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다로2[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테이다로2[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스테이다로2[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스테이다로2[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하조대3길 3 우남장 모텔

스테이다로는 강원도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도보 3~4분 거리에 위치한 펜션이다. 숙소가 앞 뒤 막힌 곳 없이 넓게 뚫려 있어서, 앞쪽으로는 하조대천 오리떼와 백로가 노는 모습을, 뒤쪽으로는 넓은 바비큐장을, 마당쪽으로는 밤, 감, 호두, 사과, 앵두나무와 논을 바라보며 쉬고 즐기며 힐링할 수 있다. 매일 뽀송뽀송한 침구와 쾌적한 룸 컨디션,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로 손님들에게 다가간다.

하조대해수욕장

하조대해수욕장

15.0Km    2025-04-0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해안길 35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옥빛 바다와 부드럽게 펼쳐진 백사장, 주변의 등대 풍광, 기암괴석과 바위섬 등이 어우러져 빼어난 절경을 자랑한다. 동해 해수욕장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며 가족 피서객에게 사랑을 받는다. 모래사장 길이가 1.5㎞, 폭이 100m에 달하고, 수심은 1.5m 내외다. 주변에 광정천과 상운천 등의 하천에서 담수가 유입돼 수온이 여느 해수욕장에 비해 높다. 피서철 모래사장에는 유료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할 수 있다. 해수욕장 뒤편의 송림에도 유료 야영장이 있다. 주변에 주차장, 샤워장, 식수대, 화장실 등이 편의시설이 있다. 매년 7~8월 사이 약 50일 정도 개장한다. 피서철에는 하조대 어부체험행사, 하조대 썸머페스티벌, 맨손 오징어잡기, 오징어 시식회 등의 행사가 개최된다. 해수욕장 남쪽으로 ‘양양8경’ 중 하나인 하조대와 바다를 조망하는 아찔한 전망대 스카이워크가 있다.

천진해변

15.0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속초시에서 북으로 4km, 7번 국도 옆에 위치해 있으며 천진항과 인접하여 초승달 모양의 해안선을 따라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곳이다. 1972년 개장된 이래 매년 해변과 백사장이 사계절 운영되고 물이 맑고 청정할 뿐 아니라 백사장이 깨끗하다. 해변은 전체적으로 얕은 편이고 파도가 잔잔하여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해변이다. 수심이 낮아 가족단위와 젊은이들의 피서지로 각광받는 곳으로 매년 오징어 잡기 대회가 열린다. 천진항 포구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활어회를 즐길 수 있고 방파제에서는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전체적으로 얕은 편이고 파도가 잔잔하여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해변이다. 이곳은 어르신들이 민박형태로 운영하는 곳이 많아 전화로 숙박을 예약하는 것이 빠르다.

강원도 세계잼버리 수련장

15.0Km    2024-12-09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잼버리로 244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 위치한 세계 잼버리 수련장은 금강산 남쪽 제1봉이라 불리는 신선봉과 미시령, 울산바위, 설악산, 대청봉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앞에는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진 곳이다. 지난 1991년 세계 133개국 2만여 명의 청소년과 지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세계는 하나’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의 한마당 축제인 제17회 세계잼버리를 연 개최장소이다. 아울러 1996년에는 제17회 아태잼버리가 이 장소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2004년 8월에는 제24회 아, 태잼버리 겸 11회 한국잼버리가 개최되었다. 주변에 훌륭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고 수련장 시설로도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야영장과 집회장, 무대, 운동장, 기념관, 생활관, 모험시설, 민속놀이 등 청소년과 기업체의 연수에 필요한 시설을 완비하고 있으며, 이곳의 모험시설은 청소년들의 담력을 키울 수 있는 특색 있는 시설로 손꼽히고 있다.

스테이다로[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스테이다로[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하조대2길 11 스테이다로

스테이다로는 강원도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도보 3~4분 거리에 위치한 펜션이다. 숙소가 앞 뒤 막힌 곳 없이 넓게 뚫려 있어서, 앞쪽으로는 하조대천 오리떼와 백로가 노는 모습을, 뒤쪽으로는 넓은 바비큐장을, 마당쪽으로는 밤, 감, 호두, 사과, 앵두나무와 논을 바라보며 쉬고 즐기며 힐링할 수 있다. 매일 뽀송뽀송한 침구와 쾌적한 룸 컨디션,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로 손님들에게 다가간다.

하조대막국수

15.1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2길 23

하조대막국수 식당은 갈색 목조 건물로 계단식 외형을 하고 있는 특이한 식당이다. 식당 앞에는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안으로 들어서면 내부가 넓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얼음이 사르르 언 시원한 국물과 구수한 면발이 어우러진 막국수가 대표메뉴이다. 이 외에 한방수육, 손왕만두 등의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인근 하조대 해수욕장은 백사장이 넓고 물이 얕아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다.

오색산새소리캠핑장

오색산새소리캠핑장

15.2Km    2024-12-03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설악로 1044

한계령 가는 길 오색 온천지구의 바로 직전 관터마을 공영주차장 안쪽에 있는 캠핑장이다. 작은 규모의 캠핑장으로 온전히 자연에 묻혀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파쇄석으로 된 캠핑사이트와 데크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캠핑장은 숲 속에 있어 여름에도 나무 그늘로 시원하고, 캠핑장 앞으로 흐르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각 사이트 별로 테이블이 있어 짐을 정리하거나 요리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낙산 해수욕장이 차로 20분, 서핑으로 유명한 서피비치가 차로 2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소형견만 가능)

설악산 울산바위

설악산 울산바위

15.2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91

설악산의 으뜸가는 명물 바위이다. 산자락을 따라 해발 900m에 이르는 기암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다. 울산바위는 모두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대한 바위산 전경이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킨다. 둘레가 4㎞에 이르는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정상에 오르면 대청봉과 외설악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울산바위는 그 자체로도 빼어난 명승지이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경치도 이 못지않게 훌륭하다. 최연과 허적 등 조선시대 수많은 시인, 묵객들이 남긴 기록들이 이를 방증한다. 울산바위는 이름에 얽힌 여러 전설로도 유명하다. 어느 날 하늘신이 천하제일 경승을 만들고자 온 산의 봉우리들을 금강산으로 모이게 했는데 덩치가 무거운 울산바위는 그만 지각하고 말았다. 창피한 마음에 고향(울산)에 가지 않은 울산바위는 설악산에서 쉬어가던 중 그대로 눌러앉았다고 한다. 이외에 울타리처럼 생겼다거나 우는 산이라는 별칭에서 비롯됐다는 설도 있다. 울산바위는 소공원에서 출발해 신흥사, 흔들바위를 거쳐 오를 수 있다. 처음엔 완만한 경사로 시작하나 흔들바위를 지나서는 가파른 바위 언덕과 철제 계단 길이 계속된다. 왕복 4시간 정도 소요되며 난도가 높아 어린이나 노약자는 오르기 힘들다.

캠핑느루

캠핑느루

15.2Km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미시령폭포길 64

캠핑장에서 울산바위가 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강원도 고성 캠핑장이다. 병풍처럼 캠핑장을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설악산 풍경을 바라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안쪽에 있는 1~5번사이트에서 울산바위가 정면으로 보여 울산바위뷰를 보려는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고 한다. 캠핑장 앞은 미시령 계곡으로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 적당한 깊이의 계곡물이 흐르고 있다. 나무와 그늘이 많아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알프스비치

알프스비치

15.3Km    2024-05-3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해안길 11
033-671-7900

하조대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알프스 비치는 호텔급 수준의 깔끔하고 세련된 객실과 격조 있는 실내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월풀 욕조, 벽걸이형 PDP, 초고속 인터넷 등 최신식의 부대시설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가구들로 머무는 시간 내내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준다. 창문을 열면 바로 해수욕장의 백사장이 내려다보일 정도로 인접해있어 객실에서 바로 수영복 차림으로 바다로 향할 수 있으며, 항구와도 가까워 해수욕을 마친 뒤에 값싸게 해산물을 맛볼 수 있을 만큼 휴양지로는 최적의 숙소라 할 수 있다. 아침에 침대에 누워 일출을 감상할 수도 있어 더욱더 낭만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