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치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라비치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라비치호텔

17.6 Km    2633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비응남로 36
063-442-2700

라비치호텔은 비응항에서 바다전경이 가장 좋은 호텔식 숙박업소이다. 세상에서 가장 긴 방조제 새만금, 새로운 서해안 시대를 예고하는 이곳에 대규모 관광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새만금방조제의 북쪽 관문인 비응항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람선 선착장과 항구가 바로 앞에 있다. 아침에는 방조제 위로 떠오르는 일출이 있고, 저녁에는 수평선 너머로 지는 해넘이를 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시설에서도 최상을 자랑한다. 객실마다 커플용 PC 및 월풀욕조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객실이 바다를 향해 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그래서 일출을 볼 수 있는 방과 일몰을 볼 수 있는 방을 선택할 수도 있다. 주변 먹거리로는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실 수 있는 회센터 및 어시장, 음식점들이 바로 있어 보다 저렴하고 맛있게 바다향을 한껏 담아갈 수 있다.

비타민호텔

17.7 Km    1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비응남1길 21
0507-1406-5858

새만금 시작점, 비응도에 위치한 비타민호텔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편리한 교통,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각종시설 및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준비된 4가지 타입의 객실에서 서해바다의 경관을 한눈에 만끽하실 수 있다. (정보제공자: 군산시청)

카페 마사

카페 마사

17.7 Km    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노루목길 8-8 원광대수련원

카페 마사는 부안 고사포 해수욕장 바로 앞, 해피트리 펜션 내에 있다. 건물 앞에 주차하면 1층에서 주문하고, 2층 라운지로 갈 수 있다. 2층 라운지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천장의 레일 조명들이 분위기를 따뜻하게 해주고, 고사포 해수욕장이 보이는 창은 슬라이딩 도어로 개방감을 더해준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감성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실내에서도 확 트인 오션뷰를 볼 수 있는 파란 빈백 소파에 기대서 바다를 수놓는 노을을 보는 것도 추천한다.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어 취향껏 즐길 수 있다. 부안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힐링할 수 있는 카페이다.

장자교 스카이워크

장자교 스카이워크

1.8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리

장자교 스카이워크는 장자교와 선유도를 연결하는 해상인도교로 1986년 완공한 기존 교량(길이 268m)에 바닥 교체와 일부 구간 확장 공사를 통해 다리를 건너며 투명한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다. 한때 철교 위기에 놓였었던 기존 장자교는 바닥이 콘크리트로 설치돼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조망하는 데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바닥을 철망과 나무로 교체하면서 교량 중간 부분 30m가량을 더 넓혀 투명한 유리로 만들면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재탄생되었다. 장자교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이며 형형색색의 경관조명 설치로 야간에 고군산군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 및 이색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고군산군도는 전북 군산시 옥도면이 관할하는 섬의 무리로, 선유도, 신시도, 무녀도, 장자도, 야미도, 관리도, 방축도, 말도, 명도, 대장도, 비안도 등 12개의 유인도와 횡경도, 소횡경도 등 40여 개의 무인도로 이뤄져 있다. 새만금방조제로부터 서쪽 방향으로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가 도로로 연결돼 있고, 장자교는 차량이 다니는 장자대교의 북쪽 방향으로 140m가량 떨어져 있다.

마루펜션

17.8 Km    2604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노루목길 8-5
063-582-8558

변산반도 고사포 해수욕장 내에 위치한 마루펜션은 넓은 바다와 소나무 숲 속이 잘 어우러진 자연 속의 펜션이다. 외부는 목조를 이용하여 자연과 잘 어우러지고, 넓은 테라스와 바비큐장 등의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그리고 사륜오토바이도 준비되어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변산명인바지락죽

17.8 Km    653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794
063-584-7171

변산명인바지락죽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한 곳으로 바지락죽을 최초로 개발한 집이다. 다양한 밑반찬을 제공하며 가장 인기가 많은 대표 메뉴가 두 가지 있는데 먼저 인삼바지락죽은 인삼의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며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메뉴이다. 두 번째로 바지락전은 바지락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가격대비 만족스럽다는 평이 많고 바삭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변산해안도로 (부안변산해안도로)

17.8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439-15

변산해안도로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변산의 명소들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도로이다.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시작해 하섬전망대, 적벽강, 채석강과 격포해수욕장에 이르는 약 8km 구간의 해안도로이다. 새로운 자동차 전용 도로가 생겼지만, 여행 고수들은 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해 이 해안도로를 찾는다. 차창 밖으로 바닷바람을 느끼고 적벽강에서 붉은 바위와 절벽을 감상하며 바다를 즐기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절로 날아간다. 푸른 솔숲 캠핑장이 있는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명품 솔숲 산책로를 따라 걷는 것도 좋고 격포해수욕장에서는 닭이봉 한쪽에 있는 채석강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일몰 때는 여기저기 노을로 더욱 진하게 물드는 변산의 절경을 감상해 보자.

고사포해수욕장

고사포해수욕장

17.8 Km    50034     2024-01-24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노루목길 8-8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약 2km에 이르는 백사장과 방풍을 위해 심어 놓은 약 300m의 넓고 긴 소나무 숲이 장관을 이룬다. 일대의 해수욕장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서해의 다른 해수욕장보다 물이 맑고 깨끗하며 모래도 곱고 부드럽기로 정평이 나 있다. 물의 수온도 적당해서 여름철이면 해수욕을 즐기러 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소나무숲은 해수욕을 즐긴 후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야영장으로 적당하다. 또 서해의 해수욕장답게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매월 음력 보름이나 그믐쯤에는 해수욕장에서 이곳까지 사람들이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부르는 약 2km의 바닷길이 열린다. 이때에는 섬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조개나 낙지, 해삼 등을 잡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해수욕장 앞에는 새우 모양을 닮았다 하여 하섬으로 불리는 작은 섬이 있는데 원불교 재단의 소유로 일반인들은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섬에 들어갈 수 있지만 바닷길이 열리면 섬까지 갯벗체험은 가능하다.

[변산 마실길 3코스] 적벽강 노을길

[변산 마실길 3코스] 적벽강 노을길

17.8 Km    2202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마실길은 새만금방조제 1코스부터 줄포생태공원 8코스까지 총 66km의 해안 길을 따라 조성된 길이다. 변산 마실길 3코스 적벽강 노을길은 천만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생성된 적벽강, 채석강 등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만날 수 있는 도보 여행길이다. 격포항에 이르면 싱싱한 횟감 등 먹거리가 풍부하고 위도항 여객선을 탈 수 있는 코스로 12코스를 이용 격포주변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순환 코스이기도 하다. 변산마실길 3코스는 성천→하섬전망대→반월마을→작은당사구→적벽강→채석강→격포항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물이 빠지면 바닷길을 따라 걸으면서 기암괴석을 감상하며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고, 해안 초소 길로 조성된 마실길에서는 계절별로 다양한 야생화도 만날 수 있다.

고사포야영장

고사포야영장

17.9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765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고사포야영장은 고사포 해수욕장 송림 내에 조성되어 있다. 고사포 해변은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포함된 해수욕장으로, 울창한 송림이 야영지로서 적격이다. 이곳은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만큼 예약은 국립공원예약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 자동차야영지 67동(35㎡), 무장애 2동(56㎡), 하우스 10동(약 14㎡)으로 구성되어 있고, 영지 형태는 마사토, 데크, 목구조 등으로 이뤄져 있다. 샤워실, 개수대, 매점, 화로대사용, 전기사용, 온수사용이 가능하며, 하우스의 경우 침구세트는 제공하지 않는다. 변산 마실길 2코스와 이어진 이곳은 특히 변산반도의 뻥 뚫린 바다 조망과 함께 야영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캠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