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m 2025-01-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도암새싹길 7
차형가든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한식전문점이다. 메뉴는 오리훈제, 오리백숙, 닭볶음탕, 한우등심, 삼겹살, 곱창전골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기본 반찬과 함께 푸짐하게 제공된다. 이곳은 특히 황태전골이 유명한데 시원하고 깊은 맛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메뉴이다. 내부는 규모가 작지만 좌석은 여유로워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면내에 위치하여 현지인들이 자주 들르는 식당이고, 인근에 관광객들도 가볍게 들르기 좋은 곳이다.
4.2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033-330-7174
스위스풍의 풍경이 아름다운 프리미엄 콘도이다. 모나용평 그린피아콘도는 보헤미안 양식의 설계콘셉트로 감각적인 친환경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최고의 휴식공간이다. 모나용평 그린피아콘도는 최고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룸의 배치, 절제된 세련됨이 고객의 품위를 더해준다. 눈이 많은 고산지대를 어울리는 보헤미안 양식에 맞춰 지붕을 채택, 용평의 자연관광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모나용평 단지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4.2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알펜시아스포츠파크는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장소다. 스키점프, 봅슬레이,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경기가 이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관람석과 운동장이 있는 메인 스타디움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스키점프대까지 올라가 전망대를 둘러볼 수 있다. 스키점프 전망대는 지상 4층으로 구성되며, 1층은 입구, 2층과 3층은 스키점프 경기장 K98, K125다. 4층은 원형 전망대로 카페와 외부 전망대가 운영된다.
4.3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292-7
전 객실 깔끔한 인테리어로 마치 내 집에 와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불편함 없이 가족,친구,연인과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
또 한번의 추억, 해맑은마을 황토펜션.. 다양한 관광명소가 근교에 위치하고 있고, 계곡이 바로 앞에 있어 최고의 휴양을 기대해도 좋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편안한 힐링여행, 행복한 추억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손님을 모신다.
4.3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721
대관령 꼭대기의 박이추 커피공장에서 직접 가져온 원두로 로스팅하여 커피가 맛있는 특색있는 카페이다. 대관령 양떼목장 초입에 있는 카페로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며, 여름에는 다양한 종류의 시원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또, 겨울에는 따뜻한 차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4.3Km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갈골길 33-5
고랭지만두마을은 2018년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치른 대관령지역에 위치한다. 주로 고랭지채소, 씨감자를 생산하는 곳이다. 맑은 공기와 푸르름, 겨울이면 하얀 눈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고 건강한 먹거리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횡계 IC에서 3분, 수도권으로부터 2시간 30분, 강릉까지는 20분, ktx진부역과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 선자령, 양떼목장, 삼양목장, 하늘목장, 국민의 숲,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 용평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등이 있다. (출처 : 평창군 문화관광)
4.4Km 2025-07-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길 428
안반데기는 1965년부터 산을 깎아 개간하고 화전민들이 정착하며 형성됐다. 화전민은 수십미터 아래로 굴러떨어질 수도 있는 가파른 비탈에서 곡괭이와 삽만으로 밭을 일구어 냈다. 1995년에는 대를 이어 밭을 갈아 낸 28가구 남짓의 안반데기 주민들이 정식으로 매입하면서 실질적인 소유주가 됐다. 척박한 땅은 약 200만㎡에 이르는 풍요로운 밭으로 변모했다. 한낱 드넓은 배추밭으로만 여겨졌던 안반데기의 풍경이 노동의 신성함으로 다가온다. (출처 : 강릉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4.4Km 2025-04-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한국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목장이다. 20만 5,000㎡의 넓은 초지에 양들을 자유로이 방목한다. 1989년에 첫 축사를 완공하고 1991년에 면양을 들인 목장은 오늘날 면양 사육에 관해 한국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갖춘 목장으로 성장했다.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즐길 거리는 크게 두 가지, 산책로 걷기와 먹이 주기 체험이다. 목장을 에두르는 1.2km 길이의 산책로는 40분가량이 소요된다. 야생식물이 자라는 산책로를 걸으며 초지에서 풀을 뜯는 양 떼를 만날 수 있다. 참고로 양은 초지 풀이 자라는 5월 중순~10월 말에 방목되고, 겨울에는 축사 안에서 생활한다. 산책로 초입에는 SNS 포토존으로 유명한 나무 움막이 있고, 산책로 중간 지점이자 목장 정상인 해발 920m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은 막힌 가슴을 시원스럽게 한다. 산책로 마지막 코스인 먹이 주기 체험장에서는 축사 안의 양에게 건초를 줄 수 있다.
4.4Km 2023-08-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하늘에 닿을 듯 높은 대관령에 너른 초원과 바람이 머무는 목장이 있다. 양들의 천국 대관령 양떼목장과 소들의 낙원 삼양대관령목장이다. 초록의 목장에서 양들과 뛰놀고, 한가로이 풀 뜯는 소들을 보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관령 여행 일번지이다. 거센 바람과 혹독한 추위가 떠나는 봄날이 오면 파릇해진 초지 위로 자유롭게 기지개를 켜는 양떼와 소를 만날 수 있다. 양 먹이 체험도 즐기고 목장 둘레길을 걸으며 다시 찾아온 봄날의 햇살을 맞이하자.
4.6Km 2025-07-0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033-240-1364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재)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평창대관령음악제(예술감독 양성원)가 7월 23일(수)부터 8월 2일(토)까지 11일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대관령 야외공연장(뮤직텐트)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인터 하모니 Inter Harmony(조화의 나눔: 경계를 넘는 음악적 영감)’를 주제로 다른 나라, 타지역의 전통과 문화 등에서 영감을 받아 명곡을 남긴 위대한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음악을 통해 인류가 하나가 되고, 서로 간의 차이점들이 더욱 아름다운 유산을 남기는 비전을 제의한다. 21회의 <콘서트>, 9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대관령아카데미-시즌 교육프로그램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과 ‘마스터클래스’와 5회의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그리고 <특강> 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들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