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Km 2024-12-18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3길 28 (태화동)
0507-1337-1260
오직 한 팀만을 위한 독채 감성 한옥 “스르르”는 안동 시내 중심에서 한옥이 가장 많은 태화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업 작가가 그린 대형 달 벽화와 성인 4인이 이용 가능한 대형 자쿠지(폴딩 도어)에서 노곤노곤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19.6Km 2025-09-18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2214
카페뒤뜰은 안동에서 영덕으로 가는 34번 국도변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에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어 있고 내부는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대형카페로 건물 뒤편에 널찍한 뜰과 테라스가 있으며 2층엔 루프탑이 있다. 이곳에서는 특별하게 돈까스와 커피를 같이 즐길 수 있다. 루프탑은 노키즈존으로 참고해야 한다. 통유리창으로 들어오는 전경을 커피와 돈까스를 맛보며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19.6Km 2024-08-19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중앙로 96-4 (태화동)
0507-1344-1696
경상북도 안동 태화동에 위치한 스테이시소는 한옥 고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한옥 독채 숙소다. 실내는 포근하고 따뜻한 구스 침구가 있는 침실, 스탠바이미와 피크닉 바구니가 있는 거실, 발뮤다토스터기와 더팟, 다도세트 등이 있는 주방, 욕실 및 사계절 온수 이용이 가능한 자쿠지로 구성되어 있다. 볕이 좋은 날에는 마당의 나무 테이블에 앉아 브런치를 즐기고, 하루의 마무리로는 자쿠지에서 정원을 바라보며 차 한잔과 함께 삶의 피로를 녹여보기를 추천한다.
19.6Km 2025-03-19
경상북도 안동시 서경지3길 25 (태화동)
010-3565-8971
스테이 유심(有心)은 안동의 한옥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하여 전통의 미와 현대적인 편안함을 함께 느끼실 수 있는 한옥 숙소입니다. 마음이 있는 곳이라는 뜻을 지닌 스테이 유심에서 소중한 분과의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숙소소개 기준4인(최대5인), 아이동반가능, 반려동물동반불가, 실내자쿠지, 취사불가능(배달, 전자레인지 사용가능), 야외바베큐가능, 간단한 조식 (바베큐는 예약시에 미리알려주시면 구이바다를 무료로 세팅해드립니다.) *입실 : 오후 3시, 퇴실 : 오전 11시 ㅁ 시설 * 침실1 킹사이즈 베드 1개 * 침실2 킹사이즈 베드 1개, 화장대, 드라이어 (추가1인의 경우 SS사이즈 매트리스를 추가로 설치해드립니다.) * 다이닝&리빙룸 식탁, 소형 냉장고, 전자레인지, 정수기, 전기포트, 토스터기, 식기(유아식기포함), 커트러리, 와인잔(와인오프너), 다도 식기 소파,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삼텐바이미, 공기청정기 간단한 조식(크로와상 생지, 컵라면, 드립커피, 맥심커피, 딸기잼, 버터) * 욕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샤워타올, 수제비누, 칫솔, 치약 * 자쿠지 대형 자쿠지, 입욕제(배쓰밤) *외부 바베큐(구이바다)
19.6Km 2024-11-26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인덕길 86
054-821-8589
천혜의 자연환경과 편안한 시설을 갖춘 별 아래 한옥은 주변 경관이 뛰어난 곳에 자리하여 아름다운 경치와 많은 공기를 즐기실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한옥의 정취와 다양한 부대 서비스로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9.7Km 2025-07-31
경상북도 안동시 충효로 4459
054-822-8102
가족모임을 하기 좋은 곳으로, 다양한 반찬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민물장어구이다.
19.7Km 2025-08-08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2길 60-16
054-857-0007
케이스호텔은 안동역과 안동터미널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자리한 호텔이다. 낙동강변 안쪽에 위치해 강변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타입의 모든 객실에서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있다. 패밀리룸, 스위트스위트 파티룸, 럭셔리 파티룸에는 냉장고와 주방이 있어 요리를 할 수 있고, 미니수영장도 딸려 있어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차로 10분 거리에 보물인 임청각, 안동찜닭골목, 월영교가 있어 여행을 즐기기 좋다.
19.7Km 2025-12-17
경상북도 안동시 서악길 67-14 (태화동)
서악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로, 통일신라 후기 경문왕 때 도선국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사기인 「서악사기」와 「태화산운대사상량기문」에 의하면, 1744년(영조 20) 태화산 중턱에 있던 서악사를 현재의 자리로 옮겼고, 1748년(영조 24) 대규모의 중창 불사가 있었다고 한다. 서악사는 본부(本府)의 사악(四嶽) 중의 하나로 지덕을 돕기 위한 비보사찰이다. 본부의 사악은 동(東)은 동악이라 하며 절이 있고, 남(南)은 남산인데 순천사가 있으며 서(西)는 서악이며 절이 있다. 그리고 북(北)은 금학산인데 수정사라는 절이 있다. 건물로는 원통전과 요사채 2동이 있다. 주법당인 원통전 내부에 있는 불상은 근래에 제작한 것이고 탱화 6점은 보존 가치가 있는 유물로 평가되는데, 6점 중 3점은 1770년(영조 45)에, 1점은 1868년(고종 5)에 제작한 것이다. 또 법당 안에 있는 동종은 1933년 3월 조성된 것으로 연대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조선시대 범종 양식을 충실히 따른 귀중한 유물이다. 절 입구 바위에는 ‘연파독역산(蓮坡讀易山)’이라는 글귀가 남아 있다. 이 글귀는 조선 후기 한성판윤을 지낸 장화식(1853-1938)이 이곳에서 「역경(易經)」을 읽었다는 뜻으로, 절 뒤편에 장화식의 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