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옛길돔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관령옛길돔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관령옛길돔하우스

0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옛길 127
010-8787-6804

KTX 강릉역에 차로 20분 거리 대관령옛길과 국립 대관령치유의 숲 입구에 위치하며 필요하면 강릉역까지 픽업 가능하며 독채로 방 2개 거실 복층 주방이 있으며 펜션 바로 옆이나 계곡 옆(20m)에서도 취사할 수 있다. 숙박 인원은 최대 10여 명 정도 가능하며 5인 기본으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르꼬끄스포르티브

르꼬끄스포르티브

10.0 K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42번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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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환 가옥

10.0 Km    1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210번길 23-9

이 가옥은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강릉시내에 남아 있는 유일한 초가이다.네 모퉁이의 기둥이 안쪽으로 쏠린 아주 오래된 양식을 보여 주는 오금집의 형식이다. 평면 구조는 정면 3간, 측면 2간의 작은 겹집으로 전면에 방과 마루를 두고 뒤쪽으로 방 2간을 배치하고 오른쪽에 부엌을 만들었다. 기둥은 둥근 모양으로 거칠게 다듬었고 가구[여러 재료를 결합하여 만든 구조]는 3량으로 되어 있다. 지붕은 서까래 위에 통나무 산자로 엮은 후 이엉을 이었다. 목재의 이음은 못을 사용하지 않고 쪽매, 새끼줄 등을 이용하였으며 가공은 자귀다듬으로 완성하였다. 앞쪽으로 사랑방과 마루방이 1칸씩 배치되어 있고 뒤쪽으로 도장방과 안방이 있다. 오른쪽에 부엌이 있고 부엌의 오른쪽은 돌과 진흙을 사용한 벽체가 처마 밑까지 이어졌다. 흙과 돌로 된 담이 집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평면 양식은 田자에 가깝지만 움집과 같은 느낌을 주는 특이한 집으로,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옛 건축양식을 보여준다.

ABC마트 MS 강릉점

ABC마트 MS 강릉점

10.0 K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42번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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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당

10.0 K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곶감전길 12 (성남동, 제일자유상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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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곱창

남촌곱창

10.0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곶감전길 12
033-645-0792

소와 돼지의 내장을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돼지곱창이다.

김종욱CHEF'S중국요리

김종욱CHEF'S중국요리

10.0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3-17
033-644-1544

다양한 중국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짬뽕이다.

강릉시립미술관

10.0 Km    0     2023-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화부산로40번길 46

강릉시립미술관은 2006년 9월 강릉미술관에서 2014년 4월 시립미술관으로 재개관하였다. 강릉시립미술관은 2층 건물의 160여 평의 전시공간을 갖추며 강릉 시내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작품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가고 있다.

(주)퀵실버록시 강릉점

10.0 K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곶감전길 4 (성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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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GIAF2023) <서유록>

10.0 Km    0     2024-02-0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화부산로40번길 46 (교동)
031-8039-1411

2023년 9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되는 국제 아트페스티벌이다.
전시는 강릉시립미술관,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옥천동 웨어하우스, 동부시장, 동부시장 레인보우(233호),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볼 수 있으며 홍순명, 송신규, 로사 바바, 임호경, 아라야 라스잠리안숙, 카밀라 알베르티, 티노 세갈, 흑표범, 박선민, 이우성, 고등어, 양자주, 프란시스 알리스 작가들과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