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마르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카페 마르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카페 마르쉐

카페 마르쉐

6.9Km    2025-01-16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81번길 22-7

카페 마르쉐는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한옥 카페다. 외관은 고풍스럽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디저트가 아기자기하게 진열되어 있다. SNS에 올라온 예쁜 카페 사진들 때문에 경주에 오면 꼭 들른다는 손님들도 많다. 대표 메뉴는 꾸덕꾸덕한 초코시트와 달콤한 초코 소스가 어우러진 마틸다 케이크다. 이 밖에 묵직한 당근시트와 오렌지 캐러멜 소스가 들어간 당근 케이크, 얼그레이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는 얼그레이 스콘 등이 있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황리단길, 대릉원돌담길, 첨성대가 있다.

황남경주식당

황남경주식당

6.9Km    2024-01-16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68번길 22-1

황남경주식당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위치한 한식집이다. 100년 된 고택이라서 내외부에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한 바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목살과 삼겹살, 소고기 부채살이 함께 나오는 고기한상과 일본식 매운 카레에 숯불로 구운 목살을 올린 목살카레덮밥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참숯불목살구이와 경상도식 반찬과 집된장찌개를 담은 정식인 목살정식, 고기한상과 샐러드 파스타 세트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 8세 미만 입장 불가

아트박스 경주

아트박스 경주

6.9Km    2024-06-12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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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석굴암 [유네스코 세계유산]

6.9Km    2025-04-02

경상북도 경주시 석굴로 238 석굴암

석굴암(국보)은 신라 경덕왕 10년에 당시의 재상인 김대성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진다.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등산로로 3㎞, 신도로로는 9㎞ 거리에 있는 석굴암의 구조는 방형과 원형, 직선과 곡선, 평면과 구면이 조화를 이루며 특히, 벽 주위에 조각된 38체는 어느 것 하나 걸작이 아닌 것이 없고 전체적인 조화를 통해 고도의 철학성과 과학적인 면모를 나타내고 있으며 중앙에는 백색 화강암으로 된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굽어보고 있다. 여래좌상이 바라보는 시선은 문무왕 수중왕릉인 봉길리 앞 대왕암을 향한다. 수중왕을 수호하는 감은사터, 용이 된 문무왕을 보았다는 이견대가 대왕암 인근 해안에 있다. 불국사, 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 해인사 팔만대장경과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 토함산 * 토함산(745m)은 신라인의 얼이 깃든 영산으로 일명 동악(東岳)이라고도 불리며, 신라 5명산(名山) 중의 하나로 예부터 불교의 성지로 자리 잡아 산 전체가 마치 하나의 유적지로 보일 만큼 유물과 유적이 많다. 또한. 소나무, 참나무 숲으로 덮여 녹음이 짙다. 불국사에서 동쪽으로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석굴암이 나타나는데 이 산길은 산허리를 따라 돌아가는 도로가 개통되기 이전에 관광객들이 이용한 길이다. 60년대 이전에는 이 산길을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오르내렸다. 토함산이라는 명칭의 의미는 이 산이 바다 가까이에 위치하기 때문에 안개가 자주 끼는데, 산이 바다 쪽에서 밀려오는 안개를 들이마시고 토해내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 석굴암 해돋이 * 석굴암에서 바라보는 동해에 떠오른 해를 말한다. 저 멀리 수평선 너머 붉은 해가 떠오르면서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는 장관이다. 석굴암에서 해돋이 구경 후에는 토함산에서 바로 동해안으로 넘어가는 석장로가 1998년에 개설되어 쉽게 감포, 양북 앞바다로 갈 수 있으므로 전국 최고의 청정해역의 맛을 자랑하는 회를 즐기고 감은사지와 문무대왕릉을 관광하면 더욱 멋진 여행이 된다. 돌아오는 길에 민속공예촌에서 쇼핑 겸 관광을 하고 보문관광단지에 들르면 더욱 좋다.

소바카게

6.9Km    2024-01-04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99번길 25-5

소바카게는 경주 황리단길 마제소바 전문점이다. 마제소바는 ‘섞다’를 뜻하는 마제루와 ‘국수’를 뜻하는 소바가 합쳐진 말이다. 마치 우리나라의 비빔밥을 연상시키듯이 여러 가지 음식재료들이 면 위에 가지런히 얹어져 있는 모습이 특징이다.

1894사랑채

1894사랑채

6.9Km    2025-01-21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68번길 23

1894사랑채는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한옥 카페다. 1894년에 지어진 한옥에 터를 잡은 덕분에 외관에서 고풍스러운 멋이 풍긴다.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눈꽃 팥빙수며, 팥물 찐빵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바닐라 아이스크림, 복숭아 아이스티, 미숫가루 등 다양한 음료와 각종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있어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황토마루(경주황토마루)

6.9Km    2022-12-27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상범길 159-2

초함산 아래 작은산골마을에 위치한 황토마루는 장항리 사지와 이견대 근처에 위치해있다.

경주 나정

경주 나정

6.9Km    2024-05-24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태어난 전설을 간직한 우물이다. 박혁거세를 기리는 유허비를 비롯해 신궁터로 추정되는 팔각건물지, 우물지, 담장지, 부속건물지, 배수로 등이 남아 있다. 특히 팔각건물지는 한 변의 길이가 8m나 되고 네모난 담장을 두른 것으로 보아 신라의 신궁터로 추정되며 이곳 나정을 박혁거세를 제사 지내는 신전으로 짐작할 수 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나정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신라 건국의 주역인 6촌의 촌장들이 모여, 군주를 선출하고 도읍을 정하자고 결정한 뒤 일행이 높은 곳에 올랐다. 그런데 양산 아래 나정이라는 우물 근처에 이상한 기운이 돌며 백마 1마리가 무릎을 꿇고 있어 가보니 백마는 하늘로 올라갔고 붉은색의 커다란 알만 남았는데, 이 알을 쪼개자 어린 사내아이가 나왔다고 한다. 이상히 여겨 동천에서 목욕시키자 몸에서 광채가 났고 새와 짐승들이 춤추듯 노니니 천지가 진동하며 해와 달이 청명해졌다고 한다. 박처럼 생긴 알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성을 박(朴)이라 하고, 세상을 밝게 한다는 뜻에서 이름을 혁거세(赫居世)라고 하였다. 아이가 13살이 되던 해인 BC 57년 왕의 자리에 올라 나를 세우고 서라벌이라고 이름지었다.

포석로 소갈비찜

포석로 소갈비찜

6.9Km    2024-06-27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68번길 22

포석로 소갈비찜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다. 한옥으로 지어진 덕분에 외관에서 고풍스러운 멋이 풍긴다.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간장 소갈비찜이며, 고추장 소갈비찜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해물파전, 부추전, 명란마요 주먹밥, 참치마요 주먹밥 등을 판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소이한옥

6.9Km    2024-11-26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81번길 22-4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찬란한 문화예술의 땅 경주에 위치한 소이한옥은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한옥으로서 과거의 아름다움과 현재의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럭셔리한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한옥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특급호텔 이상의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이곳 경주시 황남동 '소이한옥' 에서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