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두원2길 45-20
010-9100-9949
강원도의 맑은 공기와 수려한 자연과 함께 수목원같은 분위기를 함께 즐기실수 있는 꿈속에 그린 펜션은 평범함 목조건물의 펜션이 아니라 현대 유럽풍의 목조 방식으로 지어진 럭셔리한 분위기의 고급 펜션이다. 팬션 앞에는 성우리조트가 있고 머리속을 맑게 할 수 있는 수목원이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기 좋다.
10.8Km 2025-08-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1길 30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한우명가는 한우요리 전문점이다. 좋은 재료로 진한 맛을 낸 육갈탕과 갈비탕이 대표 메뉴이자 인기 메뉴이다. 이 외에도 도가니 수육, 육개장과 같은 식사류와 한우 특수부위, 등심과 같은 구이류도 준비되어 있다. 기본찬으로는 김치와 깍두기, 버섯볶음 등이 나오며 육갈탕과 갈비탕을 주문할 시 돌솥밥으로 나와 갓 지은 따끈한 밥과 음식을 맛볼 수 있다.
10.8Km 2025-08-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5길 4
흙벽과 대청마루가 있는 한옥형 식당이다. 메밀로 만드는 막국수는 정갈하고 깔끔한맛이다. 막국수에 수육을 곁들여도 좋다. 식당 곳곳에는 옛 소품들이 많이 놓여 있어 토속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10.8Km 2024-1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3길 46
033-330-2664
대화시장은 터미널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였으며 매월 4, 9, 14, 19, 24, 29일 장이 열린다.
10.8Km 2025-03-20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로 610
해발 1,200m의 청태산을 주봉으로 하여 인공림과 천연림이 잘 조화된 울창한 산림을 바탕으로 한 국유림 경영 시범 단지로서 숲 속에는 온갖 야생 동식물이 고루 서식하고 있어 자연 박물관을 찾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신갈 기점 강릉방향 128㎞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철 동해안 피서객들이 잠시 쉬었다 가기에 편리하고, 청소년의 심신수련을 위한 숲 속 교실도 설치되어 있으며 울창한 잣나무 숲 속의 산림욕장은 한번 왔다 간 사람은 누구나 매료되어 찾는 곳이기도 하다.
10.8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중앙로 135
먹쇠루는 대화면에 위치한 중식집으로, 자장면, 가락국수, 짬뽕, 잡채밥, 삼선볶음밥, 콩국수 등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중식을 맛볼 수 있다. 국물에 전분을 넣어서 걸쭉한 맑은 국물이 특징인 울면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울면은 맑은 국물에 전분을 넣어 걸쭉한 것이 특징인 중화요리인데 감칠맛이 좋으며 양이 많아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다.
10.8Km 2025-08-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남산1길 11
마음을 담은 고모네 숯불갈비는 소 한마리 및 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다. 오래된 노하우로 남녀노소 아이까지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다. 참숯으로 구운 각종 메뉴들, 돼지 양념갈비, 삼계탕 등 맛있는 음식들을 판매하고 평창군민들의 사랑을 받는 맛집이다.
10.8Km 2024-07-25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백년계곡길 66-16
황토와 통나무 캠핑장은 법흥계곡에서 더 올라가서 여름에도 차가운 백년계곡의 맑은 물이 흐르고, 아름답게 가꿔진 정원이 있는 캠핑장이다. 사이트는 총 60여 개이고, 펜션도 함께 운영한다. 크게 계곡쪽 솔밭 사이트와 산속 사이트 나눠지고, 일반 사이트 또는 두 가족 사이트로 선택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밤에는 잔디밭 광장에서 영화를 상영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10.8Km 2024-12-0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버들개길 80-11
033-333-9980
이름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산내들펜션은 겉만 그럴싸한 펜션이 아니다. 휴식과 건강을 위한 배려를 수고를 결코 아끼지 않으며, 인공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연목재를 사용한 외관과 객실, 욕실과 거실등의 편의시설 등은 최소한의 소음도 차단하였으며 모든 객실에 자동 확산 소화기를 설치 하였다. 또한 대인 배상 책임보험까지 가입되어 손님분들의 건강과 안전에도 소홀함이 없다. 평창의 자연에서 직접 채취한 신선한 야채와 산나물을 곁들인 바비큐와 직접 구운 빵으로 제공되는 산내들의 아침식사는 감히 웰빙 펜션이라고 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