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m 2025-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125
이 가옥은 경포호수 인근의 해운정과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대문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ㄱ자형 사랑채, 왼쪽에는 외양간이 배치된 ㅁ자형 구조를 이루고 있다. 안채는 앞면 4칸, 옆면 2칸의 겹집으로 4개의 방이 있으며, 안마당 쪽에는 툇마루가 있다. 사랑채는 5칸 규모이며, 안채와 함께 여덟 팔(八) 자 형태의 팔작지붕을 갖춘 전통 한옥이다. 집 뒤로 야산이 있지만 주변 환경이 많이 바뀌어 예전의 고즈넉한 멋은 일부 사라졌다.
5.4Km 2025-08-2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125
강릉 해운정은 1530년에 어촌 심언광(沈彦光) 선생이 강원도 관찰사로 있을 때 지은 것이라 전해진다. 정자의 편액인 해운정(海雲亭)은 송시열이 쓴 것이고, 기문은 권진응이 지은 것이며 이 외에도 율곡 등 여러 명사들의 시문판이 보관되고 있다. 해운정의 전체적인 형식은 양반가옥의 틀을 따르고 있으나 고방의 구성, 마루의 형식 등은 민가 형식의 표현이 짙게 배어 있다. 강릉 지방에는 별당형 정자 건축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데, 해운정은 조선 상류 가옥의 별당 형식의 정자 건축에 속하는 목조건물로, 강릉지방에서는 오죽헌 다음으로 오래된 건축물이다. 1963월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된 해운정은 정면 세 칸, 옆면 두 칸의 단층 팔작집이다. 해운정은 경포호 서안에 있는 별당 형식의 목조건물로 1530년에 어촌 심언광(沈彦光) 선생이 강원도 관찰사로 있을 때 지은 것이라 전한다.
5.4Km 2025-12-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33 (강문동)
카페폴앤메리는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빵 사이에 여러 채소와 두툼한 패티를 쌓아 올린 수제버거는 비주얼도 맛도 최고다. 버거 안에서 폭포처럼 쏟아지는 치즈가 폴앤메리만의 시그니처 메뉴다. 강문해변에 위치한 본점은 바다를 바라보며 버거를 즐길 수 있고, 강릉 시내에 위치한 분점은 접근성이 좋은 장점이 있다.
5.5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355 (강문동)
오션스는 경포호 인근에 자리한 수제버거 카페이다. 오션스 500 수제버거와 3~4인용의 씨롱버거가 인기 많은 시그니처 메뉴이다. 빵부터 패티까지 전부 직접 만드는 진짜 수제 버거 전문점이다. 다양한 버거류와 수제 맥주들 그리고 순두부 젤라토까지 있어 완벽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대형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고 단독 통유리 2층 건물로 시원한 경치를 바라볼 수 있다. 판매량이 정해져 있어서 일찍 마감될 수 있어, 방문 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5.5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29 (강문동)
강릉커피빵(본점)은 강릉의 특색을 살린 메뉴들이 돋보이는 카페이다. 감자 아이스크림, 옥수수 아이스크림, 들깨 아이스크림 등 독특한 재료로 만든 메뉴가 인기가 많으며, 강릉모나카와 커피빵은 기념품으로도 좋다. 1층에서는 주문과 판매를 하고 있고, 2층은 강문해변이 훤히 보이는 좌석들이 있어 커피나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주차는 강문해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5.5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영진길 5
화로상회 주문진점은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영진길 5에 위치한 무한리필 고기구이 전문 식당이다. 참숯화로 직화 방식을 사용해 조리하며, 1인 19,500원으로 다양한 육류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참숯통삼겹, 옛날양념갈비, 숯불닭갈비, 돼지막창, 돼지껍데기 등이 있고, 셀프바를 통해 밑반찬과 공깃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냉면과 통감자된장찌개 등 식사 메뉴도 함께 판매하며,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이 편리하다.
5.5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193번길 1-16
강릉에 있는 허난설헌 생가터는 조선 시대 최고의 여류 문인인 허난설헌의 예술혼과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장소이다. 허난설헌은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누이로, 8세 때부터 천재적인 시재를 드러냈으나, 불우한 삶을 살다 27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섬세한 필치로 자신의 불행한 처지를 노래한 그녀의 작품은, 사후에 동생 허균이 일부를 모아 ‘난설헌집’으로 간행하였다. 2001년에 복원된 허난설헌 생가터는 아름다운 솔숲을 지나면 나타나는, 전형적인 사대부가 한옥 형태의 건물이다. 솟을대문과 야트막한 담장 안에는 대청, 사랑채, 안채 등이 정갈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우물과 방앗간 옆에는 여성의 출입을 위한 좁은 문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남녀의 공간 구분이 잘 드러난다. 생가 내부에는 허균과 허난설헌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마당에는 매화나무가 아름답게 자라고 있다. 이곳은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생가 외에도 허균·허난설헌 기념관과 기념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5.5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193번길 1-16
강릉에 위치한 허난설헌 솔숲은 허난설헌 생가터 주위에 있는 울창한 소나무 군락이다. 허난설헌은 27세에 요절한 조선 최고의 여류 문인으로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누이이다. 허난설헌이 7살 때까지 동생 허균과 뛰어놀았던 깨끗한 앞마당이 너른 소나무 숲에 바로 맞닿아있다. 사시사철 시원하고 향긋한 솔바람이 불어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허난설헌 솔숲은 2010년 민간환경단체인 생명의 숲과 유한킴벌리, 산림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어울림상’과 ‘아름다운 누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근에 허난설헌 생가 외에도 기념관과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매년 봄과 가을에 이곳에서 허난설헌 문화제와 허균 문화제를 개최하여 두 문인을 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