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정선 5일장은 끝자리가 2일, 7일인 날에 열리는데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여행자들로 가득 찬다. 하지만 그 출발은 복작복작한 시골 오일장이었다. 지역 주민이 산나물과 농산물, 생필품 거래가 주를 이뤘다. 정선의 석탄 산업이 번성하며 한창 붐비다가 석탄 산업의 쇠퇴와 함께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다. 그러다 지난 1999년 정선오일장 관광열차(현 정선아리랑열차 A-Train)와 함께 부활했다. 쌉싸래한 향이 입맛을 돋우는 곤드레밥,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수수부꾸미, 후루룩 콧등을 칠 정도로 소리 내며 먹어야 맛있는 콧등 치기 등 정선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봄날의 곰취나 참나물, 여름 찰옥수수, 가을 머루 등 계절 특산물이 가득해, 농산물 쇼핑에도 제격이다. 오일장이나 주말장(토요일)에 맞춰 찾으면 좀 더 진한 시장 풍경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상설장인 정선아리랑시장이 있어 언제 찾아도 정선 재래시장의 정감이 넘쳐난다.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jungsun_mk
이용안내
장서는 날 : 2일 / 7일
문의 및 안내 : 033-563-6200
개장일 : 매월 2, 7, 12, 17, 22일 개장
영업시간 : 09:00~18:00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점포별 상이
화장실 설명 : 있음
판매 품목 : 농산물 / 수산물 / 잡화 등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5일장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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