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커 스테이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하이커 스테이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하이커 스테이션

하이커 스테이션

7.1Km    2025-06-05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1 (운서동)

인천공항 제1 교통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하이커 스테이션은 서울 도심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의 복합문화공간‘하이커 그라운드’를 인천공항으로 확장, 조성한 시설이다.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 ‘오늘날의 한국’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K-팝, K-뷰티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가 집약되어 있다. 시설은 누구나 K-팝스타가 될 수 있는‘하이커 스테이지’, 한국의 명소와 그래픽을 배경으로 셀프 촬영이 가능한 ‘하이커 샷', 하이커 브랜딩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하이커 픽’, 촬영 소품을 활용할 수 있는 ‘뷰티 업’ 등의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텐(Hi-ten) 크루’로 불리는 전담 운영인력이 상주해 방문객을 맞이하며, 사진촬영, 퀴즈, 게임 등 방문객 대상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워커힐 인천공항 환승호텔

7.1Km    2025-07-31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1
Terminal 1 : 032-743-3000 Terminal 2 : 032-743-3040

워커힐 호텔의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인천공항 환승호텔은 인천 국제공항 터미널 4층 내 동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행객들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공항 내 환승호텔이다. 객실은 긴 여행으로 인해 피로가 쌓인 여행객들이 짧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간단위요금을 부과하고 Block요금제로 운영되며, 부대시설로 마티나라운지를 투숙객에 대해 할인된 가격으로 식사와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국사봉(인천)

국사봉(인천)

7.1Km    2024-12-05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잠진도와 무의도를 잇는 연도교를 지나 무의도에 도착하면 바로 국사봉 등산로가 시작된다. 국사봉은 무의도 한복판에 솟아오른 해발 230m의 산으로 등산마니아라면 꼭 한번은 가볼 만한 트래킹 명소이다. 산 정상에서 탁 트인 서해를 볼 수 있으며, 멀리 인천국제공항, 인천대교가 한눈에 보이고, 무의도 주변 실미해변, 하나개 해수욕장 등 무의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섬뜰아래 호스텔(섬뜰아래 카페/캠핑장/펜션)

7.1Km    2024-11-21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229

섬뜰아래는 인천 무의도에 위치한 펜션&캠핑장이다. 송도 국제도시와 인천대교의 스카이라인 전망 그리고 새벽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바다 위의 일출이 아름다운 곳이다. 방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매점, 미팅룸, 전기타 충넞소, 공용주방, 산책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구급 상비약이 비치되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다. 5분 내 하나개 해수욕장, 무의바다누리길, 실미도해수욕장,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등 다양한 광광지가 위치해 있다.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

7.2Km    2025-05-21

인천광역시 중구 하나개로 74 (무의동)

인천의 크고 작은 섬들 중에서도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환상의 섬, 무의도는 그 형태가 투구를 쓰고 장군복을 입은 인물이 춤추는 모습과 닮아 ‘무의도(舞衣島)’라 불리게 되었다. 인접한 섬들 중 큰 섬은 대무의도, 작은 섬은 소무의도라고 한다. 무의도는 ‘서해의 알프스’라 불릴 만큼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빼어난 조망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자랑한다. 등산 코스도 잘 정비되어 있으며, 호룡곡산, 국사봉, 하나개해수욕장, 큰무리해수욕장, 실미도 유원지 등 다양한 명소가 있다.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은 무의대교를 이용하면 배편 없이 차량으로 접근할 수 있어 지리적으로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뛰어난 자연 및 해양 경관과 함께 주변 관광자원도 풍부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7.3Km    2025-10-29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186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 영종도에 자리한 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이다.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예술과 여가·오락이 결합된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객실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편의시설을 갖추어 가족, 연인, 비즈니스 여행객 모두에게 적합하다. 리조트 내에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과 바가 있으며 사계절 이용 가능한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곳곳에 설치된 회화, 조각, 미디어 아트 작품은 머무는 동안 전시장을 거니는 듯한 감각을 선사한다. 카지노, 스파, 테마파크, 클럽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폭넓게 갖춰져 있어 고객들은 취향에 맞는 즐길 거리를 선택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입지는 국내외 방문객 모두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휴식과 문화 그리고 즐거움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리조트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아이폰14 광고 속 뉴진스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걸어가던 장소는 영종도의 5성급 호텔, 파라다이스시티다.

파라다이스 씨티 씨메르(인천)

파라다이스 씨티 씨메르(인천)

7.4Km    2025-09-24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186
1833-8855

씨메르는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18년 9월에 오픈 했다. 씨메르는 하늘을 뜻하는 프랑스어 ‘ciel’과 바다를 뜻하는 ‘mer’를 합친 이름이다. 1만 3000여 ㎡(4000평) 규모로, 동시에 약 20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럭셔리하고 트렌디한 아쿠아 스파 존에서는 수영 시설 뿐만 아니라 다이나믹한 LED 미디어 아트와 차별화된 컨셉 풀파티를 즐길 수 있다.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7.4Km    2025-10-23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186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 저니(Healing Journey)를 통해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하고, 동서양의 전통 치유요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아름다움과 건강을 동시에 선사한다.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는 시간과 나이를 되돌릴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경험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의 축복인 나이를 되돌리는 페이셜트리트먼트 (Age Reverse Facial Treatment)와 시간을 되돌리는 바디트리트먼트(Time Reverse Body Treatment)를 경험하고, 파라다이스를 현실로 다가오게 하는 파라다이스 저니(Paradise Journey)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

7.4Km    2025-10-28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186

밤의 유원지를 컨셉으로 한 원더박스는 놀이와 축제가 가득한 가족형 실내 테마파크이다. 다이나믹한 어트랙션과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가득한 공간이다. 원더박스의 어트랙션은 티컵, 범버카, 해피스윙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슈팅갤러리, 고블렛 토스 등 게임을 해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카니발 게임이 있다. 놀이시설 외에도 원더박스만의 특별한 스트리트 푸드와 이색적인 기념품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의무실, 수유실, 물품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씨스카이월드 짚라인

씨스카이월드 짚라인

7.5Km    2023-12-28

인천광역시 중구 하나개로 140

무의도의 대표적인 명소인 하나개해수욕장에 들어서면 탁 트인 모래사장 위로 우뚝 솟은 철탑이 보인다. 이곳이 활강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씨스카이 월드다. 전국에서 일곱 번째, 수도권에서는 최초로 도입하여 운영하는 짚라인으로 주문진 소돌해수욕장의 것과 같은 종류의 신종 익스트림 레포츠다. 철탑 위에 올라가 안전장비를 갖추고 맨 위쪽으로 올라가면 하나개해수욕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높이 25m, 길이 413m인 짚라인은 시속 40~60km의 속도로 외줄에 의지해서 미끄러져 내려가는데 날개 없이 공중을 나는 짜릿함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바람 소리와 와이어 소리는 스릴을 더해주고 몸에 부딪히는 시원한 바람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처음에는 다소 겁을 먹었던 사람이라도 한 번 그 짜릿함을 맛보고 나면 또 타고 싶어지는 체험으로 하나개해수욕장의 새로운 명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