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8.8M 2025-03-13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98 (호남동)
목포역사 내에 위치한 커피니 목포역점은 기차역 내부에 있어 다소 붐빌 수 있으나 매장 자체가 넓고 단차가 없으며 자동문이 있어 휠체어 진입이 용이하다. 바쁠 시에는 매장 내 키오스크로 빠른 주문이 가능하다.
700.1M 2025-12-04
전라남도 목포시 호남로64번길 3-1 (호남동)
061-242-6528
지역적 특색을 최대한 살리고 향토음식점과 모범업소의 품위를 갖추고 있는 호남 제일의 낙지요리 지정업소이다. 특징으로는 다리가 8개인 세발낙지의 맛이 일품이며, 밥 위에 비빔양념과 야채가 섞인 낙지비빔밥은 시골에서 가지고 온 각종 양념과 참기름으로 비빔밥맛을 더욱 감칠맛 나게 한다.
700.1M 2025-09-19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165번길 33 (경동2가)
경동성당은 역사와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보존 가치가 높은 곳이다. 목포 일대 도서 지역의 선교 활동을 위해 아일랜드의 성골롬반외방선교회의 지원을 받아 1954년 설립되었으며 목포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한국의 가난한 시대를 함께 하며 선교 활동을 하였고, 한국 전쟁으로 발생한 수많은 전쟁고아들을 돌보기 위해 유치원을 설립, 사회 복지와 교육 활동을 하였다. 1965년 지반 침하로 본당 건물과 전면부 종탑에 균열이 생겨 해체한 후에 현재의 모습으로 개축하였으며 전면부를 제외한 나머지는 건립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성당 측에서는 원래 처음에 지어졌던 성당의 모습이 건축 구조나 역사적으로 보존 가치가 더 높다고 보고 성당 전면부와 종탑 등을 원형대로 복원 계획이다. 성당 건물 앞쪽으로 한국 최초의 사제인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의 동상이 있어 성지순례 코스 중 하나로 신도들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701.1M 2025-03-27
전라남도 목포시 호남동
전남 목포시 목포역 담벼락에 아무도 모르게 자리 잡은 비석이 있다. 이 비석은 멜라콩 다리 유적비로 박길수(1928~1989) 님이 세운 다리를 기리는 비석이다. 당시 목포역 옆 길은 넓은 긴 하천이 있었는데, 하천 건너편 사람들이 기차를 타려면 건널목 다리로 멀리 돌아서 다녀야 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매일 이런 광경을 지켜보던 박길수 님은 다리를 만들기 위해 모금운동과 직접 철근과 시멘트를 구하러 다녔다. 하지만 다리를 놓기에는 역부족이었고, 그동안 절약하며 저축했던 60만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다리를 만들게 되었다. 박길수 님의 별명을 사용해 1964년 4월 20일 다리를 짓고 목포역 담벼락 위치에 기념 비석을 설치했다.
724.6M 2025-09-02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249번길 34 (상락동1가)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은 1897년 개항 이후 건축된 근대 금융 건축물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구 호남은행 목포지점을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1층 행정실로 쓰던 공간에는 호남은행 목포지점 역사 관련 자료와 영상을 관람할 수 있고, 모던타임즈 공간은 VR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근대의 목포를 상상하고 체험하고 옛 노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이벤트 홀인 레트로 카페는 근대문화 체험 공간으로 근대 음악다방과 근대 의상 체험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레트로 거리와 목포의 근대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미디어 파사드가 전시장 벽에 펼쳐진다. 2층 전시장으로 이동하면 목포를 대표하는 가수인 이난영과 목포와 관련된 다양한 대중가요 등을 소개하고 있다. 옛날의 감성과 분위기, 소재를 가지고 와 현재의 최신 디지털 기술로 재현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제안함으로써 남녀노소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공간이다.
725.8M 2025-03-19
전라남도 목포시 죽교동 산27-3
노령산맥의 큰 줄기가 무안반도 남단에 이르러 마지막 용솟음을 한 곳, 유달산은 면적 140ha, 높이 228.3m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땅끝인 산이다. 유달산은 예부터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 불렸으며 도심 속에 우뚝 솟아 목포시와 다도해를 한눈에 굽어보며 이곳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예혼을 일깨우고 있다 ‘호남의 개골’이라고도 하는 유달산에는 대학루, 달성각, 유선각 등의 5개의 정자가 자리하고 있으며, 산 아래에는 가수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 기념비 등이 있다. 1982년 발족된 추진위원회의 범시민적인 유달산 공원화 사업으로 조각작품 100점이 전시된 조각공원과 난공원 등이 조성되어 볼거리가 많으며 산 주변에 개통된 2.7km의 유달산 일주도로를 타고 달리며 목포시가와 다도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영혼이 심판을 받는다 하여 이름 붙여진 해발 228m의 일등바위(율동바위)와 심판받은 영혼이 이동한다 하여 이름 지어진 이등바위(이동바위)로 나뉜 유달산은 갖가지 기암괴석과 병풍처럼 솟아오른 기암절벽이 첩첩하며 그 옛날 소식을 전하기 위해 봉수를 올렸던 봉수대와 달성사, 반야사 등의 전통사찰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임진왜란 때 이엉으로 바위를 덮어 아군의 군량미처럼 가장해 왜군의 전의를 상실케 하였다는 이순신 장군의 설화가 전해오는 노적봉을 비롯하여 유선각, 오포대 등 역사상 의미 있는 곳이 많으며, 특히 유달산에는 이곳에서 멸종되면 지구상에서 영원히 소멸되는 왕자귀나무가 서식하고 있다. 정상에 올라서면 다도해의 경관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고 그 사이를 오가는 크고 작은 선박들의 모습이 충분히 아름다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목포의 뒷산 유달산. 그 위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일몰이나 목포항의 야경은 이곳을 찾는 이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743.3M 2025-06-18
전라남도 목포시 번화로 42-1
전국에서 민어회로 가장 유명한 영란 횟집은 목포 민어의 거리에서 1961년에 개업하여 50년이 넘는 내공을 가진 식당이다. 크기가 크고 뼈가 단단해 손질하기 어려운 생선인 민어를 저온에서 하루 정도 숙성해서 선어로 먹는데, 숙성하면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맛도 깊어지며 단맛이 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민어 코스 정식은 잘 숙성된 맛있는 민어를 회, 전, 매운탕 그리고 회무침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회무침은 민어회 무침 명인의 손맛이 담긴 직접 담근 막걸리 식초를 넣어 만들어 그 맛이 일품이다. 또한 민어 껍질과 함께 17가지 맛이 난다는 민어의 부레도 내어준다.
751.7M 2025-05-08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40번길 16 (경동1가)
홍어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대표 메뉴인 홍어라면은 단순히 라면에 홍어를 넣어 끓인 요리가 아니다. 식당에서 직접 개발한 양념으로 끓여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잘 삭힌 국내산 홍어가 나오는 홍어삼합, 홍어전, 홍어튀김 등도 인기다. 혼자서도 다양한 홍어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혼밥세트 1인 오마카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760.9M 2025-10-23
전라남도 목포시 번화로 67
돌집은 전라남도 목포시 복만동에 있는 원조 백반전문점이다. 한자리에서 50년 가까이 전라도식 밥상을 이어오고 있는데 돌집 덕분에 백반 골목이라는 이름이 생겨났을 정도이다. 백반을 주문하면 찌개, 생선구이, 조림, 젓갈, 나물 등 15가지 이상의 반찬이 커다란 양은 쟁반에 담겨 나오는데 쟁반째 놓고 먹는 게 보통이다. 목포 먹갈치찜 백반은 목포 먹갈치를 얼큰하게 조려 반주와 함께 곁들이는 식사로 인기가 많다. 아침 식사가 가능한 백반집으로 초등학생부터는 1인분 이상 주문이 필수이다. 식당 인근에 건해산물상가거리와 목포진역사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762.3M 2025-12-17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229번길 20-2 (영해동2가)
목포모자아트갤러리는 목포의 근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1897 개항 문화거리 내에서 가장 오래된 가게였던 갑자옥 모자점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과거 모자를 제작, 판매하던 상점의 건물을 활용해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모자를 유형별로 전시하며, 모자의 구조, 쓰임, 변화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미디어아트, 라이브 스케치, 자수 각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운영으로 목포 원도심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모자라는 작은 사물을 통해 목포의 시간과 이야기를 새롭게 만나는 특별한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