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문화 정보를 소개합니다.

부안청자박물관

부안청자박물관

1949     2019-06-20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청자로 1493

부안청자가 천년 세월을 넘어 새로운 부활을 꿈꾸며, 2011년 4월에 부안군(扶安郡) 보안면(保安面) 유천리(柳川里) 유천초등학교 자리에 청자박물관을 개관하였다.  보안면 유천도요지(柳川里陶窯址)(사적 제 69호)는 지난 1993년 지표조사를 시작으로11~14세기 가마터 40여 곳을 확인 하였으며, 그 중 5기가 1999년 발굴로 모습을 드러냈다. 박물관에는 고려청자 가마와 유천(柳川)·우동(牛東)·진서리(鎭西里)에서 출토된 청자 및 조각들이 진열되어 있으며, 다양한 체험과 고려시대 명품 상감청자(象嵌靑瓷)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29907     2019-06-19

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 백호로 379

* 나주 천연염색 문화를 계승하는 곳 *

고대문화 중심지인 나주는 영산강유역을 배경으로 일찍이 염색문화와 실크생산의 큰 역할을 하여 왔다. 영산강과 바닷물이 합류했던 지리적 환경은 쪽재배와 뽕나무를 재배하기에 적합하여 이곳은 천연염색의 최적지이자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가 무형문화재 염색장 기능 보유자도 활동하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과 지역의 문화를 발굴 계승하기 위해서 마련된 곳이 나주 천연염색 문화관이다. 문화관은 천연염색 전통 계승 발전과 천연염색산업 진흥계기를 마련하고 천연 염색상품을 개발하여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건립하였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관은 한국 천연염색 문화를 대표하고 향후 천연염색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천연염색의 요람이 될 것이다.

* 천연염색에도 무형문화재가 있다? *

나주에서 전통천연염색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 염색장 기능보유자인 윤병운선생과 정관채선생을 중심으로 전통 쪽 염색기술을 전승 발전 시키고 있다. 영산강변에 위치한 나주시천연염색문화관에서는 천연염색작품전시, 체험, 교육, 연구개발 및 산업화지원 등 천연염색의 보급과 산업화 부분에서 혁신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향촌문화관

향촌문화관

17502     2019-06-19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449

향촌문화관은 침체된 도심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옛 한국상업은행 대구지점을 개보수하여 2014년 10월 30일 개관하였다. 1950년대 피란시절 문화예술인들의 정신적 고향이었던 향촌동 일원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특별한 문화 공간이다. 더욱이 이 건물의 지하에는 1946년 문을 연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클래식 음악감상실 ‘녹향’이 자리하고 있어 당대 대구 문화의 수준을 증언하고 있다.

근대문화체험관 계산예가

근대문화체험관 계산예가

2553     2019-06-19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6-1

근대문화체험관 계산예가는 도심골목투어의 핵심거점인 이상화·서상돈 고택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 개관하였으며, 계산동을 포함한 도심일원에 대해 안내하는 영상관, 대형 입체페널에서 텍스트와 영상을 통해 대구 근대역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실, 근대기 이 지역의 활발했던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정보를 전시물과 E-BOOK등으로 접할 수 있는 한옥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포근대역사관 별관

목포근대역사관 별관

9806     2019-06-19

전라남도 목포시 번화로 18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근대역사관)은 1920년 6월에 건립되었다. 근세 서양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한국역사의 자각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일제 침략의 실증적 유적이다. 현재는 목포근대역사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 구동양척식주식회사목포지점(전라남도 기념물 제174호/1999.11.20 지정)

국립대구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43453     2019-06-19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321

* 지역 문화를 발굴 보존하는, 국립대구박물관 *

국립대구박물관은 대구ㆍ경북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보존, 연구 및 전시하는 한편, 각종 사회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수권 신장을 위해 1994년 12월 7일 개관하였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범어공원 지구 안에 지상 2층, 지하 1층의 아담한 벽돌 건물로 지어진 박물관은 부지 101, 904m²에 건물 연면적 15,027.64m²이다.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대구, 경북지역 출토유물의 집성전시를 통해 영남지방 선비, 민속문화의 재현 및 선양에 일조하고, 박물관의 사회교육기능 강화를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 국립대구박물관의 시설물에 대하여 *

전시된 내용에 따라 고고전시실ㆍ미술전시실ㆍ민속전시실 등 늘 열려 있는 세개의 전시실과 한 개의 기획전시실, 그리고 유물을 보관하는 두개의 수장고와 각종 문화강좌 및 문화예술 공연행사가 열리는 강당(360석)이 있다. 또한, 토기만들기ㆍ탁본만들기 등 우리 옛 선조들의 생활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실, 고고학ㆍ미술사학ㆍ역사일반ㆍ아동도서ㆍ박물관 관련도서류 등 역사ㆍ문화예술과 관련된 자료가 비치된 도서실(문화사랑방, 6000여 권)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관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관

14     2019-06-18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길 153-1

이 건물은 1920년대 가가와현에서 온 하시모토 젠기치(橋本善吉)가 살림집으로 지은 2층 일본식 목조가옥이다. 그는 구룡포에서 선어운반업으로 크게 성공하여 부를 쌓은 사람이다. 건물을 짓기 위해 당시 일본에서 직접 건축자재를 운반하여 건립하였다고 한다. 하시모토 일가가 일본으로 돌아간 후 오랫동안 한국인이 거주하였으나 2010년 포항시에서 매입하여, 복원 공사를 마무리하고 ‘구룡포근대역사관’으로 개관하였다. 건물 내부의 부츠단, 고다츠, 란마, 후스마, 도코노마 등이 9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남아 있으며 창살, 난간 등 일본식 건물의 다양한 구조적·의장적 특징을 잘 갖추고 있다. 이 건물은 한국과 일본 건축 전문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 대상으로 삼는 건축물로 그 가치가 높다.

한국국학진흥원

한국국학진흥원

2     2019-06-18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97

한국국학진흥원은 민간에 소장된 기록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수집하고 이를 폭넓게 연구하여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초 추로지향인 경북 안동에 터를 잡아 전통 문화원형을 발굴하고 지역정체성에 맞는 국학 연구사업을 꾸준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경북을 넘어 한국을 대표할 만한 기록문화유산을 꾸준히 발굴하여 국학연구와 진흥을 다방면으로 선도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에 ‘유교책판’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였고, 2016년에 ‘한국의 편액’을, 2018년에는 ‘만인의 청원, 만인소’를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에 등재함으로써 우리의 전통기록문화유산을 세계화함으로써 우리문화의 국격을 제고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출처: 한국국학진흥원]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5488     2019-06-17

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61

포로수용소에 대한 각종기록물과 영상자료, 포로들의 이송, 수송, 투쟁, 송환과 각종 사건에 대한 실물기록에 의한 실증적인 유적박물관이다.박물관 내에는 전시실, 영상실, 기념품판매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시실에는 포로의 발생, 배경, 생활사, 포로유품, 폭동, 석방 등이 전시되어 있고, 영상실에는 당시 촬영한 필름과 포로출신 인터뷰를 통하여 10분간 포로에 대한 내용을 상영하며 상징조형물은 "전쟁, 분단 그리고 화합" 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전쟁 당시의 상황은 찌그러진 철모에 생긴 총알 구멍을 보면 치열했던 전투를 추측할 수 있으며, 전쟁으로 인해 사로잡힌 많은 포로들이 이곳 거제도에 수용되었다. 철조망을 걷어내는 국군과 북한군의 모습은 한민족간의 화합으로 통일을 이룩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이효석 문학관

이효석 문학관

59247     2019-06-17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학길 73-25

남안교를 건너 물레방앗간 뒷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생가터 가는 길목이기도 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2002년 9월 7일 제4회 효석문화제 기간 중 문을 연 이효석 문학관에는 선생님의 작품 일대기와 육필원고 유품 등을 한눈에 볼수 있다. 전시되는 육필원고와 유품 등은 가산문학 선양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5월 25일 해마다있는 선생님 추모식에는 미국에 있는 장남(이우현)가족과 차녀가 참석하여 소장하고 있던 선생님의 육필원고와 훈장증을 기증하기도 했다.

태백산맥문학관

27951     2019-06-20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홍암로 89-19

태백산맥문학관은 태백산맥이 관통하는 시대정신인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북향으로 지어졌으며, 1, 2층 전시실과 5층 전망대를 갖춘 모던 양식으로 작업에는 건축가 김원 씨가 참여했다. 또한 1층 전시실에서 마주 보게 될 높이 8m, 폭 81m에 이르는 ‘원형상-백두대간의 염원’ 벽화는 이종상 교수에 의해 시각화됐으며, 세계 최대, 최초의 야외건식 ‘옹석벽화’로 이미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문학관에는 1983년 집필을 시작으로 6년 만에 완결하고 이적성 시비로 몸살을 앓았으며, 그 유형무형의 고통을 겪고 분단문학의 최고봉에 올랐던 작가 조정래의 소설『태백산맥』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소설을 위한 준비와 집필’, ‘소설 『태백산맥』의 탈고’, ‘소설 『태백산맥』 출간 이후’, ‘작가의 삶과 문학 소설 『태백산맥』’이란 장으로 구성되고, 1만 6천여 매 분량의 태백산맥 육필원고를 비롯한 623점의 증여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부대시설로는 누구나 책을 볼 수 있는 “북 카페”와 작가가 직접 머무르면서 집필활동을 하게 될 “작가의 방”이 있어 타 문학관과 차별을 두고 있다.

* 2008년 11월 21일 개관

대구미술관

3053     2019-06-19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술관로 40

대구미술관은 대구광역시가 지원하는 시립미술관이다. 대구근현대미술의 역사적 가치를 연구하고 이를 재조명하여 대구미술의 전위성을 알릴 수 있는 전시뿐만 아니라 국내,외 교류를 통해 동시대의 사회적 예술적 이슈와 세계 미술의 선도적 흐름을 소개하는 전시들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또한, 우수한 명사 초청 강연은 물론 어린이,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아카데미프로그램을 비롯해 미술관 공간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들과 각종 이벤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미술관 3층에는 예술관련 서적들을 접할 수 있는 미술정보센터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다.

* 개관일 : 2011년 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