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중앙상가

1.1Km 2024-12-30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길 31

포항중앙상가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흥동에 있다. 1970년대에 형성되었으며, 포항 시내의 중심 상권을 대표하는 상가 밀집 지역이다. 포항중앙상가에 없으면 포항 어디에도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의류 매장, 음식점, 주점, 문화시설 등 여러 점포가 성업 중이다. 구 포항역에서 육거리에 이르기까지 실개천이 조성되어 있다. 야간에는 경관 조명이 점등되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포항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영일대해수욕장과 죽도시장이 있다.

돌핀스모텔

1.1Km 2024-11-22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해안로 57
054-252-2345

포항시 항구동에 위치한 돌핀스모텔은 약간 독특한 외관으로 원형 건물로 지어졌다. 객실은 침대룸과 온돌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객실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누구라도 편안하고 안락하게 쉴 수 있다.

아트박스 포항점

1.1Km 2024-06-21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길 23-1 (대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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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도시장

1.1Km 2025-04-24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13길 13 (죽도동)
054-247-3776

포항 죽도시장은 50년 전 갈대밭이 무성한 포항 내항의 늪지대의 노점상들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형성되었다. 1969년 10월 죽도시장 번영회가 정식 설립되었고, 현재 점포수가 1,500여 개에 달하는 경상북도 동해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재래시장이다. 포항의 중심지인 오거리에서 동쪽으로 500m 지점에 동해안 최대의 상설시장인 죽도어시장이 있고, 수산물 위판장 내에 횟집 200여 개가 밀집되어 있어 사계절 저렴한 가격으로 동해안의 싱싱한 회를 구매할 수 있다. 인근 상가에서 초장 등 재료값만 내면 바로 먹을 수도 있다. 신선한 제철 해산물로 만든 포항물회와 통통한 전복이 통째로 들어간 전복죽이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겨울철에는 포항의 명물인 과메기를 맛볼 수 있다.

대화식당

1.2Km 2024-01-03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11길 6-5

푸짐한 가정식 보리밥 정식이 인기인 식당이다. 포항 죽도 시장 안에 위치하고 있는 소박한 느낌의 식당으로 고등어구이와 각종 나물반찬, 된장찌개 등으로 구성된 백반은 밥을 한 그릇 더 청하는 손님들이 많을 정도로 인기 있다. 식당 앞에서 김밥도 판매하고 있는데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마약김밥이라고 이름할 정도이다.

장기식당

1.2Km 2024-02-16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3길 9-12

장기식당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동, 죽도시장 안에 있다. 3대에 걸쳐 70년 넘게 영업해온 노포로 토렴식 소머리 곰탕으로 유명하다. TV프로그램 수요미식회와 생방송 투데이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되었다. 대표 메뉴는 곰탕이며, 수육도 별미다. 밑반찬으로 깍두기, 양파장, 풋고추, 쌈장이 나오고 수육을 주문하면 곰탕 국물이 서비스로 나온다. 오전 8시에 문을 열기 때문에 든든한 아침식사로도 좋다. 포항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영일대해수욕장, 환호공원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백년가게]평남식당

1.2Km 2024-12-23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3길 9-16
054-247-9124

좋은 재료를 깔끔하게 사용하고 있다. 국물이 진하고 시원하며 곰탕에 수란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데아호텔

1.3Km 2025-03-19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칠성천길 98-5 (죽도동)
010-4848-6476

영일대샌드페스티벌

1.3Km 2025-07-14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070-8893-2437

제9회 영일대샌드페스티벌이 올여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K-힐링 포항, 모래의 합창(화해)’을 주제로 마음을 어루만지며 바다와 모래, 예술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1.3Km 2024-09-19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054-289-7853~4

2024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2024년 10월 19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전환'을 주제로 포항시에서 개최된다. ‘전환’이라는 주제는 철의 물리적 변화를 넘어 도시와 사회 그리고 사람들의 내적 변화를 조명하는 것이다. 공예작품 부터 대형 작품에 이르기까지 스틸 아트 작품과 작가들의 작업을 볼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철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술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타 장르와의 결합은 기존의 전시 위주의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틸’과 예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