌에 나타나 있지않아 분명치 않으나 백제 말엽 창건되어 고려 시대에 번창한 대사찰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언제 폐찰되었는지 알 수 없으며, 석불, 석탑, 석축, 배바위돌 하수구 등이 현존하여 사찰이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 터의 동북쪽으로 500여m쯤 아래쪽에 보물 석불입상과 보물 석탑이 서 있고 그 뒤로 배바위 매향암각이라 불리는 큰 바위가 있다.

중왕리수로

중왕리수로

11.1 Km    23079     2023-08-03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 닷개길

전체 길이 약 2km의 간척지 수로로 전면에 갈대, 줄풀 및 말풀이 분포되어 있다. 수심은 2m 미만 인근에서 민물낚시도 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