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영암사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합천 영암사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합천 영암사지

합천 영암사지

0m    21624     2021-02-22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 신라말 밀교의 형식을 보이는 곳, 합천 영암사지 *

황매산의 남쪽 기슭에 있는 절터이다. 경남 서부의 가야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중간 지점의 황매산(黃梅山) 남쪽 기슭에 있으며, 영암사라는 절 이름도 주민들 사이에서 구전되어 오지만 자세한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다만 서울대학교 도서관에 탁본으로 남아 전하는 <적연국사자광탑비(寂然國師慈光塔碑)>(1023년 건립)의 비문을 통하여 고려시대 이곳에 영암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처음 지어진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고려 현종 5년(1014)에 적연선사가 이곳에서 83세에 입적했다는 기록이 있어, 그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홍각선사비의 조각 중에도 ‘영암사’라는 절의 이름이 보이는데, 홍각선사비가 886년에 세워졌다는 점에서 영암사의 연대를 짐작할 수 있다.

* 영암사지의 특징과 가치 *

발굴을 통해 조사해본 결과, 불상을 모셨던 금당·서금당·회랑터·기타 건물터가 확인되어 당시 절의 규모를 알 수 있고, 금당은 3차례에 걸쳐 다시 지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절터에는 통일신라시대에 만든 쌍사자석등(보물 제353호)·삼층석탑·귀부·당시의 건물 받침돌·각종 기와조각들이 남아있다. 특히 금동여래입상은 8세기경의 것으로, 절의 창건 연대를 살피는데 중요하다. 영암사의 건물터는 일반 사찰 건물과 다른 몇 가지 특징이 있다. 금당이 있는 상단 축대의 중앙 돌출부 좌우에 계단이 있는 점, 금당지 연석에 얼굴모양이 조각되었고 후면을 제외한 3면에 동물상을 돋을새김한 점, 서남쪽 건물터의 기단 좌우에 계단이 있는 점이 특이하다. 이러한 특징과 더불어 절터 내에 흩어져 있는 석조물은 이색적인 느낌마저 준다. 조형의 특이함과 입지 조건, 서남쪽 건물의 구획안에서 많은 재가 나오는 점으로 보아 신라 말에 성행한 밀교의 수법으로 세워진 절로 보인다.

[문화재 정보]
지정번호 : 사적 제131호
지정연도 : 1964년 6월 10일
시대 : 9세기 중엽 창건
크기 : 면적 3,812㎡
종류 : 사찰터

대기 농촌체험휴양마을

대기 농촌체험휴양마을

1.3 Km    5600     2020-12-21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대기2길 17-3

경남 합천군 가희면 중촌리에 위치한 "대기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모산재외 누룩덤이 병풍을 두루고 마을 앞 수백년이 된 소나무 숲에서는 사계절 푸르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들판에는 옛선비들이 글을 읽고 학동들을 훈육한 서당 매양재의 흔적을 볼 수 있으며, 대기 저수지의 푸른 물에서는 강태공들이 낚시대를 드리우며 물속에 잠긴 모산재의 비경을 한껏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청정 무공해 농산물을 비롯하여 주 특산품으로는 황매산 표고와 블루베리, 복분자 등이 생산되고 있다. 2005년부터 농색농촌 체험마을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전통놀이 및 농사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황매산군립공원

황매산군립공원

2.0 Km    30434     2020-11-25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공원길 331

합천군 가회면과 대병면에 걸쳐있는 황매산은 합천의 진산이지만 산행서적이나 관광지도에서도 찾기 힘들 정도로 무명의 산이었다. 덕분에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운 골짜기를 간직하고 있는 산이다. 19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가야산과 함께 합천을 대표하는 명산이 되었다. 태백산맥의 마지막 준봉인 황매산은 고려시대 호국선사 무학대사가 수도를 행한 장소라고 전해진다. 해발 1113m에 이르는 준령마다 굽이쳐 뻗어나 있는 빼어난 기암괴석과 그 사이에 고고하게 휘어져 나온 소나무와 철쭉에 병풍처럼 수 놓고 있어, 영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려지는 아름다운 산이다.

황매산(산청)

황매산(산청)

3.3 Km    99030     2020-10-23

경상남도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로1202번길
055-970-6421~3

* 무학대사가 수도하던 산, 황매산 *
태백산맥(太白山脈)의 마지막 준봉인 황매산은 고려시대 호국선사 무학대사가 수도를 행한 장소로서 경남 산청군 차황면의 황매봉을 비롯하여 동남쪽으로는 기암절벽으로 형성되어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울만큼 아름답다. 정상에 올라서면 주변의 풍광이 활짝 핀 매화꽃잎 모양을 닮아 마치 매화꽃 속에 홀로 떠 있는 듯 신비한 느낌을 주어 황매산이라 부른다.

황매산의 황(黃)은 부(富)를, 매(梅)는 귀(貴)를 의미하며 전체적으로는 풍요로움을 상징한다. 또한 누구라도 지극한 정성으로 기도를 하면 1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하여 예로부터 뜻 있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5월이면 수십만평의 고원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선홍의 색깔을 연출하는 철쭉꽃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또한 정상을 향해 펼쳐진 기묘한 형상을 한 암벽이 만물상인 양 널려 있어 이들을 감상하며 오르다 보면 수석전시장을 걷는 듯 하다. 황매봉을 중심으로 박쥐골, 노루바위, 국사봉, 효렴봉, 흔들바위, 장군바위, 촛대바위, 거북바위, 신선바위, 망건바위 등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의 신비 속으로 끌어 들이며 아낌없는 찬사와 부러움을 사고있다. 수십만평의 고원에 깔리는 철쭉의 융단과 억새 그리고 다섯 남여의 애절한 사랑이 남아 있는 영화 ‘단적비연수’의 촬영장은 또 다른 환상을 느끼게 해주며 멀리 지리산 천왕봉과 웅석봉, 필봉산 그리고 왕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 황매산의 추천 산행 코스 *
산행은 대개 신촌마을에서 시작하지만 상법마을에서 출발해 신촌마을로 하산하는 코스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황매산의 바위군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코스여서 번잡함을 피해 나홀로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좋아한다. 초입은 순탄하지만 올라갈수록 가파르다. 바위가 불쑥불쑥 고개를 내밀고 있는 등산로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2시간 정도 땀 흘리며 오르다 보면 정상부가 나온다. 아래에서 보는 것과 달리 밋밋한 봉우리가 억새 외에는 별다른 특징없이 볼록 솟아 있다. 목장 울타리를 따라 한참을 오르면 암봉으로 된 정상이다. 사람들은 암봉의 모양이 매화가 활짝 피어 있는 모습이라하여 황매산이라 한다. 키 작은 표지석에 ‘황매봉(黃梅峰)’이란 글이 음각돼 있다.

정상에서 보면 합천호반과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등이 모두 보인다. 특히 합천호는 가깝다 못해 잔잔한 물결의 흐름까지 보일 정도다. 구석구석에 낚시를 드리운 강태공들과 호반을 끼고 있는 도로를 한가롭게 돌고 있는 드라이브 차량들, 그리고 지리산과 덕유산, 가야산이 원을 그리듯 빙둘러 있는 모습이 자뭇 평화롭다. 황매산은 독립적으로 솟아 있으면서도 큰산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 계절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황매산의 사계 *
황매산의 봄 : 수십만평의 고원에 펼쳐지는 철쭉군락과 풍차, 아카시아 향기와 조팝나무의 흰 살결 고운 자태는 현기증을 느끼게 한다.
황매산의 여름 : 가슴을 꿰뚫어 버리는 시원한 솔바람과 고산지대 특유의 자연풍광은 삶에 지친 현대인의 가슴을 어루만져 주기에 충분하다.
황매산의 가을 : 능선을 따라 온 산에 술렁이는 그윽한 억새의 노래와 형형색색의 단풍 그리고 보리수 열매의 농익은 풍요로움은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황매산의 겨울 : 기암과 능선을 따라 핀 눈꽃과 바람 그리고 햇살의 조화는 황매산 사계(四季)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황매산 모산재

568m    7421     2020-12-10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07

모산재는 잣골듬이라고도 부르고, `신령스런 바위산`이란 뜻의 영암산으로 부르기도 한다. 산이나 봉이 아닌 `높은 산의 고개`라는 뜻의 재라는 것이 특이하다. 산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바위덩어리로 보이는 모산재는 한폭의 한국화 를 연상케한다. 각양각색의 형태를 한 바위하며 그 바위틈에서 살아가는 소나무의 모습이 화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황매정사, 쇠사다리, 돛대바위, 무지개터, 황매산성. 순결바위, 국사당을 잇는 산행 코스로 주능선 부분은 풍화작용으로 넓은 평지를 이루고 숲이 우거졌으며, 정상에는 한국 제일의 명당자리로 알려진 무지개터와 바위 끝 부분이 갈라진 커다란 순결바위있다. 순결바위는 평소 생활이 깨끗하지 못한 사람이 이 바위의 틈에 들어가면 빠져나오지 못 한다는 말이 전해진다.
* 매년 5월 황매산 철쭉제 개최

운구서원

1.7 Km    2079     2020-10-30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두심1길 51-50

1786년(정조 10)에 주변 유림의 건의에 의하여 운구대 곁에 운구서원(雲衢書院)을 창건하기 시작하여 1796년(정조 20)에 홍재(洪載), 이오(李午), 조열(趙悅)을 봉안하였다. 1833년(순조 33)에 한 차례 중수를 하였으나,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의해 훼철되었다. 그 후 1923년에 홍재(洪載)의 후손인 홍승부(洪承富)등이 중심이 되어 문중의 뜻을 모아 선조가 은거하였던 두심동에 건물을 저어 운구서당이라 현판하였다.

감암산

1.9 Km    3632     2020-12-10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대기2길
055-930-3752

감암산은 합천군 가회면 중촌리와 산청군 차황면 상법리 경계지역에 있는 산이다. 철쭉으로 유명한 황매산(1,108m)의 아들산이다.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바윗 덩어리로 보이는 바위산이며, 감안산의 '감안'은 산이 높고 험한 모양 또는 바위가 높고 험함이라는 뜻이다.

허굴산

4.7 Km    2431     2021-02-25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굴산은 인접한 봉화산(금성산), 악견산과 더불어 암릉이 험준하기로 이름난 삼산으로 알려져 있다. 허굴산(일명 허불산)은 길목에 바라보면 산중턱 굴 안에 부처님이 앉아 있는 것 같아 바랑을 벗어놓고 올라가 보면 부처님은 없고 허굴만 있다하여 `허굴산`이라 하며 `바랑거리`란 지명도 중이 바랑을 벗어 걸어두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허굴산에는 허굴, 용바위, 장군덤 등의 볼거리가 있다.

송호서원

5.2 Km    2052     2020-04-06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신성동2길 22-3

이 서원은 고려중기의 인물 충숙공 문극겸(忠肅公 文克謙)을 배향하는 곳이다. 원래 1777년(정조 1) 삼가현 역평(三嘉縣繹坪)에 세워졌던 본 서원은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지되고, 이후 사우(祠宇) 등이 1957년에 복원되었다. 그것을 1985년 다시 합천댐 공사로 인한 수몰을 피해 장소를 옮겨 복원한 것이 지금 전하고 있는 것이다. 서원에서는 매년 3월 20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송옥가든

5.4 Km    2577     2020-01-23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합천호수로 13-3
055-931-6816

※ 영업시간 11:00 ~ 23:00 송옥가든은 민물고기 요리 전문점으로 합천댐이 보이는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송옥가든은 식당 앞 텃밭에서 직접 가꾼 채소와 합천호에서 잡은 민물고기만 이용하여 재료가 신선하며, 가족모임, 단체 고객을 위한 단체석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합천호 한우숯불구이펜션

5.4 Km    3656     2020-11-27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서부로 1982-10
055-931-2995

1층에는 한우숯불구이 식당이 있으며, 2층에는 깔끔하고 아늑한 펜션으로 이루어진 업소이다.

효산서원

5.5 Km    2450     2020-10-30

경상남도 산청군 차황면 신차로1480번길 7

이곳은 김상례(金商禮)의 유적지(遺蹟址)이다. 당시 홍경래난(洪景來亂)의 여파로 속세를 떠나 산골에서 쓰라린 고통과 험운(險韻)을 겪어 가면서도 어버이를 섬기며 숭조 의념이 남 달라, 전대(前代)의 관망(冠網)을 매듭짓고 자연과 풍영(風詠)을 벗삼아 초야에 묻혀 살면서 벼슬에 나가지 않는 순결한 위인(偉人)이 살아온 곳이다. 이때 잉승(仍承)된 사문(斯文)으로, 언제나 변함없는 가범(家範)과 예절(禮節)이 완연(完然)하고 정민(貞敏)함에 금세(今世)에 인감(人鑑)이 되는 본손 세환(世煥)이 유림의 후원(後援)에 힘입어 사원(祠院)을 준성(竣成)하여 삼현(三賢)을 모시고 향예(享禮)하고 있다. 상촌선생(桑村先生)은 누조(累祖)에 걸쳐, 안동옥계(安東玉溪) 인계타양(仁溪陀陽) 화산서원(花山書院) 영동각계에 충효사(忠孝祠) 초강서원(草江書院) 그리고, 보은병산서원(報恩屛山書院) 등지에서 봉향 하였는데 고종(高宗) 때 철원령(撤院令)에 의해 훼철당하고 지금 충북음성에 지천서원(知川書院) 안동에 타양서원(陀陽書院)과 충북 이류면에 팔봉서원(八峰書院)에 향예하고 있으나 선생의 태생(胎生)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고역(故域)에는 우모지소(寓慕之所)가 없어 본손으로서 고민만 거듭되는 세월을 보내다가 당세(當世)에 이르러 교남일우(嶠南一隅)인 산청군 차황면 철수리에 창건(創建)하여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