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이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순정이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순정이네

순정이네

11.2 Km    0     2023-10-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안길 3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디저트 전문점이다. 민트 라테, 바다 라테, 쑥 우유 등 특색 있는 음료와 수제로 만드는 다양한 맛의 마카롱 및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택배 주문 및 예약도 가능하여 좀 더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전원감자탕

전원감자탕

11.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51

직접 농사지은 감자가 들어간 구수한 감자탕이다. 오랜시간 끓여 국물이 담백하고 깊은맛을 담고 있다.

자매식당

자매식당

11.2 Km    2     2023-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44

진부면에 위치한 자매식당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어 청결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한식당이다.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이며 누린내없이 깔끔한 곱창전골이 유명하다.

프렘식당

프렘식당

11.2 Km    1     2023-09-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44-1

강원도 진부에 위치한 분식 전문점이다. 수제로 만든 고추장에 국내산 생닭다리살을 넣어 만든 닭떡볶이와 특제 소스에 엄선된 고기를 직접 손질해 부드럽게 만든 돈가스가 있다. 그 외에 김밥, 쫄면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우가

우가

11.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새싹길 21

고기를 부위 별로 맛볼 수 있어 풍족한 식사가 가능한 한우 전문점이다.

진부닭발

진부닭발

11.3 Km    0     2023-10-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청송로 90-28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진부 닭발은 1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닭발을 판매하는 닭갈비 전문점이다. 전 메뉴 포장 가능하며 직화 닭갈비와 불 맛 뼈닭발과 무뼈닭발을 판매하는 식당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숯불구이 메뉴와 각종 안주류를 맛볼 수 있다.

푸른하늘펜션(펜트하우스펜션)

푸른하늘펜션(펜트하우스펜션)

11.3 Km    0     2023-10-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264-56

푸른하늘펜션은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있는 펜션이다. 숲 속에 예쁜 건물들이 들어서 있고, 관리실 앞 아기자기한 정원에는 어릴 적 시골에서 보던 개구리나 배짱이 같은 추억의 곤충들도 볼 수 있다. 또한, 운치 있는 브런치 카페도 이용이 가능하다.

청춘보리밥 진부점

청춘보리밥 진부점

11.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15

할머니들이 정성껏 준비한 나물과 반찬들을 담아내고, 젊은 사업가들도 따라오지 못할 친절로 찾아 온 손님들을 맞이하는 식당이다. 지역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들로 어머니 손 맛을 내는 보리밥 맛집이다. 옆에 유명한 바리스타가 원두를 직접 내려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커피숍도 마련되어 있어 디저트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진부:Re

진부:Re

11.3 Km    1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청송로 92

진부:Re는 평창군에서 나고 자란 농산물로 푸딩을 만든다. 곡식 위주로 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최초의 푸딩 전문점이다. 초기 제품으로는 서리태, 메밀, 옥수수, 곤드레, 오미자, 우유 푸딩, 그리고 옥수수밀크티가 있다. 진부리 제품 모두 국내 유기농 인증 1호 대관령 프리미엄 설 목장 우유를 사용한다.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맛을 나누고자 방부제, 보존제 등을 첨가하지 않는다. 강원도 사투리를 활용한 재치있는 문구가 제품에 적혀있다. 예를들면 '니 푸딩이 뭔지 아나?'와 같은 문구가 적혀있다.

평창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

11.3 Km    610554     2024-05-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경강로 3562
033-336-4000

우리 조상들은 매년 겨울이 되면 눈이 많이 내려 옆집까지 서로 줄을 메어놓고, 그 줄을 따라 눈 터널을 만들어 왕래를 하였고, 차가운 강바람에 개여울이 일찍 합강(合江)되면 강속의 큰 바위를 망치로 두드려 겨울 물고기를 사냥해서 한끼니를 때우던 그 어렵던 시절이 있었다. 바로 이곳에 우리 선조들의 삶의 핍박을 축제로 승화시켜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 라는 주제로 매년 12월말부터 1월말까지 평창송어축제가 한마당 펼쳐진다. 얼음 위에서 보면 오대천에서 노니는 어류가 투명하게 보이는 가운데 송어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느끼며 다양한 겨울체험 행사와 함께 진정한 겨울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