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면에너지파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영흥면에너지파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영흥면에너지파크

15.9 Km    0     2023-06-15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남로293번길 52

영흥 에너지파크는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한 곳으로, 전기 및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국내 전력산업에 대한 정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견학의 장이다. 또한 최첨단 친환경 화력발전소의 선진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연대강화 및 지역의 문화 혜택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지역행사들을 개최하고 있다.

모리

모리

16.0 Km    1     2022-10-26

인천광역시 중구 운중로48번길 66-5

모리는 영종도 내 영종 우체국 인근에 있다. 영종도 외곽에 있다 보니 대중교통보다는 자차 이용이 더 편리하다. 이곳은 우동, 소바 전문점이다. 매장은 화이트와 우드톤의 단아한 디자인의 1층 건물인 이곳은 가게 앞에 작은 화분을 줄지어 놓아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매장 내부는 오른편에 오픈형 주방과 아일랜드식 테이블이 있고 홀에는 입식테이블이 있고 작은 룸도 있다. 이곳의 음식은 모두 자가제면으로 주메뉴로는 카케우동, 토리텐카케우동, 텐뿌라카케우동, 카레우동 등이 있다. 근처에 마시안해변, 을왕리 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인천국제공항이 있어 둘러보며 산책하기 좋다.

배미꾸미조각공원

배미꾸미조각공원

16.0 Km    0     2023-09-27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모도로140번길 41

인천 옹진군 북도면에 속한 모도의 배미꾸미 해변에 있는 조각 공원으로서, 배미꾸미는 배의 밑구멍처럼 생긴 데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조각가 이일호 씨가 이곳에 건물을 짓고 작품을 전시하면서 조각 공원이 되었다. 해변을 바라보는 넓은 마당에 1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대표 작품은 해변 암반에 설치한 철제 조형물 버드나무 ‘버들 선생’이다. 섬의 풍광과 어우러져 작품 감상과 산책을 하기에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고 김기덕 감독의 영화 <타임>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자연과 예술, 평화의 바람을 담은 문화예술 여행코스

자연과 예술, 평화의 바람을 담은 문화예술 여행코스

16.0 Km    36     2023-08-16

인천광역시 옹진군 모도로140번길 41 배미꾸미조각공원

옹진군과 파주시, 연천군에서 만나는 문화 예술 코스로 자연과 어우러진 작품과 광활한 대지에 부는 평화의 바람. 하나의 작품으로 존재하는 건축 예술과 마주한다.

영흥도 하늘고래전망대

영흥도 하늘고래전망대

16.1 Km    0     2024-01-03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북로 74

인천 옹진군에 있는 하늘고래전망대는 바다와 하늘을 함께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이곳에서는 영흥대교와 인천 서해, 그리고 바닷가에 세워진 조형물인 하늘고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하늘고래는 바다와 생명 그리고 꿈을 상징하는 전설의 동물로, 청정한 옹진의 반딧불이 모여 하늘을 나는 고래의 모습이 된 것 같은 모습을 조형물로 표현했다고 한다. 옹진과 영흥주민들의 풍요와 소원성취를 기원하기 위해 건립했으며 하늘로 힘차게 뻗은 고래의 꼬리가 인상적이다. 야간 조명이 들어오면 그 진가를 발휘한다. 일몰이 되어 낙조와 함께 하늘고래전망대에도 하나둘씩 조명이 켜지고 점등된 하늘고래전망대와 주변의 영흥대교의 조명이 어우러져 섬마을의 명소가 된다.

공항샤브칼국수

공항샤브칼국수

16.1 Km    0     2024-01-19

인천광역시 중구 운중로48번길 94

공향샤브칼국수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 있다. 이곳은 음식점 바로 앞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내부에는 4인석 입식 테이블로 마련되어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공항샤부샤부(2인이상), 얼큰 샤부샤부(2인이상)다. 이 중 한 가지를 주문하면 소고기+야채 사리+만두 사리+면 사리+볶음밥으로 구성된 음식이 나온다. 이 외 메뉴는 공항칼국수, 얼큰 칼국수, 얼큰 소고기칼국수, 공항만두 등이 식당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다. 인근에 인천국제공항, 영종역사관, 을왕리해수욕장, 캠핑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섬마을다리집

섬마을다리집

16.1 Km    0     2023-10-27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로 254

신도에서 시도로 건너가는 다리 앞에 위치한 섬마을다리집은 섬에서 나는 자연 재료로 누구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구성했다. 어부인 사장님이 바다에서 잡아 올린 물고기 요리와 아내가 시도 앞바다에서 직접 잡아 온 소라와 바지락 등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상에 오른다. 부부는 바다가 내어준 신선한 재료에 최소한의 양념만 가미해서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리는데 그래선지 음식이 담백하고 먹고 나서도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특히 섬마을밥상은 이런 요리철학과 식감에 대한 부부의 노력을 가장 뚜렷하게 느끼게 해주는 메뉴. 소라비빔밥+칼국수는 직접 바다에서 잡은 참소라와 채소를 듬뿍 넣은 비빔밥과 칼국수를 착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실속 있는 음식이라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 그 밖에 생선조림, 해물파전 등을 판매하고 있다.

영흥일번지식당

영흥일번지식당

16.1 Km    0     2024-01-24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북로 3 중앙빌딩

영흥 일번지 식당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도에 있는 맛집이다. 대표 메뉴로 자연산 생선 매운탕이 있고 간재미 무침과 바지락칼국수, 생선구이도 유명하다. 외관은 평범한 시골 식당이지만 현지인들이 손꼽는 곳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 밑반찬은 다양하고 푸짐하다. 칼국수나 횟집이 대부분인 곳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가정식 백반이나 매운탕을 맛볼 수 있다.

영종도

16.2 Km    152793     2024-04-26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서로 100

영종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고, 간척공사로 용유도, 삼목도와 하나로 합해진 섬이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서북쪽으로 3km 거리에 있다. 창밖으로 펼쳐진 갯벌과 바다를 내다보며 4.42km를 달리는 기분은 여행의 또 다른 시원한 맛을 느끼게 된다. 영종도에 도착하자마자 가정 먼저 만나게 될 진풍경은 어시장이다. 광어, 우럭, 도다리, 게, 해삼, 명게 같은 해산물은 인근 바다에서 그날 잡은 것으로 즉석에서 회를 떠서 맛볼 수도 있으며 해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영종도에는 사색의 숲을 거쳐 가는 아담한 사찰인 용궁사와 산책하기 좋은 백운산이 있으며, 학생 해양탐구학습장인 이곳은 지난 1984년 개장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수천 수만 년 동안 파도에 의해 형성된 해안절벽과 해식동굴을 볼 수 있다. 백운산 정상에서는 동북아 최대의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한눈에 들어온다. 놓치지 말 것 영종도 백운산 동북쪽에 위치한 천 년 고찰 용궁사로 가는 길은 사색과 신비의 숲이다. 1984년 학생 해양탐구학습장으로 조성됐으며, 수천 년, 수만 년간 파도에 의해 형성된 해안 절벽과 해식동굴의 절경을 품고 있다. 백운산 끝자락에 드리운 용궁사 소원바위는 시험을 앞둔 이들이 찾는 기도 명당이며, 사찰에는 1000년 수령의 느티나무(인천시 기념물)가 있다. 백운산 정상에선 인천국제공항의 늠름한 자태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용궁사(인천)

용궁사(인천)

16.3 Km    38350     2023-12-04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로 199-1

신라 문무왕 10년(670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산 이름을 딴 백운사라 하였다.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이 절에 머물면서 10년 동안 기도를 하였다고 한다. 1864년에 고종이 왕위에 오르자, 흥선대원군은 절을 옛터에 옮겨 짓고, 구담사에서 용궁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일설에는 영종도 중산 월촌에 사는 윤공이란 어부가 꿈을 꾼 뒤 바다에서 작은 옥불을 어망으로 끌어올려 이 절에 봉안했다는 전설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흥선대원군이 중건한 관음전과 대원군의 친필 현판이 걸려 있는 대방, 그리고 칠성각과 용황각 등의 객사가 남아 있다. 관음전에는 관음상이 고풍스러운 후불탱화를 배경으로 앉아있다. 절 기둥에는 해강 김규진이 쓴 시가 새겨져 있다. 절 입구에는 수령 1,000년이 넘는 느티나무 고목 두 그루가 서 있으며 용궁사로 향하는 오솔길은 빽빽이 들어선 나무숲들 사이로 나 있어 삼림욕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