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Km 2025-09-17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동면 팔랑리
이 전적비는 1958년 3월 15일 육군 제3군단이 세운 기단 1.75m, 비신 2.1m 크기의 비석이다. ‘펀치볼’이라 불리는 해안분지를 확보하기 위해 1951년 8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화리, 가칠봉, 피의능선, 1211 고지, 무명고지 일대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이 전투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넋을 기리고자 전적비가 세워졌다. 당시 한국군 제3·제5사단, 해병 제1연대, 미군은 인민군과의 공방 끝에 펀치볼과 주요 고지를 점령했다.
14.2Km 2023-08-08
양구 펀치볼 시래기는 겨울철 최고의 웰빙 먹거리다. 양구는 청정자연과 큰 일교차 등 시래기 재배 및 건조에 적합한 환경으로 최상품의 시래기를 맛볼 수 있다. 해마다 12월이면 DMZ 펀치볼 시래기 축제가 해안면 해안휴게소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트랙터가 끄는 마차를 타고 시래기 덕장을 둘러보는 체험과 시래기와 양구 농산물을 이용해 만든 특산물 먹거리 장터가 인기 있다. 펀치볼 둘레길을 걸어보고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 아름다운 별자리도 찾아보자.
14.2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백담로 124-2
033-463-9973
백담스카이하우스는 강원도 인제 숲속 계곡 옆에 위치한 자연 속 힐링 펜션입니다. 맑은 계곡물 소리와 고요한 숲이 진정한 평온과 쉼을 선사합니다. 내부는 화이트앤우드 인테리어로 아늑하고 깨끗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이곳에서 도심을 벗어난 편안한 하루를 보내보세요.
14.2Km 2024-06-04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고사리길 73
펜션포유는 산 좋고 물 맑은 인제 내린천에 있는 휴양림 속의 유럽형 펜션이다. 펜션 바로 앞에는 1급수의 계곡물이 흐르고 있고, 사방 수려한 소나무 숲과 신선한 공기는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14.3Km 2025-12-1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동면 월운리
강원 평화 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 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 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 평화 누리길 11코스 양구 돌산령길’은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해안면으로 들어가려면 높이 958m의 돌산령 옛길을 올라가야 한다. 구불구불 굴곡진 아스팔트 길을 올라가다 보면 환상적으로 펼쳐진 풍경에 순간 힘든 것도 잊고 경치 감상에 빠지게 될 것이다.
주요지점 : 팔랑길 -> 도솔산전투비 -> 돌산령 정상 -> 해안입구
14.4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백담로 128
신록과 단풍이 아름다운 내설악 백담계곡의 입구에 위치한 야영장이다. 인접한 금강 소(백담계곡)는 깨끗한 암반과 조약돌 위로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곳으로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할 수 있다. 각 사이트별로 분전함, 야생동물 보호펜스 및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고 온수 샤워가 가능하다. 공용 냉장고, 전자레인지, 탈수기가 구비되어 있다. 매점은 캠핑장 정문 맞은편에 위치해 있고 스낵 등 식품류와 생활용품을 취급하며 닭튀김 주문 배달이 가능하다. 셔틀버스를 이용한 백담사 투어가 가능하고 내설악 3대 암자인 영시암, 오세암, 봉정암 순례와 설악산 대청봉 등산이 가능하다. 자동차로 이동하면 척산온천, 속초해수욕장, 외옹치 바닷길, 통일전망대 등 주변에 가볼만한 관광지가 많다.
14.4Km 2025-07-18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인제한계사지는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절터이다. 한계사는 647년 자장율사에 의해 세워졌으나 여러 차례 화재로 중건되었고, 1683년 이후 백담사로 옮겨가면서 현재 절터만 남았다. 이 절터는 설악산국립공원 장수대 분소에서 서쪽으로 약 100m 숲 속에 위치하여 국도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1984년 강원대학교 조사반의 학술조사 결과 도자기, 토제품, 석제품, 금속제품이 다수 출토되었다. 발굴에서는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의 금당터와 부속 건물터가 확인되었다. 현재 절터에는 남·북 삼층석탑과 돌사자상이 남아 있다. 남 삼층석탑은 보물 제1275호, 북 삼층석탑은 보물 제1276호로 지정되어 있다. 인제한계사지는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 제50호로 지정되어 인제군에서 관리하고 있다. 자연생태계 훼손 방지와 자원 보호를 위해 출입이 제한되어 있으며, 문화재 조사와 학술연구 목적에 한해 출입이 허가된다. 한계사지의 문화재적 가치는 역사적 중요성과 자연환경 보전의 필요성으로 평가받고 있다.
14.4Km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동면 월운리
피의능선전투는 국군이 휴전회담을 진척시키는 동시에 휴전에 대비하여 중요 요충지들을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캔사스선 북방 10~20㎞ 지역에 위치한 수리봉 일대를 확보하기 위해 1951년 8월에 실시한 공격작전이다. 전투 간 적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히고 포탄 수십만 발이 떨어지는 악조건에서도 수많은 국군장병의 희생으로 공격작전을 완수했던 구국의 현장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국가무한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국방부는 유해발굴사업을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진행하여 미처 수습하지 못했던 684분의 유해를 국립현충원에 모실 수 있었다. 한국전쟁 당시 보병 제5사단 36연대가 미 제2사단에 배속되어 북한군 제2군단 및 제5군단 예하 4개 사단과 5일간에 걸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적군 1,480여 명을 사살, 70명을 생포하여 탈환한 피의능선전투를 기념하고, 이 전투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용감히 싸우다 산화한 옛 전우들의 넋을 추모하고 위로하기 위해 당시의 격전지 입구인 양구군 동면 월운이에 비를 2001년 6월 2일 이전하여 세웠다.
14.5Km 2025-07-03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인제 장수대는 내설악 한계리에서 옥녀탕과 하늘벽을 지나 대승령 등산로의 기점 부근에 있는 산장이다. 이곳은 6.25전쟁 중 설악산 전투에서 산화한 장병들의 넋을 달래고 설악 전투의 대승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어진 건물로, 현재는 한계령과 하늘벽 설악산 대승폭포를 찾는 관광객 및 등산객의 휴식처 및 산장으로 애용되고 있다. 기암괴석과 낙락장송이 우거진 곳에 있는 이곳은 인근에 대승폭포, 옥녀탕, 가마탕, 한계산성 등 유명 관광지가 많다. 따로 이곳만 찾는 관광객도 있을 정도로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장수대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대승폭포이다. 개성 박연폭포, 금강산 구룡 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 중 하나로 꼽을 만큼 절경을 자랑한다.
14.5Km 2025-04-10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설악로
인제 대승령과 대승폭포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명소이다. 대승령은 설악산 서북능선 상의 고개로, 내설악으로 들어가는 첫 고개인 대승령은 이 고개를 넘으면 백담사 또는 십이선녀탕계곡 쪽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기암절벽과 폭포, 계곡이 어우러진 멋진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승폭포는 대승령에서 북쪽 1㎞ 지점에 있으며, 높이 88m의 물기둥이 낙하하여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개성의 박연폭포, 금강산의 구룡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 중 하나로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다고 전해진다. 대승폭포 맞은편 언덕 반석 위에는 조선시대 양사언이 쓴 구천은하(九天銀河)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장수대에서 대승폭포로 가는 탐방로는 설악산의 다른 탐방로에 비해 인적은 드물지만, 대승폭포를 거쳐 올라가면 안산(1430.4m)을 거쳐 복숭아탕에서 시작되는 십이선녀탕계곡으로 연결되거나, 대승령에서 바로 북쪽으로 하산하여 흑선동계곡을 거쳐 백담사(百潭寺)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