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죽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죽령

죽령

6.3Km    2025-07-21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

죽령은 신라 제8대 아달라 이사금 5년(158)에 열린 고개로 소백산 최고봉인 비로봉에서 제1연화봉, 연화봉, 제2연화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남동쪽의 흰봉산에서 북쪽봉으로 뻗어있는 능선 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주변 지형은 굴곡이 많아 험한 편이나, 예로부터 영남 지방과 호서 지방을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였다. 과거 죽령은 소백산을 가로질러 넘어야 했기에 많은 골짜기를 돌아가야 했기에 조선시대 장수들과 서울로 과거 길을 떠나던 선비들은 마치 갈지자를 그리듯이 돌아 죽령을 넘어갔다. 하지만 1942년 중앙선 철도, 2001년 중앙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으나 후에 죽령의 의의를 되살려 보존하기 위해 희방사역에서 죽령주막까지 2.5㎞가량 거리의 길을 복원하여 [죽령 옛길]이라는 도보여행길이 조성됐다.

순흥전통묵집

6.5Km    2025-03-13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순흥로39번길 21
054-634-4614

영주 부석사 근처 마을인 순흥에는 1970년대부터 전통 묵밥 한 가지만 만들어온 순흥전통묵집이 있다. 옛날부터 내려온 전통적인 방법으로 메밀묵을 제조하며, 전통묵밥 단일 메뉴만을 판매하는 곳이다. 전통묵밥과 함께 제공되는 갖가지 반찬과 김치 또한 정갈하고 깔끔한 맛으로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

흥주식당

6.7Km    2025-12-15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순흥로 50

1985년도부터 한 자리에서 줄 곧 영업한 흥주식당은 오징어불고기와 오삼불고기로 유명한 식당이다. 이곳의 오징어불고기 맛은 특별하다. 양념이 매워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마지막에 밥까지 비벼 먹을 정도로 감칠맛이 난다. 모든 음식이 그렇지만 이 집도 신선한 오징어와 배추를 사용하고 있으며, 큼지막하게 썬 배추는 적당히 익은 후 찢어서 먹는 맛이 또 별미이다. 집에서 볶아 먹을 수 있도록 포장 판매도 한다.

구고서원

구고서원

6.7Km    2025-03-17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단산로121번길 27-8

구고서원은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사천리에 있는 조선시대 서원이다. 서한정(1407~1490)을 제향 한 서원으로, 조선 후기 영주 지역 달성서씨 가문의 향촌 사회활동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 구고서원은 서한정을 추모하기 위해 지역 유림들이 1786년(정조 10) 건립한 구고리사에서 출발한다. 구고리사는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따라 철폐되었으나 이후 구고서당으로 현판을 바꿔 달고 운영하였다. 원래는 영주군 단산면 구구리에 건립되었으나, 관리가 어렵고 퇴락이 심해져 1974년 종택이 있는 영주군 단산면 사천리 새내마을로 이건 하고, 구고서원으로 승격시켰다. 구고서원에는 상절사를 비롯하여 전사청, 강당, 책실 등이 남아 있다. 상절사는 서한정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구고서원은 팔작지붕 건물로, 평면구성은 전면에 툇간을 두는 형태이다. 강당은 팔작지붕 건물로 평면구성은 중앙에 2칸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을 둔 중당협실형이다. 전사청은 현재 향사나 향사 전 당회를 개최할 때 모임 장소로 활용된다. 현대식 시멘트벽에 슬레이트 지붕을 덮었다. 책실은 목판을 보관하는 곳으로 창고형 건물이다. 책실에 있던 서적과 책판은 현재 소수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매년 음력 3월과 9월 중정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아지청소년야영장

아지청소년야영장

6.9Km    2025-10-23

경상북도 영주시 회헌로 433-1
054-637-2128

경상북도 영주시 아지동에 위치한 아지동청소년야영장은 청소년을 위한 야영장이다. 시설 이용료가 저렴하며 전기 사용이 가능하고 여름철에는 수영장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적합한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주변에는 영주 소수서원, 영주 선비촌, 무섬마을, 죽림옛길 등의 관광지가 있다. 가족 단위 야영객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아지펜션

7.4Km    2024-11-26

경상북도 영주시 회헌로358번길 25

아지펜션은 죽계천을 바라보고 있으며 영주 시내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도심 속 청정지역에 위치해 있다. 영주 무섬과 소수서원 선비촌 부석사 봉화 시내에서 20분~3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죽령옛길

죽령옛길

7.4Km    2025-07-21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

죽령옛길은 희방사역에서 죽령루까지 이어진 숲길로 1,900여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약 2.5km의 숲길로 조성된 산책로이다. 죽령이란 옛날 어느 도승이 짚고 가던 대나무 지팡이를 꽂은 것이 살아났다라는 설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추풍령, 문경새재와 같이 옛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가던 길로 지금은 가볍게 산책하며 걸을 수 있도록 정비가 잘 되어 있지만, 옛날에는 산세가 험하여 지나기 수월한 길은 아니었다. 하지만 한양으로 가는 가까운 길이었기에 과거 길에 오르는 선비들, 봇짐을 멘 보부상 등 많은 행인들이 오갔으며 때문에 산적도 많았다고 한다. 한 할머니가 ‘다자구야, 들자구야’하며 산적을 소탕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유명한 ‘다자구 할머니 설화’의 배경이기도 하다. 이 길 끝에서 경북 영주와 충북 단양의 경계지점으로 죽령의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죽령루와 죽령 표지석이 있다. 신라 아사달 5년 (158년)부터 사람의 발길이 시작되어 오랜 세월 영남과 한양을 잇는 중심 길로 역사적 의미가 있어 2007년에는 문화재청에 의해 명승 제30호로 지정되었다. 폐쇄된 희방사역에 주차하고 출발하여 2.5㎞ 숲길을 따라 걸으면 계곡과 길게 이어지는 수록터널로 이어지는 이 길은 주변의 소백산 주요 산등성이와 어우러지는 자연경관을 이루는 한국의 자연유산이며 역사적 장소이다.

소백산 산행과 풍기 인삼장

소백산 산행과 풍기 인삼장

7.4Km    2023-08-08

이 코스는 소백산 산행코스다. 희방계곡부터 희방폭포와 희방사를 거쳐 소백산을 트래킹한 후에 따끈하고 물 좋은 유황온천에서 몸을 풀자. 산행의 피로가 한번에 날아갈 것이다. 그 다음은 풍기인삼시장을 빼 놓을 수 없다. 이곳에서는 좋은 인삼도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인삼체험이나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예천 곤충연구소&곤충생태원

예천 곤충연구소&곤충생태원

7.8Km    2025-10-23

경상북도 예천군 효자면 은풍로 1045

예천 곤충연구소&곤충생태원은 환경부 지정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으로 어디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곤충 표본과 살아있는 곤충을 전시하고 있다. 사람과 자연환경이 서로 조화되며 공생하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곤충과 함께하는 체험학습과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곤충생태체험관 1층에는 3차원 곤충영상물을 볼 수 있는 3D영상관, 2층에는 곤충의 진화와 다양성을 알아볼 수 있는 곤충학습관과 곤충생태관, 3층에는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곤충을 배울 수 있는 곤충자원관 및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 줄 체험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거대한 무당벌레 모양의 멀티체험관은 게임을 통해 어린이들이 곤충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계절에 따라 옷을 갈아입는 야외 곤충생태원에는 나비 터널, 동굴곤충체험관, 곤충테마놀이시설, 전망대 등 다양한 관람 체험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모노레일을 탑승하면 이 모든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소수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수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7.8Km    2025-07-09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소백로 2740

1542년(중종 37년)에 풍기군수 주세붕(周世鵬)이 안향(安珦)을 제사하기 위해 사당을 세웠다가 1543년(중종 38)에 유생들을 교육하면서 백운동서원이라 하였다. 1550년(명종 5)에는 풍기군수 이황의 요청에 의해 ‘소수서원’이라 사액을 받고 나라의 공인과 지원을 받게 되었다. 1544년(중종 39)에 안축(安軸)과 안보(安輔)를 제사 지냈고, 인조 11년(1633)에는 주세붕을 더하여 제사 지냈다. 서원의 건물은 비교적 자유롭게 배치되었는데 일반적인 서원의 배치가 완성되기 이전인 초기의 서원이기 때문인 듯하다. 정문으로 들어서면 강당인 명륜당이 있고 학생들이 머물며 공부하는 일신재와 직방재가 연속으로 있다. 서원의 일반 배치가 강당 좌우에 대칭으로 동·서재를 두는 것인데 비해 소수서원은 현판의 이름으로서 구분하였다. 사당은 명륜당의 서북쪽에 따로 쌓은 담장 안에 있다. 서원이 있던 자리에는 원래 통일신라시대의 절인 숙수사가 있었는데, 그 유적으로 당간지주와 초석 등이 남아있다. 소수서원은 조선시대 후기에 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할 때 살아남은 47개 서원 중의 하나이며, 지금도 매년 봄·가을에 제사를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