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운드힐 (구, 대관령 삼양목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삼양라운드힐 (구, 대관령 삼양목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삼양라운드힐 (구, 대관령 삼양목장)

삼양라운드힐 (구, 대관령 삼양목장)

.0M    2024-05-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

* 600만 평, 국내최대의 유기초지 목장 * 직접 소를 키워 국민들에게 단백질을 공급하고자 1972년부터 초지를 개간하여 목장을 개척하였으며 삼양식품은 삼양목장에서 키워진 건강한 소들로부터 원료를 공급받고 있다. 삼양목장은 2007년부터 관광사업을 시작하여 관광객들에게 공개되었다. 600만 평의 푸른 초원에서 자유롭게 방목되는 동물들이 있으며, 언덕 위에 우뚝 솟은 풍력 발전기는 자연바람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국내 최대의 규모이다. 삼양목장에서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양몰이공연, 양과 타조 먹이 주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삼양목장의 목장마트에서는 삼양식품의 라면, 스낵 및 삼양목장이 만든 유기농 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삼양목장만의 유기농 우유로 만든 밀크만주, 전병과 양갱도 판매하며, 라면과 더불어 간단한 주전부리를 맛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 셔틀버스와 양몰이공연은 그린 시즌(5월~10월)에만 운영하며, 화이트 시즌(11월~4월)은 타고 오신 차량으로 입장 가능 - 24년 그린 시즌부터 비 오는 날 자차 입장 실시 (방문 예정일 비 예보가 있을 경우, 1일전 18시경 SNS 스토리 및 ARS(033-335-5044)를 통해 공지되는 셔틀버스 운영 여부 확인 후 방문)

선자령

선자령

1.8Km    2025-01-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선자령은 백두대간 중심부에 위치한 봉우리로 북쪽으로는 오대산의 노인봉, 남쪽으로는 능경봉과 연결되는 등산로이다. 산의 해발고도는 높지만, 산행 기점인 구 대관령휴게소가 해발 840m에 자리 잡고 있고 선자령까지 6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으며 등산로가 평탄하여 왕복 거리에 비해 비교적 쉬운 등산로로 남녀노소 누구나 등산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으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릉시가지와 푸른 동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이다. 겨울이면 능선의 눈꽃이 아름다워 겨울 산행으로 찾는 이가 많은 곳이다.

청정자연의 여유와 스릴을 동시에! [웰촌]

1.8Km    2023-08-09

1974년 설립되어 4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관령 하늘목장은 여의도 크기의 3배에 이르는 900만㎡ 규모의 거대한 목장이다. 현재 약 400여 두의 홀스타인 젖소와 100여 두의 한우를 친환경적으로 사육하고 있으며, 연간 1,400톤에 달하는 1등급 원유와 대관령 청정 한우를 생산하고 있다.

대관령 하늘목장

1.9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높은 산지에 둘러싸인 고원 지대인 대관령에 조성된 목장으로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국내 최초의 자연순응형 체험목장이다. 목장이 트레이드마크이자 주요 이동수단인 트랙마차를 타고 45분 동안 목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정상에서 드넓은 초지를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설렌다. 먹이 주기 체험을 하며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천천히 여유 있게 트래킹을 하며 둘러볼 경우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대관령의 청정 생태계가 보전된 자연 친화적인 하늘목장에는 국내 목장 유일 흑비양과 400마리 이상의 젖소, 양과 염소, 말 그리고 귀여운 토끼, 기니피그 등이 있으며, 이 동물들은 자연 생태 순환 시스템에서 살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블랙핑크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를 보면 멤버들이 탁 트인 들판에서 스포츠카를 타고 들판을 달리는 장면이 나온다. 해당 장소는 ‘대관령 하늘목장’으로 동물과 교감이 가능한 체험 목장이다. 이곳의 드넓은 들판을 바라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도, 고민도 금세 사라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연과 동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블랙핑크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강릉 바우길 1구간] 선자령 풍차길

[강릉 바우길 1구간] 선자령 풍차길

2.1Km    2024-05-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강릉 바우길은 백두대간에서 경포와 정동진까지 산맥과 바다를 함께 걷는 약 350km의 길로, 강원도 말로 바위를 가리키는 말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바우길 1코스는 걷기 코스를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선자령 풍차길 구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출발지인 신재생에너지관을 출발하여 정상인 선자령을 지나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구간으로 총 거리 12km에 4~5시간 정도 소요된다. 정상 해발 1,157m의 선자령은 백두대간을 접하고 있고 드넓은 초원 위로 수십 기의 풍력발전기가 세워져 이국적인 풍경이 장관인 곳이다. 날이 좋으면 정상에서 겹겹이 포개어진 능선과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백두대간 등줄기에서 영동과 영서 지방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중간에 양목장을 경유하기도 한다.

대관령 품안에펜션

2.5Km    2024-11-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372
033-335-0830

대관령 품안에펜션은 초원이 가장 드넓고,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주위로 산과 물과 길이 어우러져 사계절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자연적 조건을 갖추었다. 동해 바다를 차로 한 시간 내에 갈 수 있고, 가까운 오대산을 비롯하여 등산하기 좋은 산들이 있어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삼양목장, 양떼목장, 용평스키장, 알펜시아가 펜션과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 송천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는 아이들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용평스키장과 알펜시아에서 스키와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하우스봉봉

하우스봉봉

2.7Km    2024-09-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192-82

하우스봉봉은 커플전용 펜션으로서 로맨틱하고 분위기 있는 내부 실내장식이 연인들의 추억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다양한 디자인의 객실들은 주방, 욕실 겸 화장실, 침대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스파를 이용 가능한 객실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카페와 바비큐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영장과 분수가 야외에 설치되어 있고, 무료 조식 서비스와 무료 픽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관령그린필드펜션

대관령그린필드펜션

2.8Km    2024-09-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192-77

삼대를 걸쳐 집 짓는 일에만 종사한 목수가 수많은 집을 지으며 쌓은 경륜을 바탕으로 건물의 장점만을 골라 청정 고원 목장 푸른 초원 위에 지은 펜션이다. 예약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시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연계 관광지로 용평 워터파크와 발왕산 케이블카가 있다.

융프라우펜션

융프라우펜션

2.8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192-75

겨울시즌에는 스키와 보드 렌탈 할인을 제공한다. 렌탈을 하면 리프트권 할인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펜션 여행의 빼놀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가 바비큐이다.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난 후 함께 여행 온 이들과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궂은 날씨도 걱정이 없다. 펜션에서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각종 양념과 비상약품 구비되어 있다. 버스나 기차를 이용할 경우 픽업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약시 픽업서비스 신청을 해야한다. 성수기에는 픽업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해맑은마을

해맑은마을

3.0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292-7

전 객실 깔끔한 인테리어로 마치 내 집에 와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불편함 없이 가족,친구,연인과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
또 한번의 추억, 해맑은마을 황토펜션.. 다양한 관광명소가 근교에 위치하고 있고, 계곡이 바로 앞에 있어 최고의 휴양을 기대해도 좋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편안한 힐링여행, 행복한 추억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손님을 모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