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사적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수영사적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수영사적공원

수영사적공원

10.8Km    2025-07-31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성로 43

수영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곳으로 자연경관이 빼어난 지역으로, 뒤에는 산세가 수려한 금련산이 있고, 앞으로는 광안리해수욕장이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해의 명승지이다. 조선시대에는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영이 있어 군사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지역이었으며, 수영이란 지명도 수군절도사영의 준말로 현재에는 지명으로 굳어졌다. 수영공원은 조선시대 남해안의 4 군영을 관할했던 수군 총괄 군영인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영이 있었던 자리로서 현재는 성은 없어지고 성지 관련 유적만 수영공원에 남아 있다. 공원 안에는 경상좌수영성 남문 유형문화유산 1종, 25의용단 등 기념물 2종, 수영야류 등 무형유산 4종, 곰솔, 푸조나무 천연기념물 2종, 안용복 장군 사당 등 비지정 국가유산 5종 등이 있으며 이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수영민속예술관이 있다. 왜인들에게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약받아온 안용복장군 사당과 충혼탑을 비롯하여 송 씨 할매당, 조 씨 할아버지당 등 수영 사람들의 혼이 깃들어 있는 역사와 교육의 장으로 부산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 문화유적 공원이다. 역사적 상징성을 가진 유적공원이지만 시민들의 가벼운 산책공간으로 더 친근하며, 나무가 우거진 시원한 오솔길은 도심 속 힐링 장소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아트몰링

아트몰링

10.8Km    2025-12-16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 1413(하단동)
1800-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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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부산아트몰링점

10.8Km    2025-12-16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 1413 (하단동)
051-999-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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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간화랑

부산공간화랑

10.8Km    2025-03-1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167

부산공간화랑은 1975년 개관한 이래 수준과 신뢰라는 일관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는 유서 깊은 화랑이다. 공간화랑은 좋은 작가를 찾는 안목, 작가의 좋은 작품을 구분하는 선별력, 세계 미술과 국내 미술의 상황을 읽어내는 정보력 등의 3가지 지침을 기반으로 작가와 애호가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랑에 들어서면 한쪽 벽면에 공간화랑의 전속작가인 이우환 선생의 그림이 걸려 있어 화랑으로서의 분위기를 나타낸다. 2005년 30주년 개관 기념전을 비롯해 남관 특별 회고전을 개최했으며, 권진규, 김종영, 이중섭, 박수근, 장욱진, 김종식, 전혁림, 이우환, 김창열, 심문섭, 신성희, 김원숙, 고영훈, 안창홍, 안종연, 사석원 등 근현대 한국미술 거장들을 비롯한 유수의 초대전과 작품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공간화랑은 1989년부터 '부산청년미술상'을 제정 및 운영하여 역량 있는 새로운 작가의 발굴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미술작품을 기업체, 관광서 등에 대여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더베이101

더베이101

10.8Km    2025-10-2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52

더베이 101은 해운대의 야경을 자랑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아름다운 바다와 산, 그리고 현대적인 건물이 공존하고 있다. 밤이 되면 화려한 마천루를 볼 수 있는 부산의 유명한 관광명소로, 해운대 동백섬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더베이 101에는 해운대 시티뷰를 바라보며 브런치,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카페, 테라스 및 루프탑을 겸비하고 있는 식당, 다양한 소품 및 주방용품 등을 볼 수 있는 소품샵, 갤러리 등 다양한 시설이 입점되어 있다. 또한, 요트투어를 운영하고 있어 요트를 타고 아름다운 해운대의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 해운대의 야경 혹은 마천루를 활용한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한 포토존 명소로도 자리 잡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금주와 큰손들이 요트투어를 즐기며 브래드 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더베이101은 부산의 오션뷰와 시티뷰가 한데 모인 장소다. 요트를 타고 해운대 바다를 달리며 럭셔리한 부산의 밤을 즐겨보자.

요트탈래

요트탈래

10.8Km    2025-12-1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52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요트탈래는 부산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요트투어 이다. 맑고 파란 하늘 아래에서 즐기는 주간투어외 황홀한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선셋투어, 화려한 야경을 만끽하는 야간투어까지 다양한 시간대로 준비되어 있다. 아름다운 해운대 광안리 일대 바다를 배경으로 최신형 쌍동선 요트를 타고 여유로운 바다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고급스럽고 멋진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지인이나 가족들과 함께 파티요트를 빌려 식사, 낚시 등 하고 싶은 것을 즐길 수 있는 투어도 있어 프라이빗하게 부산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수영팔도시장

수영팔도시장

10.8Km    2025-06-23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조선 시대 좌수영장을 유래로 하는 수영 팔도시장이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람이 모여들어 갖가지 물품이 유통되는 곳이라는 의미로 수영 팔도시장이라는 이름이 생겨났다고 한다. 수영 팔도시장은 상가 주택 복합형 시장이며, 농수산물은 물론 의류, 잡화 및 귀금속, 약국과 맛집들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수영 팔도시장이다. 수영 팔도시장은 아케이드 천정이 설치되어 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하게 장을 볼 수 있다. 시장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있고 주차비도 일정 부분 지원돼서 부담 없이 자차를 가지고 갈 수 있다. 주차장 이용 시 장바구니 카트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장바구니 카트로 편하게 장을 볼 수도 있다. 근처에 민락수변공원, 광안리해수욕장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더베이101요트투어

더베이101요트투어

10.8Km    2025-06-1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52 (우동)

더베이101 요트투어는 해운대 동백섬에 있는 더베이101에서 운영하는 요트 체험 투어이다. 더베이101 요트에는 방 3개, 화장실 2개, 테라스가 갖추어진 BALI45(40인승, 2020년)과 방 4개, 거실, 주방이 있는 BALI4(32인승, 2021년)의 두 대의 최신 요트를 보유하고 있다. 요트투어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더베이101에서 출발하여, 동백섬, 해운대 해수욕장, 광안대교, 광안리해수욕장, 수변공원, 마린시티를 운항하며, 아름다운 해운대의 바다 경치와 야경을 관광할 수 있다. 더베이101은 요트투어와 함께 대도식당, 핑거스앤쳇, 카페 싸이드, 동백잡화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종합 관광단지이다.

비콘그라운드

비콘그라운드

10.8Km    2025-06-19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번영로 49-1 (망미동)

비콘(B-Con) 그라운드는 부산(BUSAN)의 B와 컨테이너(CONTAIN)의 CON이 합쳐져 "부산을 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부산광역시에서 수영 고가도로 하부 유휴공간을 새로이 설계하고 재생시킨 공간으로, 고가도로로 인하여 양분되고 낙후된 지역을 연결하고 부족한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생활 복합 문화공간이다. 지역개발의 부재로 낙후된 지역을 연결하고 문화시설로써 지역재생과 기존의 지역 인프라 및 관광 네트워크와의 연계로 경제적 시너지를 끌어올리는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탄생되었다. 커뮤니티그라운드, 패밀리데크, 비콘스퀘어, 쇼핑그라운드, 플레이그라운드, 아트갤러리 등의 공간이 있으며, 소모임, 교육, 세미나 등의 활용이 가능한 공간인 커뮤니티그라운드, 부산 장애예술인이 입주하여 창작활동 및 전시가 이루어지는 패밀리데크, 카페, 일반소매점 등이 입점해 있는 쇼핑그라운드, 부산 시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공간인 플레이그라운드, 부산의 소셜벤처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예술품의 판매와 전시 및 연계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공간인 아트갤러리 등이 운영되고 있다.

다대포 선셋 영화 축제

다대포 선셋 영화 축제

10.8Km    2025-07-02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지하692 (다대동)
010-8859-2115

수려한 낙조를 자랑하는 부산 다대포를 거점으로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문화 영상 관광 콘텐츠로 발전 및 확립하기 위해 부산과 연관된 영화, 감독, 배우, 아티스트 등이 참여하는 부산 중심의 로컬리티 종합 영화 축제로 영화 속 부산의 거리, 역사,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영화 축제를 마련, 영화도시 부산을 실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함께 개최되는 ‘단편영화제’는 창작 지원 사업을 통해 미래 영상문화 산업을 선도할 대학생 및 청년, 일반인들의 영상창작의 갈증을 해소하고 산업을 선도할 우수한 영화 인재를 길러내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