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남사골옹심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포남사골옹심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포남사골옹심이

포남사골옹심이

1.0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남구길10번길 11

포남사골옹심이는 강릉시 남구길에 있는 강원도 토속 음식점이다. 메밀로 피를 만들어 만두를 빚고 감자로만 만든 옹심이를 사골 국물에 끓여내고 있다. 주메뉴는 사골 옹심이 국수, 사골 순 옹심이, 사골 칼국수, 사골 떡만둣국 등이다. 감자로 만든 송편도 판매하고 있어 곁들임 메뉴로 즐길 수 있다. 양도 푸짐하고 토속적인 강원도의 맛을 제대로 내는 식당이라 강원도에 여행을 온 방문객들도 많이 오지만 강릉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다. 가격도 합리적이라 더욱 매력적인 식당이다. 주차는 식당 근처에 무료로 운영하는 공영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대관령옛길돔하우스

10.5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옛길 127
010-8787-6804

KTX 강릉역에 차로 20분 거리 대관령옛길과 국립 대관령치유의 숲 입구에 위치하며 필요하면 강릉역까지 픽업 가능하며 독채로 방 2개 거실 복층 주방이 있으며 펜션 바로 옆이나 계곡 옆(20m)에서도 취사할 수 있다. 숙박 인원은 최대 10여 명 정도 가능하며 5인 기본으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

국립대관령치유의숲

10.6 Km    1427     2024-03-0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옛길 127-42
033-642-8382

임령 90년이상 금강소나무가 원시림 상태로 보존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대관령 옛길, 선자령, 제왕산, 오봉산 등 백두대간 등산로와 연계되어 있다. 향기,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으로 대관령의 울창한 소나무숲에 건강측정실, 치유 움박, 솔향기 터, 치유 숲길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숲길 난이도 및 특색에 따라 구분된 7개의 숲길과 무장애 데크로드를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솔향기 숲을 경험할 수 있다.

강릉 스테이인옥

강릉 스테이인옥

1.1 Km    0     2024-03-2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칠성로711번길 18-4 (노암동)
010-6378-7008

강릉 노암동에 위치한 스테이인옥은 100년 된 한옥을 현대식 모던 한옥 느낌으로 재탄생시킨 프라이빗한 한옥공간이다. 객실은 거실, 침실, 주방, 욕실, 다도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야외에는 마당과 대형 노천탕이 있다. 자연 경치를 바라보며 노천탕에서 즐기는 입욕은 힐링 그 자체다. 시몬스 침대, 구스 침구류, 스탠바이비, 빔프러젝트, 제네바 블루투스 스피커, 테라로사 원두 핸드드립 등 5성급 호텔급 정도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림하우스

크림하우스

10.8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1173 크림하우스

크림하우스는 강원도 강릉시 해안로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이다. 해안로에 있지만 바다 전망은 아니고 논밭 전망의 파릇파릇한 카페이다. 대형 전용 건물이라 테라스도 넓고 루프탑도 있는 곳이다. 매장에는 좌석도 여유롭게 많이 배치되어 있고, 매장 한쪽에는 머리핀과 같은 소품을 파는 곳도 있다. 베이커리 제품은 새벽부터 구워서 판매하고 있고 브런치 메뉴도 하고 있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눈꽃커피는 요즘 강릉에서 인기가 좋은 흑임자 라테의 다른 이름이다. 아기들을 위한 의자도 준비되어 있고, 밖에서 즐기는 손님들을 위한 담요도 준비되어 있다. 대형 매장답게 주차장도 대형으로 준비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등명낙가사(강릉)

등명낙가사(강릉)

10.8 Km    33622     2024-01-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괘방산길 16

강릉 시청에서 동남쪽으로 12km 떨어진 괘방산 중턱에 있는 등명낙가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처음 세워서 수다사라고 했다. 고려에는 등명사가 중창되어서 많은 스님들이 수도 정진한 사찰이다. 조선 초기에 숭유억불정책으로 인해 한양에서 정동에 위치한 등명사를 유생들의 상소에 의하여 폐사되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정동에 등명의 불을 끄면 불교가 망한다고 생각했다. 임금의 눈에 안질이 생겨 점술가에게 물어보니 정동에 있는 큰 절에서 쌀 씻은 뜨물이 동해로 흘러 용왕이 노하여서 안질을 앓게 되었다고 하자 왕명으로 사찰을 폐사시켰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지만 어디까지나 등명사를 없애기 위한 묘략이며 억측이다. 1957년에 낙가사란 이름으로 암자를 짓고 1980년에 중창 불사를 시작하여 등명낙가사라 부르게 되었다. 명사 오층 석탑이 연화 무늬로 장식된 기단 위에 세워져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 또한 수중 사리 탑이 바다에 모셔져 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신비한 약수가 나와서 온갖 병에 효험이 대단하다고 한다. 절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푸르름은 하늘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아낸다.

송여사숯불왕꼼장어

송여사숯불왕꼼장어

1.1 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남구길18번길 15
033-920-5962

한국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포장마차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꼼장어구이다.

온화가

온화가

1.1 Km    0     2024-04-0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화부산로18번길 5 (교동)
0504-0904-2443

강원도 강릉 교동 구시가지에 위치한 온화가는 50년 넘은 구옥을 천장의 서까래와 외벽을 최대한 살리고 심플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숙소다. 숙소는 침실, 플레이룸, 거실, 주방 다이닝룸, 화장실,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취사는 불가능하고 침실에는 저상형 침대가 놓여 있어 아이들 동반 숙소로도 손색이 없다. 스타일러, 스탠바이미, 빔프로젝트, 아이패드도 구비되어 있다. 따뜻하고 편안한 쉼을 오롯이 즐기기를 추천한다.

용연사(강릉)

11.2 Km    24222     2023-07-2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중앙서로 961

강릉에서 7번 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약 10분 정도 달리면 사천면에 이르는데 사천에서 서쪽 방향으로 약 10km 가량 들어가면 아늑한 산속에 용연사가 나타난다. 이곳의 자세한 연혁은 알 수 없으나 한때 많은 승려들이 수도하였고 6.25 때 완전히 소실되었으며 1953년 한 비구니에 의하여 대웅전과 요사채가 중건되었고, 1958년에 요사채 1동을 다시 건립하였으며 1983년 원통보전과 삼성각을 건추하여 오늘에 이른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안에는 석가모니 삼존불상이 봉안되어 있으며 불상 뒤의 탱화는 목각으로 조성하였다. 경내에는 1967년에 세운 높이 3.6m의 5층 석탑 1기가 있는데, 원래부터 있었던 기단부를 그대로 이용하여 만들었다.

하슬라아트월드

하슬라아트월드

11.3 Km    34112     2024-05-1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1441
033-644-9411

'하슬라아트월드'는 동해가 탁 트이게 내려다보이는 복합문화예술공원이다. 여기서 '하슬라'는 고구려, 신라 때 불리던 강릉의 옛 이름이다. 하슬라는 조각가 박신정(朴信正, Park Shinjung), 최옥영(崔玉泳, Choi Okyung) 부부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하슬라아트월드'와 더불어 '하슬라뮤지엄호텔', '하슬라 미술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하슬라뮤지엄호텔은 타일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작업하면서 화장실 거울과 잠금장치를 없앤 다부진 신념을 표현하는 호텔만의 컨셉을 가지고 있다.
하슬라뮤지엄호텔 전 객실은 모두 바다를 향하고 있는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한다. 포석정(鮑石亭)을 연상시키는 수로는 욕조까지 물을 채우는 데에도 운치를 더해준다. 예술작품으로 만든 호텔답게 프런트에서 조각적인 침대를 비롯한 전 객실 곳곳과 레스토랑에 이르는 모든 공간은 작가들이 직접 만든 예술작품으로 가득 차 있어 "예술에 눕다"라는 말을 실감케 하였다. 또한, 바다카페(Sea Cafe) '항상'이라는 이름처럼 이곳에 오면 낭만 가득한 바다와 하늘, 수평선, 일출과 일몰, 달 뜨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자연을 담은 호텔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