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한림대학교 박물관은 선사와 역사시대의 유물과 민속품 등을 수집 정리하고, 보전과 전시를 통해 학내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역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문화재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우리 역사연구에 기여하고자 1988년 한림대학교 부속기관으로 개관하였다. 제1전시실은 고고역사실, 제2전시실은 민속·공예실, 그리고 야외전시장 등을 갖추고 있다. 소장 유물로는 도기류, 토기류, 고서화 등 1,700여 점을 비롯하여, 강원도 및 주변 지역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3,000여 점의 국가귀속유물을 보관 관리하고 있다. 대표적인 전시유물로는 춘천 신매리와 천전리 유적, 양주 대모산성과 강화 외규장각지 유적 등지에서 출토된 선사시대부터 역사시대에 이르는 유물과 백제·신라·가야의 고대 토기류, 고려 시대 자기류, 조선시대의 명기와 장롱 등 민속품이 있다. 상설전시로는 구석기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물들이 있으며 매년 1~2회의 기획 전시를 봄과 가을에 개최하고 있다. 기획 전시기간에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라는 전시유물 설명회를 주 1회 개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상을 담는 박물관’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가족 대상 프로그램,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역민을 대상으로 시민 박물관 대학 강좌와 문화콘텐츠 메이커스의 문화 행사도 운영하고 있다.
2026-05-2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박물관은 고고, 역사, 미술, 민속, 학교역사자료 등 6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종합박물관이다. 1963년 개관 이래 동국정운, 율곡 이이 선생가 분재기 등 귀중한 문화유산을 수집, 보존, 전시하고 있다. 설립자 상허 유석창 박사의 기념관으로 상허선생의 삶과 활동을 보여주는 다양한 학교역사자료와 유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 또한 대학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박물관대학(인문학강좌, 문화유적답사)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장품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특별전시, 역사·문화 교육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2026-03-09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충남대학교 박물관은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 내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은 우리나라 전통문화 분야의 자료를 수집, 보관, 전시함으로써 본교 구성원 및 지역 주민들의 문화의식 수준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68년 4월 28일 설립되었다. 박물관은 전시실, 학예연구실, 시청각실, 유물 수장고, 유물 정리실, 도서실, 뮤지엄 샵, 행정실, 기계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약 2,000여 점의 역사 유물과 1,000여 점의 교사용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박물관은 한밭대로, 대학로, 유성대로를 통해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로 진입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인근 고속도로는 호남고속도로 지선의 유성 IC가 가장 가깝다. 주변에는 유성종합스포츠센터, 궁동로데오거리, 유성온천 등 다양한 문화·여가 시설이 위치해 있다.
2026-03-1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은 1935년 4월 6일 처음으로 개관되었다. 한국 전쟁 기간 동안에 유엔군과 외교사절단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고 문화유산의 해외유출도 막고자 부산임시교사인 필승각에 박물관을 재개관하여 일반인들에게도 관람할 수 있게 하였다. 1950년대에는 김활란 박사의 개인 소장품 수백 점을 기증받았고 1960년대에는 박물관 단독 건물을 신축하여 상설 개관하고 체계적인 유물 정리를 시작하였다. 1963년 최초의 여성발굴단을 구성하여 안동 조탑동 고분을 시작으로 남한 최초의 신라 벽화고분인 순흥어숙묘, 광주 조선백자 관요지 발굴 등을 시행하여 학술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1972년부터 해마다 소장품 특별전과 전시도록을 발간하여 본격적인 박물관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1990년에는 소장품의 관리와 박물관 전시,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본교 창립 100주년 기념 박물관으로 신축되어 현대적인 공간이 마련되었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고대와 현대를 접목하는 특별전이 기획되었고 박물관의 체계적인 유물 정리와 홍보를 위한 유물 전산화 작업과 홈페이지가 운영되었다. 2005년에는 박물관이 증축되어 확대되었으며 이후 현대미술전시관이 신설되어 더욱 다양한 전시의 기획이 가능해졌다.
2024-05-30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930
암사어린이극장은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약 250석 규모의 어린이극 전용 극장이다. 1층에는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이 2, 3층에는 어린이극에 적합하게 설계된 무대공간이 있다. 교육기관 등을 위한 단체 공연과 개인 공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인 공연에 대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연극 외에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인형 제작이 있다. 탈인형과 손인형 위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2026-03-12
울산광역시 남구 거마로13번길 6
문화의 중심, 교육의 중심에 있는 울산남부도서관은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가족, 책속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 자기개발과 여가생활을 위해 학습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도서관이다. '세상을 바꾸는 힘, 도서관에 있어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미래를 설계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독서퀴즈, 문화수북데이, 영화상영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와 더불어 평생교육학습관, 초등돌봄교실 등을 운영중이다.
2026-04-28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 (세종로)
1992년 궁중유물전시관으로 설립되었다. 조선시대와 대한제국기의 격조 높은 왕실유물을 전시하여 조선왕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관을 정립하고자 조선왕조 정궁인 경복궁과 연계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어 광복 60주년이던 2005년 8월 15일에 국립고궁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2007년 11월에 전면 개관하였다. 조선시대 최고 수준의 문화와 정신이 집약되어 있는 왕실 유물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과 복원을 통해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왕실 문화 전시를 기획하고, 왕실 소장품을 꾸준히 확충하여 전시 유물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또한 왕실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내‧외의 왕실 문화 기관과의 교류 활성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품격 있는 왕실 문화유산의 의미를 관람객에게 전달하며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2025-11-21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강화대로 994-19
강화역사박물관은 강화의 문화유산을 보존·연구하여 전시할 목적으로 세워진 공립박물관으로 갑곶돈대 옆에 있었던 것을 2010년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을 비롯하여 영상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상설전시실에는 강화의 선사유적지와 고려왕릉에서 출토된 유물과 향교, 전통 사찰 소장품 등의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고, 기획전시실에서는 해마다 다채로운 주제의 특별전이 열린다. 강화 역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실과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강화역사박물관은 고인돌공원 옆에 자리 잡고 있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강화고인돌과 길이 710cm, 너비 550cm 되는 거석인 청동기시대의 대표적 유물인 강화지석묘를 볼 수 있다.
2025-12-11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672 (가좌동)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자원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전시된 자료를 통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임업과 산림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국민 학습장의 역할을 다하고, 산업화, 도시화로 점점 메말라가는 사람들의 정서를 함양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하는 동시에 산림과 관련된 자료의 수집, 보전 및 전시를 목적으로 한다.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남부지역 산림자원의 다원적 기능 발굴 및 증진을 위한 산림과학기술력 확보와 건전한 산림육성을 목표로 단기소득 및 특수임산자원의 증식과 고부가가치 이용 기술 개발,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의 종합관리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정밀진단 및 방제에 대한 현장 적용 실용화 연구를 강화하면서 산림과 특수임산자원의 병해충 종합관리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6-02-0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진남로 506 부산여자대학
차박물관은 차(茶) 문화의 발전과 보급을 통하여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1983년 설립된 다도 전문 박물관으로 1996년 7월 7일 현재의 장소로 확장 이전하였다. 박물관의 운영목표는 차 문화재의 보존과 관리, 전시하고 차에 관한 유물 구입과 수집을 통하여 차 문화에 대한 가치와 이해를 높이고자 설립하였다. 부속건물로 다도관, 다촌관 등 차 관련 시설들이 있다. 차박물관 1층에는 다촌 정상구 선생 기념관으로, 부산여자대학교의 모태인 혜화학원을 설립, 국제 다도회장을 역임하였다. 2층에는 왕과 왕비, 문관과 무관의 의복과 여인들의 장신구와 전통혼례에 필요한 물품 등과 어린이의 의복과 소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3층 전시실은 가야시대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의 다구 및 도자기 등을 전시하고, 제2전시실은 목기류, 철제류, 민속류, 석제류, 현대도자기 등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