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Km 2025-04-2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55 (우동)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은 풍요롭고 다양한 문화가 있는 공연장으로 센텀시티의 중심 영화의 전당 앞에 자리하고 있다. 뮤지컬 전문 공연장으로 다채로운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뮤지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뮤지컬 뿐 만 아니라 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연극, 콘서트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최첨단 음향과 조명 시스템을 갖추어 관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문화를 담아 관람객들에게 특별함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공연 정보와 예매는 대관 신청은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서 가능하다.
15.3Km 2025-10-23
부산광역시 금정구 식물원로 27
만서리 이가네 막국수 본점은 동치미 막국수와 비빔막국수, 옹심이 메밀 칼국수 등 다양한 메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시원한 맛의 동치미 국물에 메밀국수가 말아 나오며, 새콤한 메밀 싹이 고명으로 얹어 나온다. 특히 옹심이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메밀싹무침이 곁들여진 수육도 인기가 많다. 전반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여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가게 내부도 넓어 편한 식사가 가능하다.
15.3Km 2025-05-2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452번길 16 (우동)
고은사진미술관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사진전문미술관이다. 국내외의 사진 작품 전시를 기획하며,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신진작가를 발굴 지원한다. 또한 사진 문화의 대중화를 위하여 출판 사업과 열린 문화예술 공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문화예술에 대한 순수한 사랑과 열정으로 설립된 고은문화재단과 고은사진미술관은 사진 문화 발전과 한국 사진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이 되어 사진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15.3Km 2025-11-0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163 현대베네시티아파트
해운대 동백역 근처에 있는 거대곰탕은 한우 중에서도 엄선한 차돌양지로 만든 고기 국물과 사골로 우려낸 깊이 있는 육수에 한국식 천연재료들로 탕반(장국밥)을 만들어 진하고 깔끔하다. 오픈하자마자 대기 손님이 있을 만큼 해운대 맛집으로 유명하다. 넓고 깔끔한 내부에 유리 통창으로 밖을 보며 식사할 수 있는 자리도 있어서 혼자 식사하기도 안성맞춤이다. 대표메뉴는 한우 곰탕이며 다양한 곰탕은 모두 맑은 곰탕과 뽀얀 곰탕으로 구분되어 있다. 주차장은 현대베네시티 아파트 상가동을 이용하면 되고 가까운 곳에 동백섬과 해운대해수욕장이 있어 식사 후 함께 둘러보기 좋다.
15.3Km 2025-12-15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67 (우동)
051-749-7000
웨스틴 조선 부산 호텔은 대한 8경 중 하나인 해운대와 동백섬 입구에 위치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김해공항에서 약 40분, 시내에서 약 30분,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와 10분 거리에 있어 여행, 출장 등의 목적으로 이용하기에 이상적인 호텔이다. 웨스틴 체인 브랜드로 체계적인 호텔 시스템과 편리한 시설, 세심한 서비스가 더해져 만족을 제공한다. 290개의 객실은 해운대 혹은 마린시티 전경을 가장 아름답게 느낄 수 있으며, 비즈니스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부산 아쿠아리움 수족관, 수영만 요트 경기장, 장산 등산코스, 용궁사, 광안대교 등이 있으며 호텔 내에 마련된 부대시설로는 최첨단 장비를 완비한 대연회장과 7개 중·소연회장, 헬스클럽, 수영장, 사우나, 비즈니스센터, 미용실 등이 있다.
15.3Km 2025-07-2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서로 20
부산 센텀에 위치한 뮤지엄 원은 예술 전문 기획사 쿤스트원이 2019년에 설립한 미디어 전문 현대 미술관으로, 2022년 3월 뮤지엄 원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개관했다. 약 700여 평 규모의 복층 형태로 이루어진 뮤지엄 원은 8천만 개의 LED를 바닥과 천장, 벽면에 설치하여 관람객들을 예술 작품 속으로 안내하는 초현실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뮤지엄 원은 대중을 위한 예술, 대중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예술을 지향하며 대중들이 열광하는 환상적인 미디어 아트뿐만 아니라 국내외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가 21인의 영상, 설치, 사진, 회화, 조각, 도예 등 약 100여 점의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