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서울풍물시장은 골동품과 근현대사 상품, 우리 고유의 옛 물건부터 생활 잡화와 가방, 구제 의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시장이다. 전통 생활용품 전시장을 비롯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한곳에 모여 있어 편리하고 재미있는 공간이다. 2015년에는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되어 그 역사적 가치와 자부심을 인정받았다. 서울풍물시장은 1950년대 초 6·25전쟁 이후 고물상들이 모여들면서 형성되기 시작했다. 1973년 청계천 복개 공사 이후 삼일아파트 인근에 중고 시장이 자리 잡았고, 진품이 나온다는 소문에 골동품상과 수집가들이 모여들었다. 황학동 도깨비시장은 한때 130여 곳의 골동품상이 모인 골동품 거리로 이름을 알렸다. 1980~90년대에는 중고품 상점이 늘었고, 시장은 중고품 유통의 중심지이자 관광지로 발전했다. 고서와 골동품뿐 아니라 카메라와 전자제품의 판매·수리도 이루어져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말이 생겨났다. 시장은 황학동벼룩시장과 동대문 풍물벼룩시장을 거쳐 신설동에 자리 잡았으며, 현재의 ‘서울풍물시장’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황학동과 동대문운동장의 역사를 품고 성장한 서울풍물시장은 2008년 신설동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수많은 변화와 어려움을 거쳐 오늘에 이른 이곳은 시민과 상인들이 함께 일구어 온 시장이자 대한민국의 소중한 생활문화 유산이다.
홈페이지
http://pungmul.or.kr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상인회 02-2238-2600관리사무소 02-2232-3367
영업시간 : - 시장 10:00~19:00- 식당가 10:00~22:00※ 점포 별로 상이할 수 있음
주차시설 : 가능요금 (상품 구입 시 1시간 30분 무료 주차권 지급)
쉬는날 : 매주 화요일
화장실 설명 : 있음
판매 품목 : 의류 / 생활잡화 / 공예·골동 등
위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4길 21 (신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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