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문화 정보를 소개합니다.

명동예술극장

명동예술극장

36783     2020-04-06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35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기획공연중단 (2020.02.28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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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예술극장은 '옛 명동 국립극장'으로 쓰였던 건물을 복원하여 새롭게 탄생한 연극 전문 공연장이다. '명동 국립극장'이란 이름으로 1934년부터 1973년까지 영화관, 공연장, 예술극장 등 한국문화예술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비록 1975년에 사라졌지만 3년간의 복원공사를 마치고 '명동예술극장'이라는 이름으로 2009년 6월 5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새롭게 문을 연 명동예술극장은 외부 벽면은 옛 모습을 그대로 살려낸 반면, 내부는 전면 리모델링하여 최신 무대시설을 갖춘 588석 규모의 중극장으로 탄생했다. 관객과 무대 위 배우와의 눈높이를 최적화하고 객석과 무대간의 거리가 가까워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는 기분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정통연극, 실험극, 논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등 다양한 뿐만 아니라 연기경연, 연극제, 공연예술제 등 다채로운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정동극장

정동극장

28864     2020-04-06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43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기획공연중단 (2020.03.09 ~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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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의 아늑한 정취를 따라 걸어 들어오면 만나는 정동극장은 시민들의 이웃과 같은 생활 속의 열린 문화공간이다.정동극장은 1908년, 신극과 판소리 전문 공연장으로 문을 열었던 최초의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圓覺社)의 복원 이념을 담고 있는 유서 깊은 극장으로 2015년 서울 미래유산으로 등재됐다. 1995년 개관 이래 상설공연 <전통예술무대>를 비롯해 <명인전>, <아트 프론티어>등의 예술성 높은 기획공연과 <정오의 예술무대>등 일반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왔다. 2010년 전통뮤지컬 <춘향연가>를 창작·초연하며 상설공연브랜드'미소(MISO)'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세계 곳곳의 무대에 한국의 문화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려왔다. 또한 한국 전통문화예술의 본질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품격있는 공연 '미소(MISO)'의 두번째 이야기 <배비장전>(서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개관일 : 1995년 6월 17일

국립민속국악원

국립민속국악원

25801     2020-04-06

전라북도 남원시 양림길 54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기획공연 취소 (2020.03.02 ~ 2020.04.10) 전시관/자료실 임시휴관 (2020.03.02 ~ 별도 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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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산 지리산과 판소리의 본고장 남원에 자리한 국립민속국악원은 전통음악문화를 호흡하고 느끼며 새로운 음악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공간입니다. 1992년 3월 개원한 이래 다양한 공연, 청소년 및 일반인을 위한 국악문화학교, 교사국악연수 그리고 민속악 자료발굴 및 학문적 정립을 위한 연구활동을 통하여 전통음악문화의 보존, 전승, 발전을 위한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

24910     2020-04-06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기획공연 취소 (2020.02.29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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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음악과 무용을 보존·전승하고, 보급 및 발전시키고자 설립된 국립음악기관 *
각종 공연을 비롯한 학술 연구, 국악 교육, 해외 교류 등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국악, 세계 속의 우리 국악을 추구한다.
신라시대 이후 전승되어온 궁중음악기관에 그 기원을 둔다. 8.15해방 후 궁중음악기관이 해체된 한때 구왕궁아악부(舊王宮雅樂部)로 존속하다가 1951년 이후 국립국악원으로 이어졌다. 국립국악원의 직제는 1950년에 공표되었으나, 전쟁으로 인하여 1951년 부산에서 개원하였으며, 수복 후 운니동과 장충동 청사를 거쳐 1987년 현 서초동 청사로 이전하였다.
2010년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으로 국악연구실·기획관리과·장악과·국악진흥과·무대과를 두고, 정악단·민속악단·무용단·창작악단 등 네 개의 소속연주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북 남원에 국립민속국악원(1992.3.20 개원), 전남 진도에 국립남도국악원(2004.7.7 개원), 부산광역시에 국립부산국악원(2008.10.28 개원) 등 세 개의 지방 국악원을 운영하고 있다.
* 구분 : 국립음악기관
* 설립연도 : 1951년 4월 10일
* 소재지 : 서울 서초구 서초동 남부순환로 2364
* 설립목적 : 민족음악의 보전 및 창조적 전승
* 주요활동 : 전통예술의 교육·연구·공연을 통한 진흥, 국민과 함께하는 생활국악의 보급·발전, 국악박물관·악기연구소·국악자료실·아카이브·e-국악아카데미 운영

국립남도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

32359     2020-04-06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진도대로 3818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기획공연 연기·취소 (2020.02.19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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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산세의 여귀산을 등지고 드넓은 남해바다를 마주보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 위치한 국립남도국악원은 국악전문연수와 공연을 통한 국악 보급 활동, 국악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선도와 이를 통한 국민정서 함양, 문화 소외지역 주민에게 국악문화를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전통문화 향수권 제공 및 자연환경과 국악 활성화를 통한 지역문화예술 관광자원화의 토대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37049     2020-04-06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임시휴관 (2020.02.24 ~ 별도공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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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은 방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국가 대표 도서관으로서 국가의 지적 문화유산을 총체적,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여 이를 후세에 전승시키는 문화 전달자로의 책무를 수행하고 있는 우리나라 문헌정보의 총보고이다.
1988년 5월 28일 남산에서 서초구 반포동으로 신축 이전한 현재의 국립중앙도서관 건물은 본관과 부속건물(별관)로 이루어져 있다. 서초공원으로 둘러싸인 도서관건물은 주위의 경관이 아름답고 분위기가 조용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이 이용객들의 정보활용능력을 향상시키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기를 바라는 국립중앙도서관은 2000년 7월 1일부터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은 기존 아날로그 도서관의 실용성에 디지털의 신속함과 편리함을 더한 복합 시스템으로 디지로그, 즉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이 현실화된 공간이다. 디지털도서관은 온라인 서비스를 ‘디브러리 포털(dibrary Portal)’을 통해 달성하고 물리적인 이용자 서비스 공간인 ‘정보광장(Information Commons)’ 을 이용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최초의 디지털도서관의 모형을 선보이는데 의의가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76448     2020-04-06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02-2077-9000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임시휴관 (2020.02.25 ~ 상황종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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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22만 점의 소장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고고, 역사, 미술, 기증, 아시아 관련 문화재를 전시하는 상설 전시실과 다양한 전시가 가능하도록 가변성 있게 구성된 기획 전시실, 체험과 참여 학습을 통해 전시를 이해하도록 설계된 어린이 박물관, 박물관 야외정원을 이용하여 석탑 등 다양한 석조유물을 전시한 야외전시실로 이뤄진다.국립중앙박물관은 국내·외 전시활동 외에도 유물의 수집과 보존, 조사연구, 사회교육활동, 학술자료발간, 국제문화교류활동, 각종 공연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교육적 측면 뿐 아니라 친환경 녹색공간과 휴게시설 및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든 찾아가고 싶은 새로운 도심 속 명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국립중앙박물관은 정원의 폭포와 아름다운 전경으로도 유명하며, 산책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전시관 내에 카페테리아와 휴게공간, 아트숍, 식당가, 편의점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나주 서성문 안 석등(보물 제364호/1963.01.21)]
본래 전라남도 나주읍 서문 안에 있던 것을 1929년에 경복궁으로 옮겨놓은 것이다.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석등은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는 3단을 이루는 받침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었다. 네모난 모양의 널찍한 바닥돌 위에 세워져 있으며, 아래받침돌은 8각이고 연꽃문양이 새겨져 있다. 기둥모양의 중간받침은 8면으로 각 면마다 테를 둘러 공간을 만들고 그 중심 안에 한 줄씩의 문장을 새겼다. 윗받침돌은 8각면에 돌아가며 연꽃무늬를 조각했고, 화사석은 새로 만들어 놓은 것으로 창이 4개다. 지붕돌은 매우 장식적으로 8개 면마다 처마 끝에 짧은 막을 드리운 것처럼 세로줄무늬가 있고, 그 위로 막 피어오르는 형상의 꽃장식이 두툼하게 달려있다. 지붕돌 위로는 마치 지붕을 축소해 놓은 듯한 돌이 올려져 있고, 맨 꼭대기에 올려진 연꽃봉오리 모양의 돌은 석등을 옮겨 세울 때 새로 만든 것이다. 받침에 새겨져 있는 기록을 통해 고려 선종 10년(1093)에 석등을 세웠음을 알 수 있다.각 부분의 조각이 둔중한 편이나 지붕돌의 형태가 장식적인 공예기법을 보이고 있는 특이한 고려시대 작품으로, 통일신라시대 8각형 석등의 양식을 이어받으면서도 그 구조와 조각이 우수하다.

[원주 흥법사지 염거화상탑(국보 제104호/1962.12.20)]
통일신라 말의 승려 염거화상의 사리탑이다. 염거화상(?∼844)은 도의선사의 제자로, 선(禪)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었던 당시 주로 설악산 억성사에 머물며 선을 널리 알리는데 힘썼다. 체징에게 그 맥을 전하여 터전을 마련한 뒤 문성왕 6년(844)에 입적하였다. 이 탑은 원래 강원도 흥법사터에 서 있었다 하나, 이에 대한 확실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탑이름 앞에 ‘전(傳)’자를 붙이게 되었고, 원래 위치에서 서울로 옮겨진 후에도 탑골공원 등 여러 곳에 옮겨졌다가 경복궁에 세워졌으나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옮겨져 있다.탑은 아래위 각 부분이 8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 기단(基壇)은 밑돌·가운데돌·윗돌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면마다 소박한 조각이 멋스럽게 펼쳐져 있다. 밑돌에는 사자를 도드라지게 새겼고, 가운데돌에는 움푹 새긴 안상(眼象)안에 향로를 새겨 두었다.

2단으로 마련된 윗돌은 아래단에는 연꽃을 두 줄로 돌려 우아함을 살리고 윗단에는 둥그스름한 안상(眼象) 안에 여러 조각을 두어 장식하였다. 사리를 모셔둔 탑신(塔身)의 몸돌은 면마다 문짝모양, 4천왕상(四天王像)을 번갈아가며 배치하였는데, 입체감을 잘 살려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지붕돌은 당시의 목조건축양식을 특히 잘 따르고 있어서 경사면에 깊게 패인 기왓골, 기와의 끝마다 새겨진 막새기와 모양, 밑면의 서까래표현 등은 거의 실제 건물의 기와지붕을 보고 있는 듯하다. 꼭대기에 있는 머리장식은 탑을 옮기기 전까지 남아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없어졌다. 탑을 옮겨 세울 때 그 안에서 금동탑지(金銅塔誌)가 발견되었는데, 이를 통해 통일신라 문성왕 6년(844)에 이 탑을 세웠음을 알게 되었다. 사리탑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단아한 기품과 깨끗한 솜씨가 잘 어우러져 있다. 이후 대부분의 사리탑이 이 양식을 따르고 있어 그 최초의 의의를 지니는 작품이다.

국립광주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10695     2020-04-06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 235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임시휴관 (2020.02.24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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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은 정부의 2003년 과학관육성계획에 따라 추진 설립되었다. 광주 첨단산업단지에 조성된 광주과학관은 빛과 과학과 예술에 특화된 과학관으로서 우주선 모양의 건물 외형에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담았으며, 체험 중심 전시물들로 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체험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미래지향적 사고를 키우고 과학에 대한 이해와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다.

* 개관일 2013년 10월 15일

안산문화원

안산문화원

19861     2020-04-06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석호로 144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임시휴관 (2020.04.01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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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해 설립된 전국 220개 지방문화원중 1984년 5월 안산지역에 설립된 특별공익법인(정부재정지원기관)으로 향토고유문화의 보존 전능사업, 향토유물, 사료의 조사수집과 발굴, 보존활동사업, 지역사회의 교육활동사업, 홍보. 전시활동사업, 지역문화 계발활동사업 등 5대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리문화원

구리문화원

16338     2020-04-06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217-14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임시휴관 (2020.04.06 ~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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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원은 구리시민들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로 문화복지 실현과 문화예술에 대한 지식습득 및 감상능력 제고, 지역간 문화 불균형 해소로 문화 균점화 도모를 목표를 삼고 있다. 문화관광부가 문화예술진흥법 제 14조 및 동법 시행령 제 29조에 의거 문화예술진흥, 보급을 위하여 지정 운영하고 있는 한국문화학교에 등록되어 구리시민 대상으로 한국문화학교의 사업효과 극대화를 목적으로 한다.

영은미술관

영은미술관

26566     2020-04-06

경기도 광주시 청석로 300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임시휴관 (2020.04.06 ~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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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에 개관한 영은미술관은 경기도 광주시의 수려한 자연림속에 자리잡고 있다. 크게 미술관과 창작스튜디오로 구분되어 이 두 기능이 상호 분리되고 또 호환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영은미술관은 동시대 현대미술 작품을 연구, 소장, 전시하는 현대 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이며 또한 국내초유의 창작 스튜디오를 겸비한 복합문화시설 로, 미술품의 보존과 전시에 초점을 맞춘 과거의 미술관 형태를 과감히 변화시켜 미술관 자체가 살아있는 창작의 현장이면서 작가와 작가, 작가와 평론가와 기획자, 대중이 살아있는 미술(Living Art)과 함께 만나는 장을 지향목표로 삼고 있다. 종합미술문화단지의 성격을 지향하는 영은미술관은 조형예술, 공연예술 등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예술을 수용하고 창작, 연구, 전시, 교육, 서비스 등의 복합적 기능을 수행하여 참여계층을 개방하고 문화를 선도해나가는 문화촉매공간이 되기를 지향한다.

* 영은미술관의 주요 시설 안내 *

영은미술관에는 전시장, 옥외전시공간, 수장고, 학예실, 전시회의실, 자료정보센터, 강의실 등의 주요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아트숍, 카페테리아, 경안창작스튜디오(평면스튜디오, 입체스튜디오, 판화공방, 도예공방), 연구동(작가생활관) 등의 부대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제시한다.

양구백자박물관

양구백자박물관

21353     2020-04-06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평화로 5182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임시휴관 (2020.03.23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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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지역의 백자가 전시된 양구백자박물관(구, 방산자기박물관)은 소장 작품들과 더불어 도침, 갑발 등의 요도구 등이 전시되어 방산 지역의 백자를 살펴볼 수 있고, 다양한 영상물을 통하여 방산 지역 백자의 흐름을 알 수 있다. 체험실에서는 전기가마, 가스가마, 장작가마 등을 갖추고 야외 및 실내 체험을 겸할 수 있는 시설로 70여평의 규모로 만들어져 있다. 이곳에서는 흙을 만드는 방법과 성형, 그리고 가마에 직접 구워 자기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도자기 생산지로서 양구 방산면은 이미 고려시대 이래로 주목받는 곳이였으며,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광주 분원에 원료를 공급하였던 곳으로 광주분원의 기술과 조형미가 이식된 곳이기도 하다. 방산면 일대 도요지 지표조사 결과 40기의 가마터가 확인되었으며 그 지역은 양구군내 現 방산면 소속의 장평리, 칠전리, 현리, 송현리, 오미리, 금악리 등 6개 지역과 인접한 양구읍의 상무룡리 1개 지역을 포함한 총 7개 지역이다.

장평리에서는 7기, 칠전리 5기, 현리 4기, 송현리 7기, 금악리 4기, 오미리 4기, 상무룡리 9기 등 총 40기가 확인되었다. 약 7개 지역에서 백자를 제작할 때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원료를 확인하였다. 조선후기 왕실 분원에서 생산되던 백자원료의 주요 공급처 가운데 하나가 양구군이었으므로 원료 수급 관계를 통한 광주 분원백자와의 연관성을 알려준다. 실제로 양구에서 채집되는 백자, 청화백자 등은 특히 조선후기 분원백자와의 조형적으로 상호관계가 매우 높다. 6.25 이전까지도 요업이 계속되었던 곳으로 조선~근대로 이행하는 시기 우리나라 근대도자 산업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양구 방산의 백자생산역사 600년을 정립하는 이 전시관에서는 조선왕조의 마지막 관요 분원리 청화백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왕실백자를 서민에게도 확대하였던 조선백자의 마지막 꽃, 방산 청화백자 항아리를 중심으로 질 좋은 양구백토가 빚어놓은 하얀 조선백자의 빛과 그 흐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