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Km 2024-12-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평안터길 6
브런치가 유명한 카페로 시그니처 메뉴인 볶음 파스타는 느끼하지 않은 오일 파스타로 감칠맛이 일품이다. 파스타를 제외하고 볶음밥과 빵 종류도 판매하고 있다.
수제마늘빵은 직접 구워 바삭하고 달콤해서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브런치 메뉴는 단품도 가능하지만, 메뉴에 따라 1500~2000원 추가 시, 아메리카노 세트로 즐길 수 있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있는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지속적인 방문욕구가 생긴다.
7.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신지정로 169-1
033-747-0333
대형 수족관이 설치되어 산지 직송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모둠회이다.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7.9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신지정로 153-60
033-747-2344
냉면과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냉면이다.
7.9Km 2025-07-29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조엄로 56-5
로톤다카페의 가장 큰 특징은 드넓은 정원과 건물 사이 연못이다. 이곳은 베이커리 쿠킹클래스도 함께 운영한다. 먼저 베이커리를 구매하고 작은 연못을 건너면 카페가 나온다. 카페로 들어가다 보면 아름다운 정원을 즐길 수 있게 마련된 오두막 같기도 하고, 인디언 텐트 같기도 한 개성 있는 실외 좌석들이 눈에 들어온다. 로톤다카페는 커피와 함께 에그타르트, 크루아상, 애플파이, 뚱카롱과 롤케이크 등 다양한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7.9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신지정로 123-18
033-745-3782
참치의 여러 부위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초밥이다.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7.9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작압길 183
033-732-599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에 위치한 들녘은 오크밸리에서 15분, 간현관광지와 기업도시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식당이다. 아늑한 분위기와 정갈한 반찬, 신선한 야채가 제공되는 쌈밥을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는 돌솥불고기쌈밥정식이며, 이 외에 흑임자오리한방백숙, 감자전, 토종닭한방백숙, 된장찌개 등의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7.9Km 2025-03-31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원양1로 1090
031-885-0705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중식당 만다린은 화교가 운영하고 있으며, 특급호텔 주방에서 25년을 근무한 주방장이 추천하는 냉채, 생선요리, 코스요리 등의 맛은 최상의 맛을 자랑한다. 전 가족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기에 서비스 또한 우수하다.
8.4Km 2025-07-2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 산현리
칠봉유원지는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용곡리와 산현리에 걸쳐 길게 이어진 강변 유원지다. 섬강 상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봉우리가 7개라 칠봉이라 불린다. 물이 깊지 않고 맑아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으며 캠핑을 하기에 적합한 넓은 터가 이어져있다. 계곡물은 간혹 물고기가 보일 정도로 맑다. 기암괴석 같은 봉우리 밑으로 맑은 계류가 흘러내리고 칠봉이 병풍을 두른 듯 천하의 절경을 이루고 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소나무 군락지가 있어 그 아래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낮은 수심과 모래로 이루어진 강바닥, 잔잔한 수면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당하다.
8.4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서원서로102번길 3-18
베어커리 카페를 겸하고 있는 작은 캠핑장으로 회원제로 운영된다. 카페 바로 옆의 잔디밭과 마당에 있는 나무숲이 야영장으로 사용된다. 또한 카페 바로 옆으로 주변에서 소문난 식당이 함께 있고 작은 수영장도 운영한다. 야영장 앞에는 약사천이 흘러 개울에서 물놀이도 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등이 준비되어 있다.
8.5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석지1길 322
033-734-3020
영동 고속도로 문막 IC에서 5분 거리인 남한강 줄기 섬강변에 위치한 호암산장은 섬강 건너편에 절벽과 수목이 어우러져 있어 봄에는 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절벽이 한 폭의 동양화 같으며, 눈 내린 절벽의 풍경은 가히 절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