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요트투어 고고요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부산요트투어 고고요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부산요트투어 고고요트

부산요트투어 고고요트

1.1 Km    1     2023-09-2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84
010-4448-0113

부산 여행의 필수 코스인 부산요트투어 고고요트는 부산 요트 경기장 내 가장 럭셔리한 요트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023년식 최신형 풀옵션 투어 요트 중 가장 큰 52인승 요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 1대 밖에 없는 한정판 요트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최대 승선인원의 50%를 감축하여 운항하고 있기 때문에 여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주간에 폴라로이드 인화 사진 서비스와 광안대교의 멋진 야경과 함께 즐기는 폭죽 이벤트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쾌적한 시설과 세련되고 고급스러움, 편안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고고요트에서 낮과 밤이 모두 매혹적인 부산 앞바다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멋진 인생샷을 남기고, 해운대와 광안리의 아름다운 전경과 주변 광광 명소를 힐링하며 즐길 수 있다.

더요트

더요트

1.1 Km    1     2023-12-1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84 (우동)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있는 더요트는 요트투어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보유 요트는 2021년식 최신형 BALI 4.3카타마란스 45인승 대형요트로, 승선 인원을 50% 감축 운항(25명)하여 안전하고 여유 있게 요트를 즐길 수 있다. 운항 코스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마린시티, 동백섬, 더 베이 101, 해운대 해수욕장, 광안대교, 광안리해수욕장 앞 바다를 운항하며 약 1시간 소요된다. 더요트는 폴라로이드 사진(주간) 촬영, 불꽃놀이(야간), 마도로스체험, 음료 제공, 멀미약, 무릎담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요트투어를 통하여 멋진 인생 사진을 찍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색 체험 관광이다.

부산 요트투어 요트야

부산 요트투어 요트야

1.1 Km    3     2023-12-1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84 (우동)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있는 요트야는 요트투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며, 보유 요트는 라군 450F(14M) 2017년형 모델로 카마론 요트(배아래 양쪽이 바다에 닿는 형태)로 흔들림이 적고, 공간이 넓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요트투어를 즐길 수 있는 요트이다. 요트투어는 약 50분 정도 소요되며,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출발하여, 마린시티, 동백섬, 광안대교, 광안리해수욕장 해안을 운항하며, 아름다운 부산의 전경과 야경을 관광할 수 있는 이색경험을 할 수 있다. 선주가 직접 운전하고, 2017년부터 안전하게 운항하고 있으며, 부산지역에서 운영하는 요트 중 가장 큰 규격의 요트이다. 야간에는 선상에서 불꽃놀이도 해주고 있으며, 짐 보관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으며 요트 단독 대여도 가능하다.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해양경찰서

10.5 Km    4     2023-02-06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149 부산해양경찰서

드라마 속 주 무대 윤지우가 신분을 위장하고 경찰에 잠입하는 내용 덕에 경찰서 배경의 장면이 자주 나온다. 경찰서 촬영은 부산해양경찰서에서 이루어졌다. 바다의 도시 부산답게 경찰서 또한 바다에 인접해 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지우가 매번 경찰서를 찾던 장면 또한 실제 경찰서 내부에서 찍었다고 한다.

요이쿠마 본점

요이쿠마 본점

1.1 Km    2     2022-10-18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307번길 20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요이쿠마 본점은 일본식 튀김 덮밥 전문점이다. 요이(착한), 쿠마(곰)는 부모님께서 주신 이름 '선웅'을 일본어로 풀어서 만들었다. 전용 주차장이 따로 없어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 후 방문해야 한다. 요이쿠마 내부는 높은 층고로 개방감이 있고, 긴 바 테이블로 테이블 위에는 수저, 소스, 앞접시, 물 등이 놓여 있다. 튀김 덮밥 전문점인 요이쿠마에는 카키아게동, 토리야마동, 쿠마텐동, 에비텐동, 요이텐동이 있다. 특히 오징어, 양배추, 깻잎, 양파, 당근, 마요 소스가 들어가는 카키아게동은 매일 선착순 10그릇으로 한정 판매하고 있다. 요이쿠마는 주문 즉시 조리하고, 튀김 요리 특성상 시간이 다소 오래 걸려 방문 시 여유 있게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근처 산책하기 좋은 민락공원도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한광미술관

한광미술관

10.6 Km    21522     2023-03-28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130

한광미술관은 1996년 박물관 진흥법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부산에서는 가장 오래된 사립미술관이다. 부산의 문화 진흥 및 청소년 교육 창달을 위하여 한광덕 초대 관장이 30여 년 운영해 오던 미술관이다. 소장 작품은 한광덕 설립자가 광복 후부터 50여 년간 수집한 미술품으로 조선조 및 근,현대 한국화를 비롯하여, 서예 병풍 북한화, 일본화, 중국화, 서양화 등 약 400여 점이 된다. 대표작가로는 단원 김홍도, 혜운 신윤복, 오원 장습업(삼원)과 겸제 정선을 비롯하여 근, 현대 작가인 소치 허유, 남농 허건, 월전 장우성, 청전 이상범, 이당 김은호 등이 있으며, 추사 김정희, 석봉 한호, 다산 정약용, 백범 김구 등 명필과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의 친필 서예작품도 있다.

기장 이화장 횟집

기장 이화장 횟집

10.6 Km    1     2024-05-07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해안로 560-5 이화장여관

기장 대변항에 있는 이화장 횟집은 방송에도 여러 번 출연한 검증된 맛집이다. 기장 특산물인 멸치로 요리한 쌈밥과 짚불 먹장어를 함께 맛볼 수 있고, 싱싱한 해산물과 회,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어 회식 장소로도 유명하다. 멸치 회는 큼지막한 멸치가 양배추와 깻잎과 함께 초장에 무쳐져 새콤달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먹장어는 신선하고 꼬들꼬들한 맛이 매력이다. 1층은 수족관과 주방으로 사용하고 있고, 뷰가 좋은 2층에 홀이 마련되어 있어 대변항의 탁 트인 뷰를 보며 식사하기 좋다. 넓은 주차장에 발레파킹도 가능하여 편리하다. 매년 5월엔 대변항에서 멸치 축제가 열려 볼거리가 더욱 풍성하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역사의 디오라마

역사의 디오라마

10.6 Km    0     2024-01-22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로 93

부산 해양의 풍경과 시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이다. 피란수도, 해양도시로 대표되는 부산의 가장 부산다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서면과 남포동 두 지역을 잇는 86번 버스를 타면 지나가는 곳이다. 정면으로 보이는 광안대교 바다 전망과 더불어 옆으로는 산복도로 위를 저마다의 색으로 빼곡하게 채우고 있는 건물들, 그 사이 굽은 길을 능숙하게 오가는 버스들은 오직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전망이다. 자연경관, 근대경관, 문화경관, 미래경관까지 해안가를 따라서 보이는 4가지 주제의 풍경들을 속 시원하게 바라볼 수 있다.

일번횟집

일번횟집

10.6 Km    17547     2023-08-10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560-9
051-721-6750

멸치젓과 기장미역을 판매하는 난전 주변으로 횟집이 늘어서 있고, 대변초등학교 옆에 일번횟집이 위치한다. 1층에 주방과 주차장, 2층과 3층에 홀을 마련한 일번횟집은 깨끗한 실내와 넓은 창문을 통해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식당이다. 일번횟집의 메뉴는 각종 활어회와 매운탕이 기본이지만 갈치구이와 멸치구이가 별미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멸치구이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좋아 생선을 즐겨 먹지 않는 사람도 즐겁게 먹을 수 있다. 기본 찬으로 여러 가지 해산물과 샐러드가 나오고 젓갈과 나물, 해초류 역시 맛이 좋다. 멸치와 갈치를 회와 구이로 맛볼 수 있는 일번횟집은 전체 160석의 큰 규모와 주차장을 겸비하고 있다.

이바구캠프

10.6 Km    1     2020-04-08

부산광역시 동구 망양로525번길 22
051-467-0289

#이바구 캠프는 마을기업으로서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입니다.

이바구 캠프는 부산의 도심과 부산항 대교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경을 가진 게스트하우스이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조용한 분위기의 숙소로 산복 도로의 야경을 품고 있는 옥상 바비큐와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편백숲에서의 아침 산책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