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Km 2024-07-2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1635-5
백운산 자연휴양림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시골집 분위기의 막국수 전문점이다. 용수골 유원지 부근의 식당으로 주변에 100년 된 노송이 있다. 메밀로 만든 시원한 막국수가 대표메뉴이다. 실내와 실외 테이블로 나누어져 있고 실외 테이블에서 마주 보는 풍경이 좋다. 막국수는 육수를 붓고 기호에 따라 식초와 겨자를 곁들여 비벼 먹는다. 겨울에는 만둣국도 판매한다. 막국수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전통 보쌈과 감자전, 녹두전, 메밀전병, 도토리묵이 있다.
16.4Km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용수골길 311
033-764-4443
자연경관이 뛰어난 마을에 매료되어, 귀농한 주민이 꽃을 너무 좋아해서 2005년 300평의 작은 밭에 취미삼아 심었는데, 의외로 많은 관람객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각광을 받게 되자, 2007년부터 마을주민과 '대표축제'로 키워보자며 시작하였고, 올해 제 18회 원주용수골꽃양귀비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16.4Km 2025-03-1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로 1731
원주중학교 맞은편에 있는 소박한 분위기의 20년 전통 알탕 전문점이다. 점포 앞 대로변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단속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메뉴는 오로지 알탕뿐이며, 여기에 알, 곤이, 공깃밥 등을 추가 주문할 수 있다. 알과 해물, 야채가 푸짐하게 담긴 냄비를 끓여 먹는 방식이다. 식사와 포장은 2인분부터 가능하며, 포장 역시 브레이크 타임을 제외한 영업시간에만 가능하다.
16.5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관길 67-3 (단구동)
마망스는 원주에 위치한 수제 디저트 샌드위치 맛집으로, 디저트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샌드위치용 빵을 포함한 모든 제품을 수제로 제작하며, 두바이 초콜릿, 소금빵, 밤 마들렌, 치아바타, 퀸아망 등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제공한다. 토스트, 샌드위치, 브런치, 스프, 요거트 등 식사 메뉴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브런치 장소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담아 만든 마망스의 메뉴들은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미식을 선사한다.
16.6Km 2025-07-01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윤촌2길 3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에 있는 전문 순댓국집이다. 주소상 여주에 있지만, 여주와 양평 사이에 있어 많은 사람이 양평 맛집으로 검색하고 오기도 한다. 시골집 같기도 하고 드라마 세트장 같기도 한 외형이 정겹다. 메뉴는 단순하다. 순댓국과 곱창전골이 대표 메뉴이다. 쌍고개집은 할머니가 시골집 가마솥에서 3일을 끓인 육수를 사용한다. 3일 동안 진득하게 끓인 만큼 육수가 색이 뽀얗다. 맛은 진하고 고소하며 깊은 맛이 난다. 곱창전골은 깔끔한 국물 맛이 좋다. 고추, 파, 감자, 부추는 모두 밭에서 따와서 싱싱하다. 쌍고개집 주변은 넓은 논밭 풍경이 펼쳐져 있다. 식사 후에 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좋다. 근처에 팜포레스트 식물원(수목원)이 있고 양평 수목원도 있다. 8.2km 거리에 이포보 오토 캠핑장도 있다.
16.6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개봉교길 41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하는 것으로, 절에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는 당이라는 깃발을 걸어두는데, 이 깃발을 다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시켜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원주시 봉산동 내천 옆에 자리한 이 당간지주는 원래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 내에 서 있던 것이라 한다. 기단부(基壇部)가 땅에 묻혀 있어 그 모양을 알 수 없으며, 좌우 두 기둥과 기둥사이의 당간받침돌만이 남아있다. 자연돌로 만든 당간받침돌은 양끝을 기둥밑부분이 들어갈 수 있도록 파낸 후 기둥을 끼웠고, 그 윗면에는 가운데에 동그랗게 테를 돌린 후 깃대를 끼워 세울 수 있도록 구멍을 파 놓았다. 양 기둥은 직사각형이나 위로 오를수록 차츰 좁아져 맨 끝은 뾰족하게 모아진 형태이다. 각 부분에서 날카로운 부분을 다듬어 부드러운 모습을 나타내고자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세워진 시기는 대체적으로 정교한 꾸밈이 없었던 고려시대로 여겨진다. 1910년 기둥 한쪽이 파손되어 1980년 4월 복원해 놓았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