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마을 로즈힐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풍차마을 로즈힐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풍차마을 로즈힐펜션

10.4 Km    16     2023-11-10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장평신촌1길 251-9
055-649-2819

로즈힐펜션은 전 세계 60개국 이상을 여행한 부부가 통영으로 여행 왔다가 풍광에 반해 그대로 눌러앉아 운영하는 펜션이다. 전 객실 바다전망 오션뷰 그리고 솔향기 가득한 유럽식 풍차마을 로즈힐에서 바리스타주인장의 핸드드립커피로 사랑하는 분들과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히아신스펜션

10.4 Km    32     2023-12-15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장평신촌1길 251-3
055-643-6687

히아신스 펜션은 거제도와 견내랑해협을 마주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휴양 공간이다. 네덜란드 풍차를 연상케 하는 건물 디자인과 펜션 바로 앞에 펼쳐진 바다는 시원하고 상쾌함을 만끽할 수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봉암해수욕장

10.4 Km    43886     2024-04-26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봉암2길 46-42

봉암해수욕장은 추봉도 봉암마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흔히 보는 모래 해변이 아니라 몽돌(자갈) 해변이다. 해변 길이는 1km로, 한산도 남동쪽 끝에서 봉암해수욕장은 추봉도 봉암마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흔히 보는 모래 해변이 아니라 몽돌(자갈) 해변이다. 해변 길이는 1km로, 한산도 남동쪽 끝에서 250m 떨어진 곳에 있다. 봉암해변은 만곡을 따라 까만 몽돌로 뒤덮여 있으며, 이곳의 몽돌과 색채석은 봉암수석으로 불릴 정도로 수석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해변을 따라 약 300m의 산책로가 있어 해수욕과 함께 바다산책을 즐길 수 있고, 바다낚시도 할 수 있다. 물이 매우 깨끗하고 파도에 휩쓸려 내려가는 몽돌소리 또한 아름다우며 사람이 많지 않아 복잡하지 않고 여유로운 해수욕장이다. 봉암해변이 있는 추봉도에는 6.25 전쟁 당시의 포로수용소 옛터가 지금도 남아 있다.

드레피인풀빌라

드레피인풀빌라

10.4 Km    9     2023-05-08

경상남도 통영시 남해안대로 205-39

드레피인풀빌라는 몰디브풍의 이국적인 분위기로 통영에 대표적인 풀빌라 중 한 곳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독채형 8동의 객실들이 야외 대형 수영장을 감싸고 있는 구조로 객실에서 바로 수영장 진입이 가능하다. 최고급 인테리어와 매해 페인트 작업 등 꾸준한 관리로 신축 풀빌라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객실 내에는 단독으로 즐길 수 있는 노천탕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최근에는 핀란드 식 사우나를 설치하여 숙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드레피인 시즌 2를 바로 옆에 공사하고 있으며, 시즌 2에서는 초대형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과 카페, 음식점 등 먹고 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숙소 주변에는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동피랑 벽화마을, 외도보타니아 등 다양한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다.

비진도 외항방파제

10.5 Km    21609     2023-09-12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길 481
055-650-0580

비진도 천연동굴은 남쪽 절벽에 위치한 곳으로 한겨울에도 결코 지나칠 수 없는 포인트다. 물이 잘 흐르고 수심도 좋아 감성돔이 지나는 곳으로 겨울철 낚시 장소로도 인기 있는 곳이다. 평균 수심은 10m 내외이며 수중여가 잘 발달하여 감성돔이 자주 낚이는 곳이다.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한 포인트당 1명의 인원만이 낚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정기 배편 또는 낚시배를 이용하여 접근 가능하다.

원평가든

10.6 Km    12     2023-10-31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적촌길 2-11
055-648-4357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통영시 용남면 삼화리에 위치한 원평가든은 오리탕, 오리수육, 옻오리탕등의 오리메뉴뿐 아니라 옻삼계탕과 삼계탕의 닭요리로도 유명한 식당이다.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거뜬히 이기고 싶다면 원평가든을 찾아 보자. 어린아이에서부터 나이 든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뉴로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기에 안성맞춤인 식당이다. 아담하나 사이즈 규모의 이곳은 조용히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기에 알맞다. 모든 메뉴는 포장도 가능하며 중국어 서비스, 또 전화로도 예약 가능하다. 매달 셋째 주 일요일은 쉬는 날이다.

몽돌하우스펜션

10.7 Km    14     2023-10-19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연기길 13
010-6771-8589

하늘과 바다와 산과 바람이 만나는 곳, 통영 몽돌하우스 펜션은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이곳을 찾는 이들을 환영한다. 몽돌하우스펜션은 단순히 전망 좋은 집, 편안한 집의 개념이 아니다. 진솔하고,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펜션으로 반복되는 일상의 고민과 번뇌를 시원한 해풍과 객실에서 보는 풍광만으로도 떨쳐 버릴 수 있는 곳, 친구들과 연인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남국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곳의 문화와 각종 취미를 즐길 수 있는 마당이 될 것이다.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통영의 평생간직 하고픈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몽돌하수스펜션을 적극 추천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추도(통영)

10.8 Km    24153     2024-04-25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추도리

통영시 산양읍에 속해 있는 추도는 통영항에서 21km 떨어진 섬이며, 섬의 형상이 가래(농기구)처럼 생겼다 하여 추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1.643㎢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2km이며, 희망봉이라고 하는 큰 산과 작은 산 2개를 축으로 대항, 미조, 샛개, 물개 등의 마을이 터를 잡고 있다. 섬의 서쪽 끝 미조마을 해안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300년의 후박나무 한 그루가 민가의 담장을 등지고 서 있다. 해안으로 나서면 용암이 분출되어 만들어진 볼거리가 나타난다. 얼금얼금 얽은 자국을 드러내놓고 있는 섬의 옆 얼굴은 해안선을 따라 흔들바위, 오지바위, 농바위, 가마바위, 북바위, 수리바위 등 그 이름에 걸맞은 기암괴석들이 즐비하다. 서쪽에 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용두암은 본 섬과 붙은 듯이 떨어져 있는 곳으로 감성돔과 볼락 자원이 풍부하여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학림, 송도, 저도, 연대도 등을 경유해 추도까지 가는 한려페리호가 1일 2회 출항한다.

둔덕시골농촌체험센터

둔덕시골농촌체험센터

11.0 Km    1     2023-09-06

경상남도 거제시 청마로 159 둔덕시골농촌체험센터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둔덕천, 거제 10대 명산인 산방산, 거제 둔덕기성(사적 제 509호) 등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펼쳐져 있는 둔덕면에 위치한 둔덕시골농촌체험센터는 역사와 문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한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청량한 바람과 높은 밤하늘 밑에서 쏟아져 내리는 별빛을 체험하면서 밭에서 갓 수확한 농산물을 이용한 밥상을 먹을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이다. 1999년 폐교된 둔덕초등학교를 재정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객실과 수영장, 운동장, 식당을 구비하고 있고, 비즈 공예 체험, 디폼 블럭놀이 체험, 버섯 키우기 체험, 전통 민속놀이 체험, 떡매치기와 떡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2022년 식생활 우수 체험 공간으로 선정되었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하는 사업장이며, 농어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식생활 체험의 기회를 다양화하게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험관이다.

물빛소리펜션

11.0 Km    15     2024-05-17

경상남도 통영시 도산면 도산일주로 1294-30
010-9395-6453

물빛소리펜션은바다가 에워싼 25평형 단독형으로 마을과 거리를 두고 있어 가족 쉼터로 최적이다. 현재 조성중인 약 이만평의 아름다운 물빛소리정원과 연결되어 또다른 볼거리와 산책을 통해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바다를 찍어 붉은 대지를 꽃으로 피워낸 언덕에 붓으로 서 있는 듯 아름다운 숙소다. 자연의 한복판에서 후줄근한 도시의 일상을 내려놓는 감동을 만끽할 수 있다. 도산일주로를 트래킹하고 이만 평 넓은 부지에 조성된 휴양림 사이로 난 길을 걸으며 바다의 장관 또한 목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