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Km 2025-12-19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327-7 (봉무동)
조선 고종 12년(1875)에 달성 지역의 토호인 최상룡이 문회를 위해서 건립한 정자이다. 만년에 학문을 강론하면서 마을 공동체를 유지하려는 뜻이 담긴 공공 건축물이다. 원래 이 자리에는 달성군 공산면 4개 마을(강동·독좌·위남·단산)에서 쓰던 초가 사무소가 있었으나, 이 4개 마을을 합쳐 봉무동으로 행정구역이 바뀌자 초가를 헐고 이 건물을 지었다. 봉무정은 대청(강당)을 중심으로 동서 쪽으로 각 1칸씩 온돌방이 있으며 동쪽 방은 덕교재 서쪽 방은 예용재로 불리었다. 강당은 농민들의 계몽과 마을 규약 등을 가르치고, 선비들이 모여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기던 곳이다. 덕교재와 예용재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 의논하던 곳이다. 화강석의 둥근 초석 위에 둥근기둥을 세운 5칸 규모의 집으로 지붕은 옆면이 사람 인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옆면에 내림지붕을 달았다. 봉무정은 조선 후기의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건물이며, 이 시대 공공건물의 예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봉무정 주변으로 봉무정·봉무토성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다. 둘레 350m의 소규모 토성과 공산전투에서 견훤에게 패배한 후 도피하던 왕건이 잠시 쉬었다는 독좌암을 연계해서 둘러보는 것도 좋다.
14.5Km 2025-07-21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102길 66
근대문화골목은 2012년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되었으며, 한국관광 100선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골목투어를 전국적인 관광 콘텐츠로 이끈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이다. 이 골목은 주요 지점마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아, 인터넷 블로그와 SNS를 통해 여행 후기가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다. 관광 불모지였던 대구에 관광의 개념을 심어준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평가받는다. 근대문화골목에 오면 대구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모습을 마주할 수 있으며, 세대 간의 대화와 이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14.6Km 2025-08-12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로 3
FXCO (펙스코)는 패션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육성을 위한 대구시의 섬유패션 정책산업의 일환으로 2021년 오픈하였고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의 공존(Fashion X Co-existence)를 의미한다. 신진 패션 디자이너와 젊은 창업가들의 꿈을 이루는 Creative Lifestyle Platform이라는 비전과 함께 대구 최초 컨테이너 ‘복합-패션-문화 공간’ 으로서 30여명의 패션디자이너들, 아티스트, 청년창업가들과 오늘도 새로운 꿈을 계획하고 있다.
14.6Km 2025-09-09
대구광역시 남구 큰골길 35 (대명동)
앞산 큰골집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다. 대표 메뉴는 캡사이신을 사용하지 않고 고춧가루와 과일로 맛을 낸 매콤한 등갈비찜이다. 가마솥에 지은 밥과 국산 곤드레가 어우러진 가마솥 곤드레밥도 인기다. 이 밖에 메밀전, 강원도 옥수수 막걸리 등도 맛볼 수 있다. 외관과 인테리어가 깔끔하며,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과 파동IC에서 가깝다. 주변에는 앞산 해넘이 전망대, 앞산 카페거리, 안지랑 곱창거리가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쉽다.
14.6Km 2025-01-17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금박로 1021
‘지구마을산책’은 영천의 매력에 풍덩 빠진다는 뜻으로 지역의 문화와 색깔, 자연, 예술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영천의 숨겨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로컬 여행상품을 기획·개발 중인 지역 로컬 공정여행사이다. 현재 블루썸와이너리와 연계한 소규모 와인&핑커푸드 피크닉 나들이 체험 상품과 각종 농촌 체험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14.6Km 2025-09-10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102길 50 (동산동)
대구제일교회는 1893년에 설립된 교회로 경상북도, 대구시 최초의 교회이며, 약령시 약전골목 한복판 약령시 한방박물관, 대구교남 YMCA회관과 같이 있다. 대구 최초의 천주교 성당인 계산주교좌성당과는 서성로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예전에는 성안에 있다 해서 성내교회 혹은 남문안에 위치하여 남문안예배당, 남문내교회로도 불리었다. 건물은 전형적인 고딕 양식으로 서유럽의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건물의 층수는 2층이며, 종탑은 5층이고 높이는 33m이다. 위치의 특성상 약령시 한방문화페스티벌이나 대구시 주요 축제 때 주 관광지가 되며 대구 시내 투어나 대구 근대 골목길 코스에도 포함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곳이다. 최초의 예배당은 기존의 한옥집을 1896년에 매입해 사용하여 남성정 교회로 이름하다가, 1908년에 두 번째 예배당을 지었다. 두 번째 예배당은 미국인 선교사들과 한국인 전통 목수들이 함께 지은, 단층의 건물로 교회의 정면 한가운데 출입구를 겸한 종탑을 세우고 그 양쪽에 세로로 긴 창문을 규칙적으로 배치하여 좌우가 대칭을 이루었다. 이 건물의 양철지붕, 창문, 종탑 등은 당시 대구 부민들에게는 매우 이색적이고 경이로운 것으로 오랫동안 구경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1931년 철거했고 새로 1933년 세 번째 예배당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2층으로 건물을 준공하였고 제일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1936년에 고딕 양식의 종탑을 추가적으로 세워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종탑부는 1층에서 5층까지 창문이 제각기 다르게 설계됐고 윗부분에는 팔각형의 뾰족탑을 세웠다. 이 같은 특성과 역사성에 기인하여 1992년 본당과 종탑이 대구유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되었다. 이 건물의 전체적인 양상은 평면이 남북으로 긴 직사각형이고, 앞면 중앙에 현관을 두고 오른쪽에는 종탑을 세운 간결한 고딕 건물이다. 대구 제일교회는 대구의 수많은 교회 건물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고, 기독교가 근대화에 기여한 상징물로서 근대 건축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1994년 동산동으로 본당을 건축하여 갔으며 이곳은 100여년간 대구제일교회로 사용된 곳이다. 이후 약령시한의학박물관 옆에서 기독교 역사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독교역사관에는 개화기 시절 사용했던 성경, 찬송가, 헌금함 등 다양한 물품과 당시의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대구제일교회의 연혁, 역사, 선교사들의 활동 이야기가 기록, 전시되어 있다. 1919년 3·1 운동에 참여한 교회로서 독립선언문의 탁본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14.6Km 2025-07-08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로 10 (산격동)
02-2231-2013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신라시대의 찬란한 불교문화의 중심지이자 전통문화의 메카인 대구, 경북의 불교&전통문화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예술산업 활성하는 대표 MICE 산업입니다. 대구, 경북의 불교자원 및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국내 전통문화 및 예술의 진흥, 대구경북의 불교문화관광자원을 지속가능 관광 콘텐츠로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구경북 시민들의 문화 예술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5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에서는 몸과 마음을 돌보는 한국의 사찰음식 문화와 수행 정신이 담긴 특별전 '도심 공양간'과 △건축 △공예 △대한명인단체전 △문화산업&IT △불교예술전 △수행의식 △식품 △울주군공예협회 △차 까지 9개 장르의 불교·전통문화 상품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 철학을 기반으로 한 전통예술부터 현대미술까지, 전통·불교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다체로운 컨텐츠들도 함께 선보입니다. 9월 5일 (금)까지 공식홈페이지 관람 사전등록을 한 입장객에 한해 무료 입장가능합니다.
14.6Km 2025-06-02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로 10 (산격동)
070-7704-3800
'이순신의 명량해전 체험전'은 7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아동 도서 베스트셀러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의 내용과 캐릭터를 인용하여,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의 시대적 배경인 '명량해전'을 테마로 한 역사 테마 기획전이다. '한국사 대모험'에서 볼 수 있었던 '시간의 문'을 그대로 구현하여 실제 과거로 가는 듯한 느낌을 주며, 체험전 내부는 명량해전의 현장을 옮겨다 놓은 듯 조선시대의 선박과 조형물 등을 조성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과거로 돌아가 이순신 장군과 함께 나라를 지키는 '명예 수군'이 되기위한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통 공연을 매일 관람할 수 있다. 놀이기구를 포함한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나면 수군 임무 완수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명예 수군 이름 남기기'를 통해 본인의 이름 또는 그림을 붓으로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뜨거운 여름! 대구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역사체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물대포 체험 등 아이들이 좋아할 시원한 놀거리도 가득한 이번 체험전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14.6Km 2025-12-19
대구광역시 북구 유통단지로14길 17 (산격동)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는 대구 북구 산격동에 있는 패션센터로, 지역 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신진 패션디자이너 양성과 지원을 위한 디자인 스튜디오, 작업장, 패션쇼 및 문화 행사의 대중화를 위한 다목적 공연시설, 전시 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연시설은 최대 인원 1,000명을 수용하는 공간과 조명, 음향 장비를 갖추고 분장실을 따로 이용할 수 있다. 공연장 바로 옆 전시 공간은 공연 행사와 연계하여 안내데스크 등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14.6Km 2025-08-26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478 (대명동)
053-664-3118
청년 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청년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9월 개최하는 「남구청년예술제」가 9개 팀의 청년예술인과 함께 돌아온다. 남구와 벗-하다 라는 타이틀 아래 소규모 예술인을 위한 '프린지 FESTA'와 대규모 예술팀의 '청년예술제'로 구성된 본 축제는 융복합 스트릿댄스, 전통 국악, 트럼펫 솔리스트, 국악 오케스트라, 미니 창작뮤지컬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오는 9월 16일(화)~20일(토)까지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열릴 '프린지 FESTA' 에는 전소이(피리·태평소), 구다영(판소리·민요), 장예진(가야금), 밴드 난장(조선개러지락 밴드), 원와트(모던락밴드), 권오성(트럼펫)가 무대를 채우며 9월 25일(목) ~ 26일(금)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릴 메인 콘서트인 '청년예술제'에는 팀모벤티(융복합 스트릿댄스), 온누리 국악예술단(국악오케스트라), EG뮤지컬컴퍼니(창작 미니 뮤지컬)가 열전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