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필방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금산필방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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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금산사의 특산품의 하나인 금산붓은 금산사 입구 상가에 위치한 [금산필방]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전국 각지에 유명한 서예가의 애용품으로 사용된다. 작품용 대필은 양질의 양호(염소털)를 사용하고 동양 화필, 사군자필 일반 필기 용으로는 황모(쪽제비털)와 장액(노루털)을 사용한다. 이렇게 정성들여 만든 붓은 지방특산품으로 우편주문 판매를 하고 있다. 관광지인 금산사에 가면 직접 본인이 마음에 맞는대로 갖가지 붓을 보고 선택할 수 있다.


문의

금산필방 063-548-0222


홈페이지

http://kspilbang.alltheway.kr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63-548-0222

영업시간 : 08:00 ~ 21:00

쉬는날 : 연중무휴

판매 품목 : 붓, 종이, 먹, 벼루


상세정보

제조과정
금산필방 붓에 사용되는 주요 재료는 가을·겨울철 태백산에서 잡은 수노루 털이다. 작은 붓에는 양질의 족제비 꼬리털과 노루 겨드랑이 털이 사용되며, 큰 붓은 전부 양털로 만들어진다. 양털 중에서도 검은 양털은 질이 낮아 쓰지 못하고 흰 양털만 사용하며, 털을 사용하는 시기도 겨울 삼동), 음력으로는 동지섣달부터 시기적으로 맞추어 쓴다.

그 밖에 붓의 재료로 너구리를 비롯해서 돼지나 말의 갈기털 등 여러 종류의 짐승 털이 사용되는데, 그 종류는 노루 겨드랑이 털로 만드는 장액필을 비롯하여 염소 털로 만드는 서예용 붓, 족제비 털로 만드는 사무용 붓, 돼지나 말의 갈기로 만드는 대약자필 등 50여 가지가 된다.좋은 털을 고르기부터 시작되는 제조 과정은 털을 빗겨 내고 쪄 내고, 삼각 모양으로 만들고, 악모를 제거하고 풀먹임 작업 과정을 거친다.

다 완성된 붓은 그 모양이 죽순이나 배추뿌리를 깎아 놓은 것처럼 삼각형으로 빠져야 잘 만들진 붓이라 할 수 있다. 50번가량의 손이 간다는 붓 제작은, 큰 붓은 며칠이 걸리고 작은 것은 하루에 겨우 3~4개 정도 만들어진다. 금산필방 붓은 아가씨의 고운 머릿결처럼 윤기가 흐르고, 은근하면서 강한 선비의 정신이 서려 있다.


위치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로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