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 알파인코스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알펜시아 알파인코스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알펜시아 알파인코스터

알펜시아 알파인코스터

2.9Km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알펜시아 알파인코스터는 최고 시속 40㎞로 레일을 따라 달리며 스피드와 스릴을 즐기는 레포츠 시설이다. 스키 비시즌인 4월~5월부터 10월 말까지만 운영되며, 기상 상태에 따라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성인 1인용이지만, 16세 이하와 함께 2인 탑승도 가능하다. 레버를 양손으로 누르면 출발하고 손을 떼면 멈추는데, 멈추지 않고 한 번에 내려오면 1분 30초가 걸린다. 시작점에 올라가는 것은 리프트로 이동한다. 36개월 이상, 65세 미만 성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27개월~11세는 보호자 동반 시에 탑승할 수 있다.

포인트스키

포인트스키

3.0Km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12

포인트스키샵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근처에 위치한 스키·보드 렌털샵이다. 용평 스키장과 차로는 10분 거리 내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스키, 보드, 의류, 헬멧 등 각종 장비렌털은 물론이며 용평리조트 리프트권도 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보드와 스키 강습이 모두 가능하며 전문 경력 강사진들이 대기 중이라 초보자도 걱정 없이 강습이 가능하다.

대관령 주주파크

대관령 주주파크

3.0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51-30

대관령 주주파크는 2만 평의 드넓은 초원을 가진 체험형 목장이다. 아기 양과 말, 토끼, 강아지, 타조, 북극여우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고, 먹이 주기 체험, 승마, 잔디썰매 등 여러 가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체험이 많아 가족 여행 명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목장뿐만 아니라 숙박시설과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평창 스키점프 전망대

평창 스키점프 전망대

3.1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알펜시아스포츠파크는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장소다. 스키점프, 봅슬레이,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경기가 이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관람석과 운동장이 있는 메인 스타디움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스키점프대까지 올라가 전망대를 둘러볼 수 있다. 스키점프 전망대는 지상 4층으로 구성되며, 1층은 입구, 2층과 3층은 스키점프 경기장 K98, K125다. 4층은 원형 전망대로 카페와 외부 전망대가 운영된다.

뮤지엄 딥다이브

뮤지엄 딥다이브

3.2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87

2023년 7월 21일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뮤지엄 딥다이브’가 모나 용평리조트 아트루가에 정식 오픈하였다. 뮤지엄 딥다이브 미디어아트 전시관은 모나 용평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천년주목숲길 등 대자연 속의 체험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 12가지 테마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 곳이다. 10가지 미디어아트 작품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즐길 수 있는 맵핑 카페, 유명 미디어아트 전시 작가의 특별 전시관까지 총 12가지 구성이다. “신비의 세계로의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자연, 환상, 공간, 디지털 전시라는 재료를 활용하여 관람객으로 하여금 새로운 여행 경험을 실현케 하고자 기획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웅장한 전시관 속 빛과 소리, 그리고 향기로 만들어진 전시 콘텐츠들은 고객들에게 자연 요소로 만들어지는 불멍, 물멍, 그리고 숲멍과 같이 미디어콘텐츠를 활용하여 새로운 멍(경험)으로 빠져들게 한다.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콘셉트와 작품들로 구성된 것이 뮤지엄 딥다이브만의 방문 요소이다.

대관령감자옹심이

대관령감자옹심이

3.3Km    2024-12-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93

대관령감자옹심이는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감자옹심이 전문점이다. 감자옹심이로만 끓인 순 옹심이, 옹심이와 칼국수를 섞어 만든 옹심이 칼국수, 옹심이와 칼국수와 만두를 끓인 옹칼만 등 옹심이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있다. 곁들임 메뉴로 바삭한 감자전, 찰수수 부꾸미, 메밀전병 등이 있다.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강원도 토속음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다. 매장 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

3.5Km    2024-07-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솔봉로 325 알펜시아 리조트
033-240-1361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재)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예술감독 양성원)가 7월 24일(수)부터 8월 3일(토)까지 11일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대관령 야외공연장(뮤직텐트)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루트비히(Ludwig!)’를 주제로 만약 베토벤과 동시대에 살았더라면 ‘루트비히Ludwig!’라고 그의 이름을 불렀을 만큼 친근했고 베토벤의 가치를 함께 나누었을 거라고 생각되는 음악가들의 작품들을 선택하여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과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회의 <콘서트>, 7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대관령아카데미의 주요 교육프로그램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과 ‘마스터클래스’,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참여’와 9회의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그리고 <특강> 등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열리는 동안(7월24일 ~ 8월3일)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알펜시아 리조트

3.5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위치한 알펜시아리조트는 서울기점 184km, 영동고속도로 2시간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알프스를 뜻하는 독일어 알펜(Alpen)에 아시아와 판타지아를 조합하여, 환상적인 아시아의 알프스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는 호텔과 콘도 컨벤션을 중심으로 골프와 스키 등 문화관광레저 리조트이다. 약 148만 평의 규모인 ‘알펜시아 리조트’ 단지에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에서 운영하는 특 1급 호텔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호텔&스파 콘셉트로 구성된 특 2급 호텔인 홀리데이인 리조트, 해외 리조트 스타일의 홀리데이인 알펜시아 스위트 등 871실의 숙박시설과 45홀 골프장, 컨벤션센터, 워터파크, 스키장 등을 갖춘 원스톱 국제적인 리조트이다. 2008 평창바이애슬론월드컵을 이곳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세계적인 골프 매니지먼트사인 트룬 골프와 호텔 체인인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룹이 운영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키점핑 타워, 모노레일,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메인스타디움 등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카이라운지, 콘서트홀, 생태학습원, 쇼핑거리인 리테일 빌리지, 각종 공연과 음악회 등 예술행사가 펼쳐지는 뮤직텐트 등 휴식, 문화, 레저, 쇼핑 등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알펜시아리조트는 오대산, 삼양대관령목장, 양떼목장, 한국자생식물원, 이효석문학관, 허브나라 등 풍부한 주변관광자원과 인접해 있다.

구름위의테라스

구름위의테라스

3.5Km    2024-07-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413

구름위의 테라스는 파아란 하늘과 새하얀 눈 속의 초록집이다. 구름위의 초록집에는 멈춰버린 시계가 하나 있다. 구름위의 테라스의 자랑이다. 대관령 풍경을 즐기면서 목초지에서 쉴 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 자연과 함께하기에 좋은 숙소이다.

숲속에 동물농장

숲속에 동물농장

3.5Km    2025-03-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청골길 12

숲 속에 동물농장은 평창에 위치한 체험형 관광지이다. 알펜시아리조트나 용평리조트와 가깝다.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장으로, 20여 종의 귀여운 동물들이 있다. 실외는 물론 실내 시설도 있어서 궂은 날씨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송아지, 토끼, 돼지, 오리 등 친근한 동물들은 물론 프레리독, 무플런, 기니피그 같은 이색동물들도 있다. 승마장에서 승마 체험도 가능하며, 가족이나 친구끼리 동물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