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나주목사고을시장은 나주의 오랜 시장 문화를 이어오며 지역의 풍부한 물산과 전통을 만날 수 있는 전통시장이다. 나주 시내의 성북시장과 금계매일시장이 도시 복원 계획에 따라 통합되면서 2012년 현재의 모습으로 새롭게 조성되었으며, 2013년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었다. 토요문화장터와 토요야시장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나주의 역사와 지역의 생활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통시장만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나주는 영산강을 품은 평야 지대로 농산물과 수산물이 풍부하고 영산강의 물길을 이용한 상업 활동이 활발해 예부터 시장이 형성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이러한 지리적·경제적 배경을 바탕으로 18세기에는 나주에 15개의 시장이 형성되었으나, 19세기에는 농민운동과 자연재해 등의 영향으로 7개로 줄어들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영산강의 수로 교통과 호남선의 이점을 바탕으로 영산포장이 성장했지만, 이후 댐 건설과 행정구역 개편 등으로 시장의 중심이 나주읍으로 이동하면서 장세가 약화되었다. 이후 성북시장과 금계매일시장이 통합되면서 나주목사고을시장으로 이어져 현재까지 나주의 시장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홈페이지
https://www.naju.go.kr/tour
이용안내
장서는 날 : 4일 / 9일 / 14일 / 19일 / 24일 / 29일
문의 및 안내 : 시장상인회 061-334-8249
영업시간 : 09:00~21:00
주차시설 : 가능요금 (무료)
쉬는날 : 매달 첫째·셋째 일요일
화장실 설명 : 있음
판매 품목 : 농산물 / 수산물 / 잡화 등
위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청동길 14 (삼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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