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Km 2025-10-23
경상남도 합천군 대양면 백암리
합천 백암리 석등이 세워져 있는 곳은 백암사 또는 대동사터라고 전하여 오나 분명하지 않으며, 이 석등도 무너져 흩어져 있던 것을 복원한 것으로 원래의 위치는 알 수 없다. 8장의 잎이 달린 연꽃을 조각한 둥근 아래받침돌 위에 아무런 새김이 없는 8각의 긴 가운데기둥을 세워 신라석등의 경쾌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 그 위로 꽃봉오리 같은 윗받침돌은 안에 얕은 홈을 파서 불을 밝히는 화사석을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도록 하였다. 화사석은 8각으로, 4면은 창을 내고 4면은 사천왕입상을 매우 뛰어난 수법으로 도드라지게 새겼다. 화사석은 불을 밝혀두던 공간으로 불빛이 있던 옛모습을 떠올리면 흥미롭다. 지붕돌은 밑면에 1단의 받침이 있으며, 그 안쪽으로는 홈을 파서 화사석을 끼워 고정시키도록 되어 있다. 지붕돌의 경사면은 얇지만 뚜렷하게 각을 지어 신라시대의 전형을 이루고 있다. 귀퉁이에는 꽃조각이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깨어져 그 흔적만 남아있다. 꼭대기에는 8잎의 연꽃 문양조각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아래받침돌과 윗받침돌을 화사하게 장식하였고, 특히 화사석을 고정시키기 위한 홈과 사천왕상의 배치 등은 주목되는 수법이다. 전체적인 양식으로 보아 통일신라 중기인 8세기 후반의 우수한 석등이라 할 수 있다.
7.6Km 2025-01-13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 828-5
모아레벤트는 1995년 랩소디클럽에서 1997년 모아레벤트로 개칭하고 2000년부터 수상레저사업을 하고 있다. 2001년에는 대구 모아레벤트를 개설하고 송정 레포츠 매장을 오픈했다. 황강래프팅 외에도 각종 공동체베이스 체험활동과 서바이벌 등의 레포츠사업을 하고 있다. 체험 시 미리 전화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8.1Km 2025-08-13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 777
합천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내에 위치하고 있는 합천정원테마파크는 합천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며 합천의 청와대라고 불리는 청와대 모형 건물을 비롯하여 잔디마당, 한국정원, 기타 편의 시설과 한옥체험관이 자리 잡고 있다. 정원테마파크로 가는 길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걸어서 가던지 아니면 모노레일을 타고 가면 되며(도보 20분, 모노레일 7분), 청와대 세트장, 목재문화체험장, 분재 온실, 야외 분재원, 어린이 정원, 한옥체험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청와대 세트장은 실제 청와대의 68% 축소본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건물 모습뿐만 아니라 내부 디자인과 시설물도 실제 청와대와 동일하게 꾸미고 배치했다고 하며, 집무실, 회의실 등 청와대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한옥 숙소인 모브 스테이에는 한옥 숙소와 한옥 카페 우비정이 자리 잡고 있고 어린이 정원에는 다양한 놀이 기구와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다.
8.2Km 2025-07-18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 757
055-931-9303
운석이 떨어지자 육신과 영혼의 시간이 합천에 갇혀버렸다. 검은 그림자가 드리운 공간, 그 안에 강력한 고스트들이 숨어 사람들을 계속해서 노리고 있다. 고스트헌터들은 달빛의 힘을 받아 토끼전사들과 함께 고스트 사냥으로 이곳을 지켜야만 한다. 2025 합천 호러 축제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4개의 ZONE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헌터들은 이곳으로 와 새롭게 등장한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고스트들과 싸워 이겨야만 한다. 고스트파크 섀도우는 코인제로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통해 코인을 획득해야만 '살인상가', '망자의 감옥', '해부학 실험실'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이 3개의 프로그램은 공포 수위가 높아 노약자, 임산부, 심장질환자는 참여할 수 없다.
8.2Km 2025-08-27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 757
2004년도에 건립한 합천영상테마파크는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국내 최고의 특화된 시대물 오픈세트장이다. 드라마 〈정년이〉, 〈수사반장 더 비기닝〉, 〈폭싹 속았수다〉, 〈구미호뎐 1938〉, 〈미스터션샤인〉, 〈비밀의 숲〉, 〈경성크리처〉, 〈경성스캔들〉, 〈각시탈〉,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암살〉, 〈택시운전사〉, 〈써니〉, 〈밀정〉, 〈박열〉, 〈대장 김창수〉, 〈강철비〉, 〈인천상륙작전〉, 〈해어화〉 등 300여 편의 영화,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 등 각종 영상작품이 촬영된 전국 최고의 촬영세트장이다. 영상테마파크 뒤편으로는 150,000㎡ 규모의 전국 최고의 분재공원과 정원테마파크가 개장되었다. 메인 건물인 청와대 촬영세트장과 함께 분재온실, 생태숲 체험장, 목재 문화체험장 등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어른,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다.
8.2Km 2025-11-25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 757
합천목재문화체험장은 영상 테마파크 내에 있는 공간으로, 청와대 세트장으로 가는 모노레일을 타거나 걸어서 갈 수 있다. 1층의 우드랜드에선 나무의 뿌리, 줄기, 열매 등을 이용하여 만드는 다양한 약재의 종류, 숲 속 친구들은 무얼 먹고 자라는지, 식물의 몸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지하 체험장에선 아이들과 함께 나무에 대해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으며 나만의 개성 있는 연필통, 자동차, 문패 등을 만들 수 있다. 또한, VR 체험을 통해 합천의 계절별 전경과 주요 관광지들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8.2Km 2025-08-18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마령로 593-17
우리나라에서 커피나무를 직접 재배하고 아라비카 커피나무가 자라는 농장에서 직접 커피 체험을 하며, 직접 로스팅 한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내려 먹을 수 있는 커피농장이다. 커피나무의 꽃향기와 커피체리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는 커피농장에서 커피 체험과 커피나무를 직접 심어 가져갈 수 있는 체험농장으로, 다른 곳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하비주 커피농장에는 약 1만 그루의 커피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2월부터 10월까지는 커피하우스에서 커피 체리를 맛볼 수 있다. 커피 체험에는 커피에 대한 효능과 효과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고 원두를 로스팅 하는 과정, 분쇄, 커피 블렌딩 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8.2Km 2025-07-02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가호리
백리 벚꽃길은 경상남도 합천에 위치한 봄꽃 명소로, 합천호 둘레를 따라 펼쳐진 벚꽃길이다. 이 길은 합천 읍내에서 대병면 방향으로 이어지며, 합천영상테마파크 주변을 지나 합천댐을 거쳐 봉산면에 이르는 호반도로를 따라 조성되어 있다. 줄지어 심어진 벚나무들이 봄이 되면 만개해 마치 꽃 터널을 연상케 한다. 매년 4월 초가 되면 벚꽃이 절정을 이뤄 관광객들이 이 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다. 차량에 탑승한 채 천천히 달리며 벚꽃잎과 향긋한 봄 내음을 느낄 수 있으며, 사진을 찍거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넓게 펼쳐진 합천호와 벚꽃이 어우러져 더욱 시원한 풍경을 자아낸다.
8.2Km 2025-09-17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 757
청와대 세트장은 1992년 발간된 청와대 건설지의 내용과 사진을 발췌하여, 실물과 최대한 유사한 형태로 건립하였다. 실제 면적 보다 축소 건축하였으며 청와대를 배경으로 한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 회의실, 체험 전시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청와대 세트장은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이웃해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설 중 하나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부터 청와대 세트장까지 연결된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중간중간 멧돼지 동물 조형물이 눈에 띄어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영화와 드라마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
8.3Km 2025-12-17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
못재는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 서쪽 지산 정상에 있는 연못으로 화산이 폭발하여 생긴 화구호라고 하나, 자연함몰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순채라는 식물이 자생하는데 예전에는 이 식물이 나병, 피부병, 황달병 등에 특효약이라 하여 많은 환자들이 병을 치료할 약재를 구하기 위해 찾아왔으며, 주변 잔디밭에는 인근 주민들이 몰려와서 편을 갈라 민속놀이인 씨름경기로 친목을 다졌다고 한다. 또한 임진왜란 때에는 왜병이 진을 치고 맞은편 백마산성에 주둔한 우리 의병과 접전을 벌였던 곳이기도 하다. 주변 지산공원은 천지못 바로 북쪽에 위치한 군민 편의시설로 팔각정이 있고, 잔디밭과 주변나무그늘이 좋아 인근 주민들이 소풍을 즐기는 공원이며, 천지못 정상 천지봉은 사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절경으로 정월대보름에는 주민들이 달집을 태우며 그 해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일명 달맞이봉이라고도 하는 등 주위경관은 물론 유래가 깊은 자연발생 유원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