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m 2025-10-23
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 모골길 196-55
경산 동학산에 위치한 경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659년 혜공이 창건하였으나, 이후 조선 초까지의 연혁은 전해지지 않는다. 1592년 임진왜란이 났을 때 유정이 머물렀다고 하며,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불에 탔다고 한다. 그 뒤 계룡산 갑사에 있던 연규가 불상을 조성하여 중창하였고, 1897년 김사숙이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과 칠성각, 산신각, 승당, 요사 등이나 절터의 유적들을 보면 한때는 매우 큰 가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 말까지만 해도 학승만 수십 명이 머물렀다고도 한다. 경흥사 내에는 보물 제1750호인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제555호인 수미단 부재가 있다. 수미단이란 불교에서 세계의 중심이라 하는 상상의 산인 수미산을 본떠 만든 불상을 모신 좌대를 말한다.
7.2Km 2025-09-24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북사안길 18
제석사는 원효대사(617-688)의 탄생지에 지어진 사찰이다. 원효대사는 신라 고승으로 통불교(원효종, 분함종, 해동종)을 제창하고 민중 속에 불교를 보급하고 한국 고대사, 철학사, 사상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추앙받고 있으며, 독창적 지식체계의 위상과 가치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꾸준히 재조명되고 있다. 원효의 어머니 조 씨 부인이 유성이 품에 안기는 태몽을 꾸고 원효를 잉태하여 만삭이 되었을 때 불 지른 북쪽 율곡의 밤나무 아래를 지나다가 홀연 산기를 느껴 남편의 옷을 밤나무에 걸어 산실을 마련하고 해산하게 되었는데, 이때 하늘에서 오색구름이 내려와 땅을 덮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밤나무를 사라수라 부르게 되었으며, 그 밤나무 열매의 크기와 굵기가 보통과 달라 사라울이라 불렀다고 전해지고 있다. 후에 원효는 자신이 태어난 밤나무 옆에 절을 지어 ‘사라사’라 하였다. 제석사는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출가한 후 생가 곁에 지어졌던 사라사가 폐사되었다가 400여 년 전 밭갈이하던 농부가 불상과 탑신을 발견하고 사찰을 복원했다는 설화가 있다. 제석사에 남아 있는 석조좌불과 부서진 탑신, 석등 연화대석 등이 신라말기의 것으로 보이고 있어 사라사의 후신이 제석사임을 짐작케 한다. 아울러 제석사에서는 원효대사 탄생일인 음력 5월 4일 매년 다례제와 원효·설총·일연 삼성현(三聖賢)의 삶과 사상을 조명하는 삼성현 문화축제를 개최하며 음력 5월 5일 단오절이 되면 경산시에서 주최하는 경산자인단오제에 참여한다.
7.3Km 2025-09-02
대구광역시 수성구 진밭길 112
진밭골 야영장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공모·선정되어 조성된 도심형 야영장이다. 약 4,900㎡ 규모로 2018년에 조성되었으며, 2019년 봄 정식 개장하였다. 카라반, 오토캠핑장, 데크사이트 등 다양한 형태의 야영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취사장, 샤워장, 화장실 등 기본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야영장 주변에는 산책로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휴식과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7.7Km 2025-10-29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교촌길9길 14
자인향교는 고려 공민왕(재위 1351∼1374) 때 지어진 조선 시대 경상도 자인현에 건립된 공립 교육 기관이다. 조선 명종(재위 1545∼1567) 때 다시 지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 광해군 7년(1615)에 도천산 아래로 옮겼다가 영조 4년(1728)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세웠다. 1900년과 1922년에 대성전을 수리하였고, 1924년에 명륜당을, 1926년에 다시 대성전을 수리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대성전, 명륜당, 모성루, 동재 등이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중심으로 그의 제자와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7.9Km 2025-01-06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 반지길 190
두낫디스터브 반곡지는 경북 경산시 남산면 반곡리에 위치하고 있다. 반곡지는 ‘아스달연대기’, ‘아랑사또’, ‘구르미 그린 달빛’, ‘보보경심’, ‘허삼관’, ‘나의 나라’ 등의 촬영지이며 스냅사진 출사 명소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반곡지의 뷰를 감상하며 맛있는 빵과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직접 로스팅한 브랜딩 원두로 만든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두낫 슈페너, 유자 레몬 에이드, 자몽 에이드, 디저트, 베이커리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반려동물 동반 시에는 1층과 2층의 야외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다.
8.0Km 2025-03-13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 반곡리
경산시에 위치한 반곡지는 1903년에 만든 농업용 저수지이다. 이곳은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 ‘우리 마을 향토자원 Best 30선’으로 안전행정부가 선정, 드라마 <아랑사또전> <대왕의 꿈>, 영화 <허삼관> 등을 촬영지로 유명하기도 하다. 수백 년 된 왕버들 20여 거루가 줄지어 선 150m가량의 나무터널 흙길을 걷다 보면 한적한 농촌마을의 정취와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사진 애호가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매년 복사꽃 필 무렵에 최고의 절정을 이룬다.
8.3Km 2025-09-15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공단7로 3
파라글로우는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대원리에 있다.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곳이다. 곳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배치해두었다. 음료, 베이커리,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인절미 팥빙수다. 이 밖에 녹차 팥빙수, 녹차가득 치즈빙수, 아보카도 샐러드 플레이트 등을 맛볼 수 있다. 밀가루 반죽을 12시간 숙성해서 만드는 베이커리도 인기다. 모든 음료는 포장해 갈 경우 500원을 할인해준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경산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대구CC파3골프장이 있다.
8.5Km 2025-12-03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범로41길 36
수성구립 용학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515㎡ 규모의 대형도서관으로, 대구지역 공공도서관 중 최초로 ‘다문화가족 전용 자료실(다누리)’을 개원하여 2,200여 권의 국제도서(중국 등 7개국)와 자료를 비치하고 있다. 지산·범물동에 위치하여 파동도서관(파동), 무학숲도서관(황금·지산동), 수성못그림책도서관(두산동) 3개의 분관을 산하에 두고 수성구 서부지역을 아우르는 거점도서관으로 지역민의 정보이용, 독서·문화활동,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밀착형 도서관이다. 책을 펼친 모양을 형상화한 미려한 도서관 외관과 이용자를 반기는 익살스러운 책 읽는 소년 상, 그룹별 토론이 가능한 독서토론실,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하늘정원 등 친숙한 환경조성과 이용자 중심 공간구성으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8.7Km 2025-03-14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공단1로 20
경북 경산시 진량읍 진량공단 인근에 있는 복어세상은 복어요리 전문점이다. 다양한 메뉴의 복어요리를 접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복까스도 준비되어 있다. 주인이 직접 복어를 하나하나 손질해서 더욱더 신선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또 매일 아침 복어뼈를 넣고 푹 고아낸 육수는 한층 깊은 복어탕, 지리 맛을 느낄 수 있다.
8.7Km 2024-09-11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12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는 대구의 관문인 금호강변 망우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려한 경관과 청정한 공기 속에 325개의 객실, 국제 수준의 컨벤션홀, 51 스탑 크기의 최신형 파이프 오르간 등 최신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2001년 개관한 대구 최초의 특 1급 호텔이며, 현재(2022년 기준) 한국관광공사 별 등급제 기준 5성 호텔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