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m 2025-10-3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고문골길 155 (행구동)
원주시 행구동에 위치한 국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로, 신라 경순왕 때 무착대사가 창건하였다. 원래 이름은 보문암이었으나 방어로 발음이 변하여 고문암(古文庵)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선 태조 이성계는 이곳에 동악신(東岳神)을 봉안하고 제단을 쌓았으며, 해마다 나라의 평화와 풍요를 기원하며 제향을 올렸으므로 국향사라 불렸다. 또한 일 설에는 조선 정종의 둘째 딸 희희공주의 병이 이 절에서 백일기도를 한 뒤 완쾌되자 정종이 기뻐하여 도량을 크게 확장하고 사명도 국형사로 고쳤다고 한다. 이후 1680년에 폐사되었다가 1907년, 1945년, 1974년에 중수되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과 수광전, 동악단, 범종각, 승당 드잉 있으며, 문화재로는 1799년에 세워진 진암당 대선사(晉庵堂大禪師) 부도(浮屠)가 있다.
2.4Km 2025-04-1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고문골길 169 (행구동)
관음사·국형사 계곡은 강원도 원주시 행구동에 위치한 계곡으로, 치악산 국립공원과 인접해 있는 산간계곡이다. 경순왕 대에 창건된 천년 고찰인 국형사 옆으로 흐르는 이 계곡은 청정한 계곡물이 주변의 우거진 나무숲과 함께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위로부터 흘러내려오는 계곡물이 작은 폭포를 이루며 굽이굽이 흘려내려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작은 텐트를 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에도 좋다. 다만 물살이 세고 넓고 평탄한 지형은 아니어서 아이들의 물놀이 장소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치악산에는 한때 76개에 달하는 크고 작은 사찰들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지금은 영원사, 보문사, 국형사, 관음사 등의 사찰들이 남아 불교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 국형사는 치악산 둘레길 1코스와 11코스가 맞닿는 지점으로 계곡을 따라 둘레길을 산책하는 방문객도 이어진다.
2.6Km 2025-11-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로 1325-16 (관설동)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관설동에 위치한 신촌막국수는 막국수와 옹심이를 주메뉴로 하는 곳이다. 옹심이의 재료인 생감자는 영월군 무릉도원면 농가에서 생산된 풍농감자라는 신품종 감자를 직접 산지에서 구매해 가져와 매일 100㎏씩 직접 갈아 만들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담아냈다. 식당 내부는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도 여러 좌석을 두고 있지만 손님이 몰리는 식사 시간에는 대기를 해야 맛볼 수 있다.
2.7Km 2025-01-1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토지길 9-5
토지옹심이는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강원도 향토 음식 전문점이다. 박경리문학공원 바로 옆에 있어 여행 중 들르기 좋은 식당이다. 감자옹심이를 칼국수와 같이 끓이거나 옹심이만 먹을 수 있고 비빔 막국수나 물 막국수를 맛볼 수 있다. 곁들임 메뉴로 감자전과 메밀전병이 있다. 매일 저녁 국내산 감자를 갈아서 수제 옹심이를 만든다. 야채나 양념장은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직접 조리하고 있다. 상가 건물에 있지만, 상가 앞에 주차할 수 없고 박경리문학공원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주변의 이면 도로를 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